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오는 16일 소흘생활체육공원에서 (사)한국산악회장기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대회의 목적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며,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과 상급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화합의 장으로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함이다. 한국산학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1회 이상의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목표로 이번행사가 개최된다. 경기 종목은 리드- 단체전(오픈경기), 톱로핑 방식으로 남·여 16세이상 한국 산악회 회원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상록사장은 “산악회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스포츠클라이밍의 활성화가 되길 기원한다. 앞으로 소흘생활체육공원에서도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구리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 환경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교체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정비를 시행한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전역의 속도제한 노면표시 일괄 정비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확인하도록 유도하고 차량 속도 감소 등을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시는 이밖에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을 위해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 관련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중에 착공하여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함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마련한 제 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6일 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시니어 가수 선발대회’를 열어 예선을 통과한 7팀이 본선을 치러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4팀을 뽑아 시상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인회원, 가족 등이 참석해, 경로효친사상 앙양 및 노인복지증진에 공헌한 노인복지 기여자 등 2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또, 코로나19로 기념식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노인일자리기관 등 약 141곳의 노인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떡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제노인의 날을 맞아 격동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리시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모범음식점에 대해 지정 적합 여부에 대한 현지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이고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 49곳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업소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4개소 중 49개소는 재지정하고, 15개소는 폐업 및 평가기준 미달로 지정을 취소했다. 이번 현지 심사는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따른 평가로 ▲먹을 만큼 덜어먹는 용기사용 여부 ▲업소 환경 및 종사자의 개인 위생상태 ▲손님 편의 서비스 제공 정도와 이용시설 환경 상태 ▲음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지정기준 미달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되며, 적합업소는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되어 시설개선운영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 및 검사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일 공고를 내고 ‘2023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개·보수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총 546개 단지를 지원했다. 올해는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개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했고, 오는 2023년에는 지원 금액을 확대해 공동주택 단지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 후 10년이 넘은(2012.12.31. 이전 사용검사 완료) 공동주택으로, 옥상 방수, 도로 재포장, CCTV 교체 등 단지 내 공용 시설물의 개·보수 공사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받게 되는 공동주택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입주민의 2/3 이상 동의)을 거쳐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남양주시보나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s://www.nyj.go.kr)에 공고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양주시 주택과로 방문
이동섭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객원교수가 제17대 국기원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실시한 국기원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385표(40.78%)를 얻어 제17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3년으로 이사와 같다. 임기 시작일로부터 직위 재직기간까지 당연직 이사로 상근한다. 또 국기원장으로서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과 정관에서 정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상근 임원과 직원을 지휘 감독한다. 이 당선자는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지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태권도 기술과 이론 등 연구 개발과 지도자 연수 사업 등 국기원 목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대학교 체육학 학사ㅘ 석사, 명예박사를 받았으며 제20대 국회의원과 제16대 국기원장을 역임했다. 태권도 9단으로 1급 심판 자격을 갖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41건의 제안사업 중 소관부서 검토 결과 예산반영이 가능한 사업 13건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과 질의답변을 통해 총 11개 사업(반영 7건, 보완 4건), 18억 8백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사업대상 지역 6개소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의 시급성·타당성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변화와 발전은 참여로 이뤄진다. 포천시의 재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분들을 비롯해 많은 제안을 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재정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포천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200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뿔 달린 공룡(각룡류) 골격 화석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경기 화성시에서 확인된 '화성 뿔공룡(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 골격 화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룡 발자국이나 공룡알 화석이 아니라 골격 화석이 천연기념물에 오른 첫 사례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는 '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공룡'을 뜻하는 학명이다. 이 공룡 화석은 2008년 당시 화성시청 공무원이 전곡항 방조제 주변을 청소하다 발견했다. 이후 고생물학자인 이융남 서울대 교수 등이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 각룡류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적으로도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 지금의 학명을 인정받았다. 이 화석은 무엇보다 한반도 공룡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발견 당시 화석은 엉덩이뼈와 꼬리뼈, 양쪽 아래 다리뼈, 발뼈 등 하반신의 모든 뼈가 제자리에 있는 거의 완전한 형태인 것으로 확인돼 학계의 시선을 끌었다. 이 화석을 통해 약 1억2천만 년 전 중생대 전기 백악기에도 한반도에 각룡류 공룡이 살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특
포천시는 지난 5일 38선 평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 용역’ 과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 용역’ 합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주민대표,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격전지로 역사·상징성을 간직한 43번 국도변 영중 38선 일대를 역사·문화·관광기반의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두 연구 용역을 연계·협력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반영해 내실있는 공원 조성을 계획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8선 평화공원 조성 등 영평천 일대를 평화문화권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하고 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로 교통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영중면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 포천시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 38선 평화공원이 포천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를 만들겠다’ 양주시 강수현 시장이 취임 후 100일을 맞으며 슬로건으로 내건 시민과의 약속이다. 강 시장은 지난 7월 지방선거에서 제7대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시정비전으로 내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으며 체득해 온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누구보다 지역 현안과 행정 전반을 꿰뚫고 있는 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정한 시정운영을 통해 변화와 도약의 양주를 이끌기 위한 파격적인 리더십을 보이면서 담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강수현 양주시장은 100일간 그의 행보와 앞으로 4년간 시민과 함께 나아갈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에 강 시장은 ‘양주는 대도약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을 민선 8기 시정비전으로 발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도시, ▲동반 성장의 경제도시, ▲미래 선도의 교육도시, ▲행복 동행의 복지도시,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를 6대 시정목표를 발표했다. 특히 민선8기 시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협치로 이루는 공감행정 , 혁신을 촉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