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은 25일 수원소방서 남부지원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장 내 화재 발생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전직원과 수원소방서 지휘관 및 소방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9시 40분 지하1층 식품관에서의 가상 화재발생을 시작으로 수원점 전직원은 화재 발생 시 고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30분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을 진행한 송광진 수원소방서 남부센터 팀장은 “유사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피방법과 소화장비 사용 등을 숙지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평상시 화재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매장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사항에 대해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중 도내 신설법인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6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신설법인수는 1천77개로 전월(845개)보다 232개 증가했다. 이는 한은 경기본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4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이에 대해 한은 경기본부는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전월보다 5개 줄어든 건설업(64개→59개)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증가했으며, 특히 제조업(297개→403개), 도소매숙박업(171개→246개), 기타서비스(269개→311개) 등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이 늘어난 가운데 안산(166개→236개)과 수원(258개→318개)이 크게 증가했다. 6월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16%로 전월대비 0.08%p 하락했다. 지난 2월이래 꾸준히 상승해 5월 0.24%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이 4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전월대비 0.01%p 오른 이천(0.02%→0.03%)을 제외한 도내 모든 지역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63.9%가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체공휴일제 도입의 반대의견은 ‘제조업’이 70.5%로 ‘비제조업’ 58.0%에 비해 높았고 규모별로는 ‘소상공인’(64.2%)이 ‘중기업’(58.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도입에 반대하는 이유는 50.4%의 기업이 ‘공휴일이 늘어도 쉴 수가 없어 대기업·공공기관 근로자에 비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건비 증가 우려’(36.6%), ‘휴일이 늘어나더라도 근로자들의 소비가 늘어나지 않아 내수는 활성화되지 않을 것’(13.0%) 등의 의견이 있었다. 중소기업이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휴일이 늘어도 쉴 수가 없는 것은 연속근로가 불가피한 생산공정 및 영업형태와 가동일수를 늘려 생산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고 인력부족으로 대체인력을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으로 중기중앙회 측은 풀이했다. 실제 조사에서도 대체공휴일제가 도입돼 공휴일이 증가할 경우 ‘평소대로 일한다’가 52.5%로 과반수…
23일(현지시각) 중국 청두에서 열린 갤럭시SⅡ 출시행사에서 첫번째 고객에게 갤럭시SⅡ가 증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Ⅱ가 세계 최대 통신시장인 중국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선양 등 중국 주요 5개 도시에서 갤럭시SⅡ 런칭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휴대폰 신제품을 5개 도시에 동시 출시하는 것은 처음으로, 한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Ⅱ의 성공 여세를 중국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현지시각으로 23일 열린 출시 행사에서는 각 도시의 첫 번째 고객에게 갤럭시SⅡ를 무료 증정하고, 영화배우·중국 체조 국가대표팀 등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참여해 사인이 담긴 소장품을 전달하는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김영하 삼성전자 중국전자총괄 전무는 “갤럭시SⅡ 출시를 통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오픈마켓용 갤럭시SⅡ 출시에 이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주요 통신 사업자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화주와 물류기업 간 거래에 따른 손해는 대부분 물류기업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생 차원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368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주·물류기업 간 거래관행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22.3%의 물류기업은 화주기업과의 거래에 따른 문제발생시 ‘손해를 감수한다’고 답했고 73.4%는 ‘영업선에서 비공식적으로 해결한다’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화주와의 문제발생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셈이라고 대한상의 측은 설명했다. ‘손해 감수’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가장 많은 기업들이 ‘화주와의 부정적 관계 형성 우려’(79.3%)를 꼽았고, 다음으로 ‘비용문제’(15.9%), ‘법적 대응인력 부재’(4.9%) 등이 뒤를 이었다. 화주·물류기업 간 운임계약 단위는 ‘1년’(60.1%)이 가장 많았으며 ‘1년 미만’ 25.3%, ‘1~2년’ 10.9%, ‘2년 이상’ 2.7% 순으로 조사됐다. 물류기업들은 운임 결정 후 계약기간 동안 급격한 유가상승 등 불가피한 운임상승분에 대해 화주에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운임상승분을 청구한다’는 응답은 41.0%인 반면 58.2%의 기업이 운
삼성전자의 기업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복합기와 솔루션이 올 상반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사무기기 평가 전문 기관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은 2011년 상반기에 출시된 프린터 신제품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 모노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4종과 솔루션 1개가 뛰어난 품질로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분당 62매를 출력해 동급 최대 출력 속도로 화제를 모았던 ‘ML-6510ND’는 A4 흑백 프린터 부문에서 제품 성능의 탁월함을 인정받았고 분당 52매를 출력하는 ‘ML-5510ND’도 최고의 대규모 워크 그룹용 A4 프린터로 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삼성이 자체 개발해 기업용 프린터 시장에 공급하는 매니지먼트 솔루션 ‘CounThru 2 Professional’ 역시 ‘탁월한 프린팅 솔루션’(Outstanding Print Management Solution)에 뽑혔다. 이밖에도 ‘ML-3712ND’와 ‘SCX-5637FR’ 제품은 저전력 소비와 에코모드 지원으로 ‘Energy Efficiency Award’를 수상했다.
정부의 사업개시 일시정지권고 조치를 무시해 강제 사업조정이 예고됐던 파주 신세계첼시 아웃렛이 자율조정을 이루기 위한 대화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인근 중소상인과 신세계첼시 측의 입장을 정부가 임의적으로 절충하는 강제조정은 일단 중단되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24일 “강제조정 절차를 밟기 위해 중소 상인들의 피해현황 조사에 착수하려 했으나, 양측의 협의가 원만히 진행됨에 따라 조사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파주 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세계첼시 아웃렛의 개장에 따라 손님이 줄어드는 등 피해가 막대하다”며 지난해 11월 사업조정을 신청했으며, 중기청은 사업 일시정지 권고를 내렸다. 이에 대해 신세계첼시가 “사업조정대상이 아니다”며 이를 따르지 않자 중기청은 강제조정 절차에 돌입하려 했으나, 이번에 신세계첼시 측이 다시 자율협상 테이블에 나와 강제조정이 중단되게 됐다. 양측은 올 11월까지 이번 자율협상을 통해 협의안을 도출해야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신세계첼시 측에서 적극적으로 소상공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이나 골목상인 보호 정책에 많은 공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첼시 측은 “사업조정 대상이 아니
올해 1분기 슈퍼마켓의 매출액 증가율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다른 소매업종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경상금액 기준 소매업체의 올 1분기 판매액은 총 72조1천1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0.0% 늘어났다. 업종별로 보면 편의점 판매액이 1조8천361억원으로 18.8%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백화점 6조6천232억원(14.8%), 인터넷·TV홈쇼핑 등 무점포판매 8조4천193억원(14.0%), 대형마트 9조1천872원(10.4%) 등이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3천㎡ 미만의 중소형 마켓인 슈퍼마켓의 판매액은 5조8천5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3.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물가변수를 제거할 경우 슈퍼마켓과 다른 소매업종 간 대비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불변지수 기준 슈퍼마켓의 판매액 지수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5.2% 감소했다. 물가상승 때문에 판매액은 늘었지만, 판매량은 줄었다는 뜻이다. 반면 백화점과 무점포판매는 11.5%, 편의점은 10.5%, 대형마트는 3.5% 증가했다. 이처럼 슈퍼마켓이 다른 업종에 비해 부진한 이유는 올해 초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11년 성공적인 물관리 지소장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27개 지소의 현안 상황 토론 및 유지관리 업무의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장, 기반관리팀장, 경인지역 지소장등 35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 지소별 업무 성공사례발표, 유지관리 현안사항 설명 및 토론 등이 이뤄졌으며 농어촌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유지관리업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이 모색됐다. 현재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경인지역에 27개 지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용수 공급, 시설물 보수·관리 및 농업인 현장애로 해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장은 “명품 녹색농어촌 건설을 위해 농업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농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미곡종합처리장(RPC) 조합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신김포농협 회의실에서 ‘2011년 쌀 수확기 대책 및 양곡사업 활성화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과 정현돈 농협중앙회 양곡부장, 경기도 RPC 조합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기온 현상에 따른 쌀 가격 및 품질하락 등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RPC운영 농협 간 정보교류와 판매 가능한 수준의 적정재고 유지 등에 대한 방안이 모색됐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수확기를 맞아 조합에 벼 매입자금을 조기에 지원하고, 향후 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품질기준에 합격한 쌀은 농협 인증과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시·군대표브랜드 쌀로 육성시켜 농업생산비 증가를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