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5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 ‘청춘 G, 우리 함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청년과 시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구호인 ‘청춘 G, 우리 함께’는 구리(Guri), 성장(Growth), 정착(Ground)의 의미를 담아 청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리시 청년정책의 방향을 상징한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연세대학교 이동귀 교수의 특강(주제: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대화) ▲아이돌 그룹 이스트샤인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귀 교수의 특강은 청년들이 겪는 관계와 소통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이어진 이스트샤인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삶 전반을 아우르
파주문화재단은 다음달 11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렉처 콘서트 ‘율곡 이이, 과학을 이야기 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조선 성리학을 대표하는 파주의 선현 율곡 이이의 사상과 학문적 성취를 중심으로 역사 강연과 전문가 토크, 퓨전 국악 공연이 결합된 무대로 구성된다. 율곡 이이는 파주시에 본향을 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성리학의 대가로 이번 렉처 콘서트는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율곡 선생의 장원급제 책문 ‘천도책(天道策)’ 과 저서 ‘석담일기’ 속 천문학 기록을 통해 백성을 위해 실리적 학문의 발전을 추구하였던 선현의 학문적 업적을 폭넓게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율곡 이이, 과학을 이야기하다’에는 율곡 이이의 다양한 업적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과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출연하여 율곡이 남긴 성리학적 사유와 천문학적 성찰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퓨전 국악 공연이 어우러져 학문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로 진행되며, 앞으로도 율곡 이이의 다양한 학문과 업적을
파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소에도 월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10%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추석 기간 충전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 10%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만 원이 추가 지급돼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실질적 가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 내 자금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은행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소득공제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파주시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기도 배달 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구리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에 대비해,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관내 1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요양병원·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취약계층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2일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요양병원과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인플루엔자 접종은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기간 내 동시 접종할 수 있으며, 나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접종 시작일은 ▲75세 이상 10월 15일 ▲70세 이상 10월 20일 ▲65세 이상 10월 22일이다. 한편, 구리시에서는 주민등록상 구리 시민인 65세 미만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1~3급에 해당하는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보건소(인창동)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용 고객과 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 감소 및 예방을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게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은 우울감 및 스트레스·혈관 노화도 검사를 통해 심리적 불안 요소를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2차 전화 상담으로 연계해 추가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진은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상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532명(고객 173명, 직원 359명)이 검진을 완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공사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한 달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화도푸른물센터 두 곳에서 추가로 이동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공사 및 각 시설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동 검진이 스트레스에 노출된 고객과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2025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에서 총 14개 농가(한우 6, 돼지 8)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 2개 농가 대비 700% 증가한 수치로, 안성시의 체계적인 지원과 축산농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축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감축한 농장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경기도 전체 인증 농가는 19곳으로, 이 중 74%가 안성시 농가에서 나와 안성 축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이 입증됐다. 안성시는 지난해 ‘저탄소 한우 브랜드 구축 용역’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지도와 농가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행정적 뒷받침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안성 축산농가가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사양관리, 분뇨 처리 개선,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평군은 오는 10월4일 토요일 조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가평 G-SL' 뮤직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네번째 G-SL 무대인 10월 뮤직페스티벌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지치고 고생한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더 나윤권 과 이수영 등이 출연해 따뜻한 음악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가을 저녁, 음악으로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시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입장할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음악역 1939 카카오톡 채널로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소방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아양LH5·6단지와 안성 하우스토리퍼스트시티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밀집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지휘차, 펌프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10대의 차량과 대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시나리오는 아파트 10층 화재와 심정지 환자 발생으로 설정해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송풍기를 활용한 연기 배출을 포함한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또한 옥내소화전 방수, 공기호흡기 사용, 심폐소생술, 들것을 이용한 환자 이송 등 절차를 반복 숙달해 실질적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전술 보완에 나섰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은 물론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까지 함께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및 이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 이용자 중심의 최적 버스 노선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버스 운수업체 및 개인.법인 택시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사 과업 설명 ▲이행 계획 보고 ▲질의응답 ▲군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2024년 수립한 제1차 기본용역을 토대로 지역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노선개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내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양평군은 그동안 제한된 버스 운행 횟수와 복잡한 노선구조로 인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최적의 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해, 단기및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향후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 뿐 아니라 버스 운수업체와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총평에서 "이번 시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실질적인 수요를
양평군 강상면은 천은사가 지난 1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3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강상면 내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은사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 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강상면이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나영준 주지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천은사가 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천은사에서 매년 보내주시는 정성은 강상면 주민들에게 큰 울림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강상면에서 ▲착한가게 ▲기부 릴레이 챌린지 사업 등의 나눔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가구들의 자원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