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인천 영종국제도시를 대표해 온 ‘컬처런 영종국제도시 마라톤 대회’를 ‘제1회 경기신문 씨사이드 마라톤 대회’로 변경해 새롭게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 ‘컬처런’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의 정체성과 지역 상징성을 강화하고 영종 씨사이드파크 해안 코스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7월 1일 인천 영종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러너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한다. 대회는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운영된다. 상반기 대회는 5월 16일 오전 9시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개최되며, 하반기 대회는 9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종목은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코스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평탄한 해안 산책로를 중심으로 설계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00명까지 접수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기록증, 간식 등이 제공된다. 경기신문은 향후 씨사이드 마라톤을 영종을 대표하는 스포츠·관광형 축제로 발
‘인천국제공항 통합론’이 재점화 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뜬소문’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소속 이학재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논의가 있었다“고 전면 반박에 나서면서다. 민주당 인천시당이 직접 나서 ‘재반박’으로 맞섰지만 학계 안팎에선 이에 따른 진통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인천 시민단체는 최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공사 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인천광역시총연합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등 7개 단체로 구성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인천공항공사를 마치 컨트롤타워처럼 추켜세우며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사실상 다른 공항의 적자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항 운영사 통합은 인천공항의 투자 역량을 분산시킨다. 특히 신공항 재정부담까지 떠안게 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약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항공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추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단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올해 인천 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밝힌 총 63만 275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안)에 따르면 지역별 상승률은 서구가 1.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는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 금강제화 빌딩으로, ㎡당 1491만 원이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로 ㎡당 278원에 그쳤다. 인천 전체 토지 가치는 약 381조 원 규모로 파악됐으며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세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 다양한 행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군·구청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검증을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확정·공시된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갤럭시아에스엠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테크노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최첨단 스포츠 의학 기술이 적용된 재활 및 디지털 피트니스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메디컬과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웰니스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제안한다. 김준수 교수는 "테크노짐은 단순한 의료·운동 기구를 넘어 사용자에게 압도적인 기세를 불어넣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갤"라며 "인체공학적이면서도 섹시한 디자인에 최첨단 메디컬 전문성이 완벽하게 결합돼 앞으로의 스마트 병원 및 재활 센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크노짐 부스는 코엑스 전시관 내 주요 동선에 마련돼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기 체험 및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0000만 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인 2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머니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QR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이소 매장에서는 ‘다이소 기프트카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해외여행 때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었던 호주 건강기능식품 굿데이허니가 21일 N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호주 마누카허니 브랜드 굿데이허니(G'DAY HONEY)는 21일 오전 11시 15분 NS홈쇼핑을 통해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시드니 관광객 사이에서 '꼭 사 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이 브랜드는 시드니면세점에서 1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롯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국내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NS홈쇼핑 진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통관과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송은 홈쇼핑 업계 30년 경력의 김선희 쇼호스트가 진행한다.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호주산 MGO 800+ 등급 마누카꿀과 카카두플럼 추출액을 주원료로 한다. 카카두플럼은 호주 원주민이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고유 식물로 높은 비타민C 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원료다. 제품은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 제품 설계에서는 실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알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합의로 도입됐다. 우리나라는 ’24사업연도분부터 시행하며 최초 신고기한은 오는 6월 30일이다. (12월 말 결산법인 기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글로벌최저한세는 제도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다 세계 각국에 소재한 수백여 관계사의 재무정보를 파악해야 함에 따라 충분한 준비 기간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다수 기업의 요청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세청은 글로벌최저한세 전산시스템 정식 개통(5월 1일 예정) 전이지만 원하는 기업은 조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신고를 이달부터 받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사전신고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 개별 면담, 원격 지원 등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스24는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둔 20일, 신보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와 전반적인 콘텐츠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일 발매 예정인 신보 ‘ARIRANG’의 판매는 184.0% 급증했다. 금주(3월 12~18일) 기준 예약판매 1주 차(1월 16~22일) 대비 판매량은 19.5% 늘었다. 전주(3월 5~11일)와 비교하면 184.0% 급증했으며 지난 18일 일일 판매량은 전일 대비 94.6% 증가하며 공연을 앞둔 기대감이 수요로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매 연령대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K-팝 핵심 소비층인 10~20대뿐 아니라 40대(32.3%), 50대(27.3%)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 확산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보뿐만 아니라 기존에 발매된 음반, 화보집, 콘서트 비하인드 콘텐츠 판매도 전월 동기 대비 50.5% 상승하며, 공연을 계기로 아티스트 콘텐츠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한편 예스24는 BTS 컴백을 기념해 음반, DVD, 포토북 등을 아우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획전에서는 신보를 포함해 기존 앨범과 공연…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중구 중산동 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 예비후보가 8년간 영종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 및 개선 방안을 알릴 계획이다. 또 이해찬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지내며 배운 중앙정치의 노하우를 어떻게 영종 발전에 적용할 지도 밝힐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은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이해찬 전 총리처럼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처럼 실천한다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으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통합설을 두고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박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공항 통합설을 듣자마자 국토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확인했는데 모두가 논의한 적 없다고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공항은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허브공항”이라며 “단순한 통폐합 논리로 다룰 수 없다. 되레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역 공항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육성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튼튼해야 균형발전이 성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확인되지 않은 뜬소문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인천공항의 흔들림 없는 도약과 인천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공항 노조와 인천지역 시민·노동단체 등은 전날인 18일 정부가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 운영기관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졸속 통합’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논의는 효율화가 아닌 지방공항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