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는 최근 경발협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하고 과일 및 목욕 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예가원 측은 "코로나 이후 외부 단체등의 지원이 뜸했는데 분당경찰서와 경발협에서 방문 및 물품을 지원해 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발위원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되세기기로 했다.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우리의 관심이 예가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곁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순찰하면서 소외받는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공무직 근로자 8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관련 공고를 냈다. 올해 첫 공무직 공개 채용 절차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물리치료사 1명, CCTV 관제원 2명,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2명, 통합 사례관리사 3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채용공고)를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성남시청 6층 인사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통과자는 오는 11월 8일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필기시험(50개 문항) ▲인성 검사(310개 문항) ▲직무 수행 능력 평가(40개 문항)를 치러야 한다. 시는 서류와 필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인원의 2배수를 선발해 블라인드 방식의 심층 면접을 시행한다.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은 서류전형에서 3~5점의 가산점(100점 만점)을 준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4일이다. 공무직은 성남시와 기간의 정함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조직 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79 공공공지(구미교 인근 탄천 일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오는 6일 개장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한 뒤 황톳길을 시민에 본격 개방한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길이 32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구미교 인근부터 불곡중·고교 앞까지 이어지는 탄천 공공공지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일직선 형태의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에어건(건조 기기),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황톳길 곳곳엔 그늘막, 그네 의자, 등의자, 4인용 야외 탁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탄천, 숲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특화된 구간”이라면서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 개장으로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34억 51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6곳 황톳길을 모두 조성 완료하게 됐다. 시가 운영하는 맨발 황톳길(개장일, 길이)은 이번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6일, 320m) 외에 ▲대원공원(7월 19일. 400m),…
용인교육지원청은 4일 처인구 좌항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좌항 버스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꾸준히 가꿔온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능력과 경청하는 태도를 높여 미래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노래, 피아노 연주, 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찾아오는 학생 참여형 클래식(금관악기) 공연도 선보였다. 공연은 학생들이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1인 1악기로 배운 오카리나, 우쿨렐레, 리코더, 칼림바를 협연, 가치를 드높였다. 버스킹 공연에 참여한 2학년 이봄·한도윤 학생은 “긴장 됐지만 재미있었고, 친구들이 환호해 주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 3학년 김난희 학생은 “준비하면서 떨린 마음이 있었지만 친구와 함께해 힘이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정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멋진 행사를 꾸려 온 것이 너무나도 대견하다"며 "좌항 버스킹을 통해 학생들이 가꿔온 재능을 친구들과 교사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이 형성되고, 친구들의 공연을 경청하며 바른 경청 태도를 함양할 것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벗이(환경미화 등), ㈜이앤원(물류 작업), ㈜신우에프에스(주방보조), ㈜풀무원투게더(생산직), 유지텔레컴(주)(공사 현장 차량통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물류 작업) 등 6개 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39명을 채용한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324-3047)로 문의하면 된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상반기에 열린 행사에선 삼성물산(주) 에버랜드 등이 참여해 16명을 채용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이 행사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4일 도시농업 체험행사인 ‘가을이 머무는 텃밭 정원’을 기흥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과 도시 텃밭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채소와 화훼류를 활용한 상자 텃밭 조성과 화분 전시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파라솔과 테이블에서는 휴식과 원예 실습,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야외 테이블에서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모집한 인원 60명을 대상으로 오전 2회와 오후 1회 각 1시간씩 꽃꽂이 원예교육을 한다. 오후 3~4시까지는 퓨전 장구 팀과 관악기 연주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용인시 도시농업 관리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부스와 곤충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031-324-40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미나 농촌테마과장은 “이번 행사는 텃밭 활동과 식물이 주는 이로움, 도시에서도 쉽게 텃밭을 가꿀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를 통해 도심 속 텃밭 정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 비용 지원 희망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차 모집을 진행해 11개 시설에 대한 지원자 선정을 완료했고, 6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 대상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마평동과 운학동, 호동, 해곡동, 남동, 유방동, 김량장동, 삼가동, 역북동, 모현읍, 양지면, 포곡읍의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시설개선비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용인특례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2층 하수시설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8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산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준 하수시설과장은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의 시설개선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수돗물 공급원의 수질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대중에게 ‘정화조’라는 이름으로…
성남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50년 성남시의 역사를 기념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모범 시민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식,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 시 등에서 보내온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한다. 성남시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5명은 ‘성남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 성남시민에 미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용산-케이시 로이드 브라운 사령관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하종 신부,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김지수 축구선수가 성남 명예시민(누적 22명)으로 이름을 올린다.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성남시립합창단의 ‘가요 50년 변천사 메들리’,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50년을 맞는 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를 달군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한다. 오는 10월 7일과 8일엔 성남시청 광장에 다양한 시민참여…
용인특례시는 제20회 용인예술제 ‘추가열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지난 3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한국예총용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추가열이 ‘빈센트(Vincent)’, ‘오텀 리브스(Autumn leaves)’,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하얀 나비’, ‘사랑이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올드 팝송과 인기 가요, 자신의 노래 등 여러 곡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2시간 10분간 이어진 공연을 즐겼다. 추가열이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부르자 엄모씨(67·기흥구)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의 율동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웃음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이상일 시장은 경기향토소리 보유자인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 곡은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작사·작곡한 트로트발라드로 2021년 발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처인구 이동읍과 양지면, 수지구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이들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됐지만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차량이 청사에 주차하는 데다 일부 차량은 장기 주차까지 하면서 주차 공간이 점차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관리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요금은 청사를 운영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과한다. 평일 저녁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다. 최초 30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31분부터 1시간까지 600원, 1시간을 넘으면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이용료는 8000원이다. 시는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환 내용을 알리는 한편 유료화 이후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정찬승 시 교통정책과장은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곳 청사의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며 “민원을 보기 위해 청사를 방문한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