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과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문원초등학교 합창단이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등 도내 27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여기에서 문원초 합창단은 산불예방을 주제로 한 ‘산을 지키자’를 발랄한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 합창단은 오는 10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됐다. 지도교사인 장성희 교사는 “그동안 노력해준 합창단원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소방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도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는 지난 5월3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누리과정에 기초한 단위활동 중심 교사의 발문과 질문 스펙트럼’이라는 주제 하에 연수를 가졌다. 강사로 초빙된 이혜경 교수(오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질 높은 유치원수업을 위해서는 유아가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우선이고 교사는 유아들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발문과 질문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찾아가는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참석한 최병제(경기도정책교육연구회) 간사는 행정업무 지원에 대한 안내를 했고 ‘좋은체육수업나눔연구회’ 임성철 회장은 많은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대해 격려했다. 한편, 2013년 5월 창립한 경기도 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는 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유치원 교실 현장에서의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연구를 펼치고 있다. 연구회는 오는 20일(오산대학교)과 27일(안산상록구청) ‘찾아가는 학교 밖 전문적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푸름이방에서 90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갖고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식은 관행화된 공직사회 부패 근절에 고위공직자의 참여와 실천이 먼저라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시 간부공무원들은 이 자리에서 “다산의 얼이 살아 있는 남양주시의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되겠다”고 선서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경기도내 31개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세외수입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4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세외수입 징수와 체납액 정리, 신규세외수입 발굴 등에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또 전년대비 징수금액 신장율 증가와 이월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관련 보고회를 4회 개최했고 세외수입 체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안내문 발송했으며 징수 사례 발굴과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수차례 실시했다. 지명관 시 징수과장은 “징수대책 보고회를 통한 관심도 제고와 각 부서의 세외수입의 중요성 부각 등으로 직원들 모두가 재원확보를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묵묵히 맡은 분야에 수고한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가 지난달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된 경기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창조적 정책 사례 발표대회’에서 표준 인허가 통합검색 시스템으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부상으로 사업비 1억원도 수여받게 됐다. 표준인허가 의사결정 시스템은 과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등 모든 인허가 정보 사항을 한번에 검색하고 규제사항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쉽고 빠른 검색과 정확한 데이터 제공으로 인허가 처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과 더불어 이를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대회에 참석한 박덕순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광주시 창조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시 역점으로 추진중인 3S(Speed, Smile, Smart) 운동 등 시민 만족의 창조행정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용인송담대학교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제8회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800여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모델, 관계자 등 총 1천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판타지 메이크업 분야에 출전한 1학년 김이슬 양과 특수분장 분양의 1학년 박소희 학생이 각각 서창원 국회의원상과 경기도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용인송담대 참가자 전원이 장려상과 아트상, 작품상, 협회장상 등을 수상하면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김이슬 학생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고, 함께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경화 뷰티케어과 교수는 “최신의 시설 및 기자재, 우수한 교수진, 각종 국제교류와 함께 차별화된 특별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까지 더해져 만들어낸 것이어서 기쁘다. 더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안양만안경찰서·동안경찰서는 최근 안양시 소재 주일교회에서 열린 ‘효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노인 1천여명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국제 나은병원,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효·교통안전 등의 내용으로 뽀빠이 이상용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안양만안·동안경찰서는 교통사고 발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점차 증가하는 노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무단횡단금지 및 야간 보행안전을 위한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참여한 경찰서 관계자는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시흥시가 시흥시요트협회,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해양소년단 경기남부연맹, 평택해양경비안전서와 손잡고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최근 시화호 간이요트장에서 군자중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 위기 시 청소년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시화나래 요트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올해는 해양수산부 체험교실 사업비 지원과 시흥창의체험학교 연계운영을 통해 지난해 4회보다 대폭 늘어난 80회 이상을 운영하며, 현재 1학기에만 20개교 1천700여명의 학생이 접수됐다”며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내 최고의 요트 아카데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소년단 관계자는 “시화나래(시화호)는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최고의 자연조건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요트아카데미는 오는 9월13일까지 진행되며, 방학기간에는 참여학교·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심화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광복70주년을 맞아 최근 독도에서 일본의 영토도발을 규탄하고 위안부문제 사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32명은 성명서를 통해 ‘주인 자격으로 독도를 방문했다’며 ‘아베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중단, 강제 징용과 위안부에 대한 즉각적인 사죄와 보장’을 촉구했다. 고양시는 이날 독도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과 ▲독도영토 수호 ▲일본 규탄과 사과 촉구 ▲ 평화통일 소망 글쓰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진행한 고양시 신승일 신한류관광 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양시 해설사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되고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해설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국제PTP동두천챕터(회장 김일영) 주최 ‘제3회 국제PTP동두천챕터 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 31일 동두천시 송내동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생활체육동두천시 야구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신문, 드림파워㈜, 농협중앙회동두천시지부, 소요산 탑 유황온천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여개 사회인 야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3주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야구 동호인, 주한미군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기에 앞서 이벤트로 진행된 육군 6포병여단과 미2사단 210화력여단의 친선경기는 5대 4로 6포병여단이 승리하며 대회열기를 한층 고조시켜 주었다. 김일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두천시 야구연합회가 창립된지 10년만에 20개 동호회 760여명의 회원단체로 성장하는 장족의 발전을 이뤄낸데 대해 야구연합회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며 “대회기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상호간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PTP(People To People)는 국제민간 상호간의 접촉을 통해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