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GCN-RISE사업단과 학생취업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HK StartUP&GLOBAL 싱가포르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된 대학-지자체 협력형 창업교육 모델로, 재학생의 글로벌 창업 마인드 함양과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대학과 창업 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시장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를 찾아 창업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고도화하는 방안도 점검했다. 또한 싱가포르 대표 창업 허브인 Block71과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방문해 기술 기반 창업 모델과 해외 진출 전략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 트렌드와 국제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적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해외 현장에서 배운 경험이 창업 준비에 큰…
안양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하나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면서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독서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부문별 3권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약화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되고 구조물 균열이나 설비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함께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로,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다.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구조물 안전 상태 ▲기계·전기 설비 관리 실태 ▲밀폐공간 작업 등 산업보건 분야 ▲전반적인 운영 관리 체계 등이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의 균열·침하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 보행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래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특색을 살린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
남양주 소재 경복대학교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총 1916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당대상에 간호학과 정서영,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전체수석에 간호학과 황연진,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표창 수상자로는 ▲교육부장관상 유아교육학과 김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작업치료학과 이지우, 복지행정학과 최나영, 소프트웨어융합학과 Reznichenko Viktoriia, 실용음악학과 신영서, 공연예술학과 김리한, 치위생과 최소윤, 의료미용과 김가영, 의료복지과 김낙규, 항공서비스과 이태우, 호텔관광과 이경미, 빅데이터과 Yagiz Furkan Beyazit, 공간디자인과 박소정,시각디자인과 권진영, 준오헤어디자인과 김민설 학생이 수상했다. 또,▲남양주시장상 유아교육과 박솔미 ▲포천시장상 물리치료과 김린,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김혜진 ▲남양주시의회의장상 친환경건축과 장선호…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양평군기관. 단체장,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기념촬영,세척센터 관람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씻어서(WASH)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중 15억 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1층)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검수실, 포장실,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 등도 함께 조성됐다.…
태국 부라파대학교 일행단 10여 명이 23일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부라파대학교 일행단의 대경대 한류캠퍼스 방문은 태국에 들어서게 될 대경대학교–부라파대학교 해외 특성화 캠퍼스 학과 개설에 대한 막판 조율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라파대학교 전략기획 부총장 티라왓(Tirawat)은 “한국의 대표적인 특성화대학인 대경대학교와 해외캠퍼스 설립 추진 MOU 이후, 합작대학 추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현지에서도 캠퍼스 설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라파대학교 측은 이날 대경대학교 측과 협력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부라파대학교 일행단은 25일 개최되는 대경대학교 졸업·입학식에 참석한 뒤, 이채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전공 교수들과 해외캠퍼스 설립 관련 점검을 마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 대경대학교–부라파대학교 합작 방식의 해외캠퍼스에는 스포츠계열, 크루즈관광계열, 뷰티계열, 한국어학과, 엔터테인먼트계열, 태권도과 등 6개 학과가 설립될 전망이다. 한편 부라파대학교는 개교 71주년을 맞은 국립 종합대학교로, 방콕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촌부리주 해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에서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함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 관내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들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시 관내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모인 현장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을 비롯해 올해 시 주요 사업 안내 등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과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중,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내에는 현재 까지 약 2만 3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3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금년도 시민들 대상으로 추진하게 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중면 소재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서, 공연과 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에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선 케이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 제공하고,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또 미술·공예 및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