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지구별을 위한 Q&A’를 주제로 지난 6월 3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3개의 파트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인공지능 윤리의 대표적 권위자인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김명주 교수를 초청해 ‘AI와 지구에서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운영해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명주 교수는 바른 AI연구센터 센터장이자 인공지능 윤리정책포럼 위원장이며 대표 저서로는 AI는 양심이 없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시대 미래전략, 지능정보사회와 AI윤리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와 공존하는 삶은 가벼운 주제가 아니며, 기술과 인성의 조화가 최고의 공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에 대해 여러 각도로 살펴보며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따”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민의 인문학적 소양함양 및 인문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오는 16일 후속 모임을 끝으로 4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흡연예방교육은 홀로그램(3D 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흡연의 폐해를 보다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교육은 관내 초·중·고 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끝에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금연에 부담 없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보건소는 관계자는 “흡연을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이 조기에 흡연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연 캠페인 및 금연 클리닉 문의는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 체육시설 건립 및 구축 공모사업’에서 도비 8억원을 확보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신청, 현장실사 및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도비 8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이에 총 예산 68억원을 투입해 추진 예정인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광주시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과 체계적인 훈련시설 도입을 위해 양벌동 산 64-3 일원에 추진 예정인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 중 훈련시설 건립비용을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도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청 소속 운동경기부는 펜싱, 볼링, 씨름, 복싱, 육상 종목 등 5개 종목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광주시 스포츠 위상을 대외에 알리고 있지만 제대로 된 숙소와 훈련장이 없어 선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와 체계적인 훈련시설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은 올해 10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 선정 후 2024년 7월까지
올해로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는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도시 중 하나로 성장했다. 판교·위례 신도시 개발과 첨단기술 산업단지 육성 등을 통해 4차산업 특별도시로 다시 한번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성남시에 대해서는 신도시 및 살기 좋은 도시, 첨단도시 등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역사나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는 남한산성의 남쪽 마을 또는 물음표가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봉국사 대광명전과 천림산 봉수 유적이 각각 국가지정문화재 보물과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땅속에 잠들어 있던 갈현동 유적의 발견 등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갈현동 유적은 조선시대 전기 왕실 원찰로 추정되는 사찰터로 상대원동과 도촌동을 잇는 대원터널 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최근까지 밭과 과수원으로 이용되다가 2019년 주민들의 발견신고로 그 존재가 알려졌으며 이후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5738㎡에 달하는 유적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유적은 경사면에 석축으로 3단의 대지를 만들어 금당(金堂·절의 본당)을 비롯한 요사채(寮舍·승려들이 거처하는 공간) 등의 여러 건물을 배치하였다. 특히 1단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법화산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억 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등산객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법화산 길에 맨발로도 편히 밟고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기존 도로의 기능을 살리면서 맨발 걷기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토사유실 방지와 지압 기능이 있는 마사토 흙길을 2.6㎞에 걸쳐 포장했다. 간이 세족장 1곳, 맨발쉼터 1곳, 신발보관함 2개, 안내시설 10곳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배수로를 설치하고 노면을 정비해 우기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했다. 간이 세족장을 별도로 조성해 간단한 세족이 가능하고, 맨발쉼터에 데크 산책로를 설치하는 한편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 4500주(뿌리 단위)를 심었다. 시는 맨발 걷기를 통해 지구 치유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한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자연환경에 치유라는 개념을 더하는 복합적인 여가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며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기흥ICT밸리에서 ‘용인 진이어스 합동 한마당’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진이어스’는 ‘진정성을 가진 리더들이 이타적 상호작용을 통한 발전과 어울림 속에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모임으로, 전국 13곳의 지역에 비즈니스 플랫폼 연구소가 마련돼 운영 중이다. 용인에는 1기부터 5기까지 123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회원사는 제조업, 교육, 세무·행정, 물류, 차량 정비, 건축, 자영업, 요양업을 포함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진이어스’ 임원진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중앙일보 기자 25년과 국회의원 4년, 대학교수를 하며 맺었던 관계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다. 시장 혼자가 아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르네상스가 꽃핀 것은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각 분야의 사람을 모아 관계를 맺도록 해 서로 배우면서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며 “모임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사업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용인특례시는 6이 이상일 시장이 국토교통부에 반도체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이 시장이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 2023)’에 참석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이 같은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다. 세계 스마트시티 리더와 전문가,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더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과 기술 교류의 장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관련 박람회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 용인특례시는 오는 8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민기 국회l 국토교통위원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실장,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윤석대 K-water 사장, 이재율 KINTEX 사장, 이동환 고양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진행된 전시관 투어에서 김오진 차관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봤다
가천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가천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총 4925명으로 수시에서 약 70%인 3441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신설되는 첨단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 빅데이터경영전공, 차세대반도체설계전공과 계약학과인 클라우드공학과에서 첫 신입생을 뽑는다. 첨단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 빅데이터경영전공,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는 교육부 첨단분야 정원배정으로 150명을 순수 증원하게 됐다. 바이오로직스학과는 혁신신약분야의 첨단학과로 캠퍼스 배후 산업단지인 송도바이오클러스트와 연계해 바이오로직스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차세대반도체설계전공은 기존 전자공학전공, 반도체공학전공과 함께 반도체·전자공학부로 통합해 230명을 선발한다. 클라우드공학과는 가천대학교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계약학과 운영협약을 통해 신설한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최초의 계약학과다. 학생들에게는 4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논술전형,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류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와 학생부교과 20%로 96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논술고사 비중이 커지고 학생부교과 비중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의 올바른 AI 활용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챗GPT 진로 탐색 프로그램 꿈-GPT’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하는 미래 기술·환경에 대비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현명하게 챗GPT를 사용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여 진로에 관한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한 꿈-GPT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챗GPT 활용 윤리교육, 챗GPT를 활용한 진로 탐색 활동, 나의 미래 모습 포스터 만들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발표회 등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한 상탑초 김도현 학생은 “이름만 들었던 챗GPT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챗GPT를 통해 나의 진로를 확인하고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정영숙 관장은 “디지털 기술에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청소년들이 챗GPT를 포함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원은 미래 성남시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고 창의력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3일 성남시청 너른못에서 제23회 송산백일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송산백일장은 조견 선생의 충직한 삶의 도리를 현대에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여 평양조씨송산공종회(회장 조한성)와 성남문화원이 23년간 연례행사로 주최해 오는 사업이다. 송산 조견(松山 趙狷, 1351~1425) 선생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송백(松柏) 같은 의기충절(義氣 忠節)을 역사 위에 남겨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지정됐고 본관은 평양으로 처음 휘(諱=이름)는 윤(胤)이었는데, 고려가 망하자 견(狷)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종견(從犬), 호는 송산, 시호는 평간공(平簡公)이다. 조견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3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말선초(麗末鮮初)의 사대부 묘제로 석물(묘표, 문인석, 석등 등)이 600년이 넘은 묘역으로 성남문화원 학술토론회 및 문화재 지정 청원에 2001년 2월 20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조견 선생의 아들 석실공 조철산 묘역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2016년 3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이번 백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