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17개의 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통합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대응 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통합자원봉사단의 출범을 하여 긴급재난 시 상호간의 역할과 체계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사전 모의 훈련이다. 성남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공무원 행정·재정 총괄 단장과 재난현장 운영총괄 민간인단장(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을 필두로 비상상황시 상황총괄팀, 모집·배치팀, 활동관리팀, 활동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성남시는 2022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되었던 만큼 재난현장의 최일선인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장현자 센터장은 “재난현장에서도 항상 자원봉사의 기본과 원칙인 사람과 연대 중심의 마음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추진체계는 ▲재난발생 ▲수요조사 및 상황확인 ▲봉사자 모집 및 홍보 ▲배치및복구작업(배치전현장실사) ▲장비 및 활동용품지원 등 ▲실적보고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과 메타버스 수영장 구축 및 활용을 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생생존수영 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4월 10일 산운초를 시작으로 총 10개교, 3~4학년 대상의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생존수영장을 별도로 구축해 참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에 오기 전, 메타버스를 통해 수영장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생존수영교육은 학급당 5일 동안 진행되며 일자별로 수영장 및 물 적응, 물속 호흡 및 기구 생존 뜨기, 맨몸 생존 뜨기, 물속 잠수 및 물속에서 개인 체온 유지, 배면 뜨기와 물속에서 10m 이동하기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성남비즈니스센터는 한·미 지자체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사업의 결과물로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비롯해 미셀 스틸 미연방하원의원,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 태미 김 아버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앤드류 그레그슨 북오렌지 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회장, 박근형 LA KOTRA 무역관장, 에드워드 손 OKTA LA회장 등 캘리포니아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의 대표 한인계 연방하원의원인 미셀 스틸 의원으로부터 한미 도시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풀러턴 시장에게 성남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신 시장은 풀러턴시 명예시민으로 추대되고, ‘풀러턴 시 열쇠’를 선물로 받아 양 도시간 한층 깊어진 우호 관계를 보여줬다. 이번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통해 성남시 기업들의 우수제품 홍보 및 마케팅,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제품 현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은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예산 8억 원,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예산 2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예산 중 5억 원은 중원구 안전 사각지대 20개소에 생활안전 CCTV를 확충하는데 사용된다. CCTV 사각지대를 없애면 각종 실종 및 범죄사건 추적이 용이해지고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시 도로 및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어 주민 피해가 발생했던 갈현동 마지로 인근에 대한 배수시설 확충공사도 진행된다. 이번 하수관로 매설공사를 통해 도로배수를 원활히 하고, 침수 피해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성남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역도장 또한 정비될 예정이다. 낙후된 역도장 정비 사업은 역도동호인의 생활체육활동 활성화와 시민 대상 역도교실 사업의 추진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50여 개의 일자리까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의원은 “중원구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를 확충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
용인특례시가 지난 28일 수지환경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수지구 죽전동 경기행복주택 1층에 들어선 수지환경교육센터는 시설 규모 435.32㎡로 환경교육장, 환경 커뮤니티 공간, 청소년 이용 공간 등을 갖췄다. 도심 속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센터로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 재난 대응, 환경과 인간의 공존 및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구를 생각하는 용인시민(지구환경 지킴이) 100인 선언식, 기념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줘 시민들이 원하는 훌륭한 시설을 열게 됐다. 센터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과제를 잘 이행해주리라 믿는다"며 "여기 참석한 학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주역으로 이곳에서 환경교육에 대해 배우면서 모범이 되는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수지환경교육센터 외에 처인구 마평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내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처인구 유방동(2필지/1만3222㎡)과 양지면(1필지/5352㎡), 수지구 고기동(5필지/9만3055㎡), 동천동(4필지/8972㎡) 등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8일 해제됐고, 다음달 4일에는 수지구 신봉동(82필지/221만8482㎡)이 해제된다. 제한기간 동안 토지 투기 등의 우려가 없다는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경기도가 수용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은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해제 전 제한된 토지용도에 맞춰 허가받은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반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이동읍(28필지/34만8964㎡)과 남사읍(3필지/3만8666㎡)은 오는 2026년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아울러 처인구 양지면(2필지/3만4938㎡)과 삼가동(1필지/3519㎡), 수지구 신봉동(7필지/23만3077㎡)은 투기 예방 차원에서 오는 2024년 7월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가천대학교가 교육부에서 공모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28일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8년 2월까지 총 70억 원을 지원받아 반도체 설계·소자 평가 분석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반도체 분야에 한정해 참여대학 10개교(대학 5개교, 전문대학 5개교)를 선정했다. 가천대는 4주 모듈형 교과과정 등을 개발해 반도체 전공학생 및 유관학과, 비전공학생 등 학생 수준별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및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수 교육과정 수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가천대는 이 사업을 통해 초급인재 460명, 중급인재 530명, 고급인재 360명 등 총 1350명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산업계 관점을 반영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기업과 학생 채용, 파견교육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길여 총장은 “우리대학은 5개 학과 330명 규모의 반도체대학을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구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녹지를 활용해 시민녹색쉼터 두 곳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녹색쉼터는 처인구 유방동 산151번지 일원 유방도시자연공원구역과 기흥구 영덕동 산12-1번지 일원의 신갈도시자연공원구역 내에 만들어졌다. 인근 용인다움학교 학생 및 돌봉산 등산객 등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있는 유방 시민녹색쉼터에는 왕벚나무 25그루를 심고 4가지 색의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신갈공원에서 이어지는 숲길과 연결된 곳에 조성한 신갈 시민녹색쉼터에는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 공간과 등산로 정상에서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휴게 데크를 설치했다. 시민녹색쉼터 사업은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토지소유주와 녹지활용계약 체결을 통해 사유지를 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할 수 있었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녹색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3~16일까지 ‘용인특례시 청렴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갑질 근절, 부정‧부패 없는 청렴 용인 등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할 수 있는 내용이다. 시는 평가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참가 대상을 시 소속 공무원과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제출 규격은 A3(297x420mm)이고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물감이나 크레파스 등을 활용한 손 그림은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로 변환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bluexblue@korea.kr)로 작품을 보내면 된다. 시는 독창성과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해 각 그룹에서 최우수 1점과 우수 2점, 장려 4점 등 총 21점의 우수작을 선정, 오는 10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다. 박상욱 청렴기획팀장은 “지난해부터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포스터와 슬로건 등을 공모해왔지만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등으로 참가 대
성남시는 7월부터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주차장 부지를 소유하고 민영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0억 원을 무이자 융자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영주차장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주차장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공영주차장 건립에 따른 사회적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융자대상은 자기 소유 토지에 5면 이상의 지평식 또는 주차전용건축물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자로 융자금리는 무이자이며 담보설정비 등 0.7% 금리만 사업자가 부담하면 된다. 상환방법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상환기간까지는 주차장 기능을 유지하여야 한다. 시는 이외에도 종교시설 등 부설주차장을 이웃 주민과 나눠쓰는 공유사업 활성화와 거주자전용주차장 탄력주차제 실시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청 절차 등 민영주차장 설치자금 융자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주차지원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