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은 지난 23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동화구연대회 및 사진콘테스트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4회째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동화구연대회는 보육교사부문, 영아부문, 유아부문으로 20명이 출전해 동시와 동화를 재미있게 구연하여 관객들의 재미와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을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집 사진콘테스트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를 일깨워주는 사진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관객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들게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교직원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진 전시 및 사진콘테스트를 시작으로 동화구연대회,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사진콘테스트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동화구연은 보육교사, 영아, 유아 부문 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으로 12명의 시장상과 모범 보육교직원 도지사상 2명을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상하였고 우수상, 장려상 등은 어린이집연합회장상으로 천은경 안성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이 수여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준비하고 많은 노력으로 애써주신 안성시어린이집연
안성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억(국비 5000만 원, 시비 5000만 원) 원을 추가 편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가 원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배움으로 하나가 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안성’이라는 목표 아래 주요 추진 방향은 “ONE” Open(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열린 평생학습), Network(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Education(미래를 밝히는 多행복 맞춤 평생 학습)으로 민‧관‧학 연계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어울려 배울 수 있는 「모두e상점」, 장애인 맞춤형 온전한 평생교육 기회「온기마춤」프로젝트, 안성 맞춤 가족 스마트팜, 미디어홀로서기, 한궁심판지도사 양성과정 등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진행된다. 김보라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안성시는 2023년 8월 25일부터 약 2주에 걸쳐 ‘2023년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읍면동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번에 개최했던 행사와 다르게, 15개 읍면동을 직접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나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민선8기 이후,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최한다”고 안성시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25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공도읍 주민들과의 만남으로 시작되며, 9월 6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찾아가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정책을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참여 인원이 많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쉽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는 읍면동마다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시민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폭염이 누그러지지 않아 행사 참여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
안성소방서는 지난 23일 을지연습·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일환으로 재난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에 필요한 시민들의 양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내용으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요령 안내방송 ▲긴급차량 길터주기 대국민 홍보 ▲일반차 양보운전 유도 ▲소방차 출동로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활동 등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출동하는 긴급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진사도서관에서 다음달 6일 오후 7시에 ‘사적인 서점’ 대표인 정지혜 작가를 초청해 ‘책 처방사의 독서법’ 강연을 진행한다. 정지혜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한 사람만을 위한 책 처방 프로그램이 무엇이고 ‘책 처방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책 처방사가 전하는 좋은 책 고르는 법, 읽는 법, 소화하는 법 또한 일반 독자를 위한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강연 참석 사전과제로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 3권,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 3권을 고르고 그 이유를 생각해 오면 더욱 풍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사적인 서점’은 손님과 1:1로 대화하여 책을 처방해주는 독립서점이다. 손님이 예약한 시간대에 책방 문을 닫고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책 처방이 진행된다. 2016년에 연 뒤 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파주에서 시즌 4를 운영 중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독특한 책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일방향적인 독서의 지루함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육군 55보병사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 동․남부 작전지역 일대에서 ‘2023년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와 연계, 전투준비태세 및 통합방위 작전 태세 확립을 목표로 ▲통합방위 全 작전요소 참가 하 FTX 시행 및 임무수행절차 숙달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 연계 상황조치 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 중 이다. 특히, 사단은 훈련 3일 차(8.23)에 경기도 안성시 다중이용시설 테러상황에 대응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시행하면서 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훈련은 안성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미상 드론 및 인원에 의한 테러 상황을 접수하면서 시작되었다. 최초 상황을 접수한 55사단 안성대대 기동타격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추가로 지역예비군 기동타격대를 배치하여 신속하게 다중이용시설 방호 작전을 수행하였다. 이후 상황 전파를 받고 출동한 안성경찰서 긴급현장상황반․대테러대응팀은 현장 통제선(P/L)을 설치한 가운데 현장지휘소를 운용하였으며, 예비군기동대는 드론을…
대학노조가 故 최명욱 대학노동조합 용인대학교 지부장의 죽음과 관련해 용인대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 1995년부터 용인대 교직원으로 근무한 故 최명욱 지부장은 명예퇴직을 20여 일 남긴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이후 최 지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의 죽음에 대해 여러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5일 '故 최명욱 지부장의 진상조사 및 명예 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대에 최 지부장 죽음과 관련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대학노동조합 경인강원지역본부, 대학노동조합 용인대학교지부, 한국사립대학교수노조 용인대학교지회, 용인대학교 민주동문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대책위는 용인대가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 학교 측 관계자가 최 부장에게 명예훼손,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고소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지난해 2학기 학교 고위직의 임용과정에서 음주 사고 공익제보가 있던 당시, 그 제보자로 고인을 지목해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벌였다"며 "명예퇴직 1개월 전에도 학교 측 관계자는 고인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해 노조 간부들과 함
경기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캠페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365일 이어지고 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으로 잘 알려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 위주의 모금 캠페인을 연중으로 확장해 대국민 기부 참여를 촉진하고, 모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연중 모금 캠페인인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기간 일자리를 잃거나, 의료·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고,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자립·정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엔데믹과 폭염 등에 따른 사회재난 위험성과 에너지 비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해 47일간 총 74억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은 모두 취약계층을 위한 배분 사업에 사용된다. 일상회복 착!착!착!은 3가지 핵심 키워드인 '돌봄'과 '회복',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유형별로 성금을 배분하고 있다. 첫 번째로 돌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돌봄 활동 진행 ▲자살 생존자·자살유가족을 지원 ▲아동·
화성시는 마약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중인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의 일환이다. 정 시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마약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다른 두 명을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번 릴레이 주자로 나선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조용익 부천시장, 화성시 홍보대사 이용진 방송인을 지목하며 마약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서부·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청소년 마약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청
수원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녹지지역 내 건축제한 완화를 추진한다. 24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수원시의회는 지난 21일 박현수 의원이 제출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오는 28일까지 의견 조회 기간을 거친다. 조례안은 생산녹지지역과 자연녹지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일부 제2종 근린생활시설 건축에 적용된 바닥면적 관련 규제를 500㎡ 미만에서 1000㎡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자연녹지지역 내 자동차 관련 시설(매매장)과 관련한 주차장 설치면적 제한을 면적 20% 미만에서 60% 미만으로 수정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수원시의 녹지지역에 대한 건축제한은 지난 2019년 11월 녹지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된 것이다. 경기도 다른 시·군의 경우 녹지지역 내 제2종 근린생활시설 건축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고 있는 추세이다. 관련 규제로 인해 비시가지 지역 개발이 억제되면서 도심 슬럼화가 진행되는 등 도시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박현수 의원은 "다른 경기도 시·군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다른 도내 기초의회의 경우 조례안을 통해 녹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