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법조인중 올 한해 가장 아름다운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임대진(48·사진) 변호사가 선정됐다. 법조협회(회장 양승태 대법원장)는 15일 제14회 법조봉사대상 대상 수상자인 임 변호사를 비롯,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허회(48) 서기관, 공주교도소 윤경숙(54·여) 교위,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소속 최인수(58) 법무사를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 변호사는 매월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진행한 뒤 식사까지 하는 봉사에 10년이 넘게 참여해 오고 있어 그 꾸준함이 지역 사회에서도 자자했다. 그는 또 용인시 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법조일원화위원회 위원, 수원지법 가사소년재판 진행인 등의 맡고 있으며 앞서 대한변호사협회 표창과 경기중앙변호사회 공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임 변호사는 “특별히 상을 생각하고 봉사해 온 것은 아니라 대상을 받는다는 사실이 감당이 안된다”면서 “1년, 2년씩 봉사를 하다보니 저절로 몸에 벤 생활의 일부일 뿐인데 엉겁결에 이런 큰 상을 덜컥 받게 됐다”고 겸손해 했다. 한편 법조봉사대상은 봉사와 선행을 실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회원 및 법
〈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 ▲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지원과장(서기관) 김광재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기술서기관) 이상창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서기관) 이채영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서기관) 김정일 〈농협중앙회〉 ◇상무 승진 ▲교육지원 이근 정창진 ▲축산경제 김영수 ▲상호금융 임형수 강재경 ◇지역본부장 승진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전보 ▲홍보실장 장동원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경영개선처장 조철 ▲재무처장김종수 ▲인사처장 김응태 ▲노무처장 진영상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영업처장 권기보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강원지역본부
“가치창조와 고객신뢰, 미래발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혁신적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신임 조관식(55·사진) 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토목학과 출신으로 수도분야의 업무경험이 풍부한데다 탁월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출신인 그는 지난 1986년 K-water에 입사한 이래 성남권관리단장, 수도권운영처장, 경남서부권관리단장 등을 역임했다. 조 본부장은 30년간 성실하고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부하와 동료직원으로부터 존경과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본부장은 “수도권지역본부는 K-water의 허브(Hub)로서 선도적인 본부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물 관련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의 신뢰가 보장되도록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이루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14일 치매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방지를 위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사랑공동모금회 경기본부, 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 센터 등 4개 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치추적기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치추적기 지급 대상자들에게는 대당 35만 원의 위치추적기 약 50대를 무상으로 보급, 1만1천 원 상당의 통신료가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찰이 위치추적기 지급 대상을 선정하고 농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예산을 지원하며 건강보험공단은 대상자에게 적합한 위치추적기를 선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형편으로 위치추적기를 이용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추가로 보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상훈기자 lsh@
의왕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11일 의왕시 청계동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녹향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녹향원에 전달한 위문품은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성의껏 준비한 성금으로 쌀, 휴지 등의 위문품을 마련했다.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더불어 살아가도록 인권보호 및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가평군무공수훈자회 회원 30여명이 지난 11일 2015년 하반기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과 현충탑 등에서 쓰레기줍기, 오물 수거하기 등을 진행하며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은 “회원들이 분기별 참여하는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내 지역은 내 스스로 깨끗하게 만들어 가평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행락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가평을 만들자’는 취지로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 무공수훈자회원들은 매월 1일 가평읍 달전리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하며 경내 주위를 말끔히 청소하는 등 각종 지역행사 시 모범적으로 참석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다한 채무로 삶을 비관, 자살을 기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구조로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됐다.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 오준식 경장과 이지혜 순경은 지난 10일 자정 “채무관계로 인해 죽는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주변인들을 상대로 진위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이후 자살기도자가 집안에 있을 경우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출입문 개방을 위해 경찰서 상황실에 119구조대 출동을 요청하고는 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집안으로 진입해 옷장 손잡이에 넥타이로 목을 맨 자살기도자를 발견,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했다. 자살기도자는 최근 주변 지인들과 채무관계로 얽히고, 혼자 사는 원룸의 전기까지 끊길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잘못된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4일 강효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최정수 삼성전기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기는 201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후 첫 번째로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성금 500만원을 특별회비로 전달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2년 간 대한적십자사에 약 9천만 원을 기부,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삼성전기 사원대표는 “적십자 특별회비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많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는 최근 경제산업국장 집무실에서 곤지암읍 건업리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전문 업체 ㈜지안우드(대표 서영배)와 ‘대형폐기물(폐목재류)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안우드는 광주시에서 발생되는 각종 목재 폐기물을 무상 처리하기로 했으며 광주시는 연간 4억 원이 넘게 들어가는 목재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이광균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목재 폐기물 처리예산 절감은 물론 민·관 공유와 협업으로 폐기물 처리와 자원 순환 사용의 상생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며 “앞으로 맑고 풍요로운 광주시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사진) 교수 연구팀(김홍빈 교수, 송영주 약사, 김문석 임상강사)이 ‘2015 감염관련 종합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한 상황에서 혐기균(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하는 균)에 대한 항균력이 있는 항생제를 중복 처방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 그 효과를 평가했다. 이들은 2013년 1년간 준비기간과 실행, 피드백 과정을 설정해 직접개입한 결과 불필요하게 항혐기 항생제를 3일 이상 병용 투여하는 건수가 프로그램 중재 이후 73.9% 감소시키는 효과를 냈다. 김홍빈 교수는 “이번 수상은 협업을 통한 항생제 중복처방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연구결과로 사후 감시와 평가에 집중된 항생제 관리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항생제의 적정한 사용 관리가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큰 의미를 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