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정견 발표를 통해 “대변혁을 앞둔 지금이 광명의 새로운 판을 짜야 할 적기이다. 시의원 3선과 9대 전반기 시의장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 정치를 실천해 온 안성맞춤 안성환을 새로운 판을 짜는 도구로 써달라”고 했다. 28일 임오경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당원주권 지선승리! 광명갑 당원과 출마예정자들의 만남’ 행사에서 안 예비후보는 이같이 말했다. 정견발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중심의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마예정자들과 당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안 예비후보 외에 김영준, 박승원, 양이원영 등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와 시도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해 당원들 앞에서 정견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한 실용정책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판도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안전한 광명시, 교통이 편리한 광명시, 공정한 광명시,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광명시, 혁신하는 광명시 등 5개의 판을 제시했다. 특히 신천-하안-신림선과 광명·시흥-서울선의 지하철 신속 추진을 위해 국토부 철도국에서 매달려 살아야…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원도심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측면이 있다”며 “각 권역의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연수구 연수동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역 내 주요 현안으로 장기간 지연된 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그는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부지 정화 문제와 사업자 간 협의 지연으로 오랜 기간 멈춰 있고 송도 롯데몰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구청장이 된다면 인천시 및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관련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송도 8공구 등 신규 개발 지역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1호선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겠다”며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교통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를 국제 기능을 갖춘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해사·국제상사 법원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역 교통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8일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로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를 찾아 주민 200여 명과 생활밀착형 주제로 대화했다. ‘아소하’는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광명시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공연에 이어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진행했다. 교통, 생활환경, 돌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놓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버스 노선 개선과 정류장 정비, 입주 초기 폐기물 수거 주기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안을 직접 설명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자녀를 둔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한 질문에는 “단지 내 설치는 이미 확정된 사안”이라며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도 속도감 있게 챙겨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교통 문제와 아이 돌봄시설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자세히 설명해 답답함이 많이 풀렸다”며 “우리 동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시민의 일상이 시정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는…
경기아트센터가 예술인들의 ‘성장과 유통’ 지원을 위해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아트센터는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참가작품 공모로 공연예술계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되고 있으며 31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17일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장르와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지원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성장과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심사는 서류, 영상, 실연의 3단계로 진행되며, 장르별 후보작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최종 1개 작품을 결정한다. 특히 실연심사를 통해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 과정에서도 공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선정작에는 실연심사를 위한 공연료가 지원되며, 작품 규모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작은 2026년 하반기 추가 공연 기회를 통해 작품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공연료도 별도로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협의체)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본격 가동 전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협의체는 대입 교육정책 개혁을 위한 종합 기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한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후 교육감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기관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감대를 넓혀왔다. 그 결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국가교육위원회 역시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공감, 협의체 추진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4자 협의체는 정책 실행을 논의하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 협의체에서는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확대,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 전형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 개편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특히 평가 방식과 전형 체계를 동시에 손질하는 방향에서 중장기 개편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학생 내신 평가, 수능 체제 개편, 대입전형 개선 등 3개 분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에게 경기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나 유 전 의원의 ‘불출마’ 입장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혀 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결정된 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 전 의원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대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장 대표는 유 전 의원에게 “한 번 뵈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유 전 의원은 “내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사실상 불출마 의사를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채널A에 출연해 “경기도는 정치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지역”이라며 “당이 열세인 지역이기 때문에 공관위에서 신중하게 공천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공천 작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대표로서 특정인을 거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 위해서 당대표로서 할 역할이 있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어둔 것이냐’는 질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결합해 남양주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강조해 온 현실 인식과 문제 해결 중심의 정치가 오늘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정신이 방향을 세웠다면, 이재명 정부는 그 방향을 성과로 완성하는 단계”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1988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38년간 민주당과 함께한 DJ 적통이다. 동교동 시절부터 청와대, 퇴임 이후까지 이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가치와 노선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원칙과 실용을 균형 있게 추구해 왔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를 가장 먼저 공개 지지한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었다”며 “당시 이재명의 실용주의와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철학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는 교통혁명과 첨단산업 유치 등 시급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국회의원 8년간의 입법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
인하대학교는 이영우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는 미래기술공모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 장치인 고성능 컴퓨팅(HPC)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 이전 단계에서 대응 가능한 고신뢰성 예지보전 반도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차는 차량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를 수행하는 구조로, 핵심 연산 장치의 오류는 곧바로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따라서 단순한 고장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 및 신뢰성 확보 기반의 예지보전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영우 교수 연구팀은 차량 내부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미세한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실제 고장으로 이어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는 고신뢰성 반도체 및 진단 구조를 연구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실차 환경에서 차량용 반도체에 요구되는 내구성, 신뢰성,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연구팀은 윤성광·최병민·박주현 통합과정생과 이성진·김동현·김건우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반도체 테스트, 신뢰성 평가, 차량용 반도체 진단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실차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고장진단 및 예지보전 반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단일 후보 선출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진보 진영이 진통 끝에 단일화 방안을 확정했다. 29일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따르면 전날지난 26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선거인단 모집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인은 30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하고 청소년은 면제된다. 여론조사는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선거인단 투표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사흘간 실시되며, 단일 후보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예비후보 등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추진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마련하는 절차와 기준을 따르겠다고 밝혔으나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이견이 불거지면서 논의는 난항을 겪었다. 특히 안민석 예비후보 측은 “조직 동원이 가능한 선거인단 투표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여론조사 100% 방식을 주장했다. 선거인단 모집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성기선 예비후보 측 역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예비후보가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문화관광에서 찾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역사와 산업,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동시에 이끌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 관광 자원의 한계를 넘어 산업 유산과 첨단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27일 정책 발표를 통해 수원의 역사성과 산업 자산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놨다. 그는 삼성 관련 산업 유산을 집약한 ‘삼성역사박물관’을 조성하고, 이를 수원화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동선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서수원 권역에는 약 2만 석 규모의 돔형 야구장을 건립해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K-POP 콘서트 등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문화·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도 주요 공약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