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말 포상하는 행사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행복나눔 봉사정신 등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상을 수상한 의정부시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유도하는 ‘사랑릴레이 배턴잇기’를 진행하고, 2006년부터 동전모으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고교신입생에게 교복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사회봉사와 복지를 실현한 점이 인정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쳐 의정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지방법원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19일 의정부 가능3동을 찾아 저소득 소외계층 10세대에 총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의정부지법은 올해 5년째 해마다 연탄나눔 후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법원장 및 직원 70여명은 팀을 나눠 일렬로 줄을 서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연탄을 배달했다. 송선진 가능3동장은 “관내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해마다 연탄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발굴하여 이웃돕기에 앞장서 실천하는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홀몸노인 등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학생들의 ‘고사리 손’이 모아져 훈훈함을 더했다.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와 회원들은 지난 21일 어려운 관내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서정동 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들이 올해 헌옷 모으기, 바자회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 2천500장을 구입해 홀몸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송탄제일중·고, 태광고, 효명고 학생 6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차량 통행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한결같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보람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기도교육청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송기민 군산대학교 사무국장이 부임했다. 신임 송기민(53·사진) 기획조정실장은 진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오레건대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송기민 기획조정실장은 교육부 재정기획관실 지방교육재정담당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기업환경과장, 교육부 감사관실 감사총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이상훈기자 lsh@
화성시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이 18일(현지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세워졌다. 화성시는 이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박경자 화성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장, 랜디 페타피스 온타리오주 의원, 이기석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토 평화의 소녀상은 화성시가 화성시평화의소녀상 추진위원회, 캐나다 토론토시 한인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이 말살되는 범죄행위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립했다. 화성시가 지난해 8월 동탄 센트럴파크에 세운 평화의 소녀상과 같은 작품으로, 건립추진위가 시민모금운동으로 마련한 8천여만원으로 만들었다. 토론토시는 3·1운동 당시 화성시 제암리 마을에서 벌어진 일제 학살 사건의 참상과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한국명 석호필)가 생활하던 곳이기도 하다. 화성시가 올해 3·1절을 맞아 토론토시에서 스코필드 박사 동상 제막식을 한 것이 토론토 소녀상 설치의 계기가 됐다.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자매도시인 캐나다 버나비시와 양해각서까지 체결하고 평화의 소
삼성전자㈜ 정은승 부사장과 삼성 반도체 연구소 임직원들이 19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한어머니회 등 지역봉사단체의 자원봉사자와 삼성전자 직원 봉사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축제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10t 분량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복지시설, 취약계층가정 등 총 1천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주신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18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업으로, 개나리봉사단, 군포모범운전자회, 군포방범기동순찰대, 군포시새마을회, 적십자회 군포지구협의회 등 5개 자원봉사단체 9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300여가구에 전달됐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의왕 고천중학교 김보현(3년·사진)양이 지난 17일 사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차문화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차인연합회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하나인 차를 우리고, 마시고, 대접하는 실기를 통해 차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 대회에서 김양은 ‘3인용 다기로 차우리기와 예절 경연’에서 금상을 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또 이 부문에 출전한 문유빈(의왕중2)·박지원(의왕부곡중1)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또래예절동아리 회원들로서 이번 대회 기본 심사인 예절과 옷맵시,차 우리는 자세, 차 마시는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고양시와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이 19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와 경희대 관광대학원은 이에 따라 고양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인적자원 지원, 고양시민에 대한 한방 의료지원과 봉사활동, 대외사업 상호 홍보, 문화관광 지역 인재 육성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킨텍스와 호수공원 일대 3.94㎢가 관광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관광특구 진흥계획의 하나로 추진됐다. 킨텍스, 호수공원 등의 시설이 있는 고양 관광특구는 매년 국내외 방문객이 늘고 있어 시는 신한류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비교통과장 및 각 지파출소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임원진들을 모시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남은 11, 12월 교통사망사고 다발요인인 노인교통사고에 대한 안전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찰 협업을 통해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총력대응을 할 수 있도록 1경1노(경찰관 1인당 노인시설 1개소 이상 책임 지정·관리) 체계를 구성, 경로당별 담당경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지정의 확대 및 무단횡단 사고예방을 위한 ‘무단횡단 방지휀스’ 설치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