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제1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활기차고 행복한 노인문화 창조, 내가 바로 꽃 노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을 비롯, 각급 의원, 노인복지시설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범 어르신 22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8명 등 30명은 보건복지부장관·도지사·성남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공연무대에서는 특별 초빙한 평양아리랑예술단이 출연해 1시간여 동안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의 노래와 춤 공연, 아코디언 3중주, 마술 춤 공연 등을 선보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 풍양출장소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CCTV 설치와 관련, 전문면허가 있는 업체에 설치를 의뢰하고 오는 12월18일까지 설치 완료를 당부했다.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신규 인가시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어린이집은 오는 12월18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CCTV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풍양출장소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고해상도(HD)급 이상의 화질로 60일 이상의 저장용량을 갖춘 CCTV를 반드시 전문면허가 있는 업체에 설치를 의뢰, 유예기간 내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포천시〉 ▲안전건설국장 직무대리 장금태 ▲허가담당관 이진수 ▲농정과장 이학수 ▲건축과장 정운봉 ▲영중면장 직무대리 김재화
‘평화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김포시가 국내 최대의 캠핑 축제인 ‘여주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5’에 참가해 남다른 시정홍보로 호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주 금은모래 강변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인순이, 신효범, 안치환 등 인기가수의 공개방송과 캠핑 요리경연대회, 남한강 가요제, 제3회 남한강 전국 학생 그림 그리기대회, 10여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다. 여기에서 시는 지자체 홍보부스 코너에 참가, 시간대별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는 단순히 홍보지를 나눠주고 홍보영상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홍보가 아니라 행사 참가자가 주로 캠핑족과 가족 단위임에 착안, 제기차기와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코너 등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김포 바로알기 퀴즈 대회를 열어 쉽고 편하게 김포 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특히 김포의 역사와 지명, 위인 등에 관한 김포 바로 알기 퀴즈대회에는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가 치러지는 3일동안 이벤트 참여자나 김포 바로알기 퀴즈 등에서 모두 맞춘 만점자에게는…
육군 30사단은 국군의 날 ‘육군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와 상이용사 등을 초청하는 부대 개방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단 측은 독수리유격대, 6·25 참전유공자회, 고양 미망인회 등 50여개 단체 회원들을 초청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기계화장비 소개와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였다. 또 ‘전우’라는 의미로 개인별 정보를 담은 인식표와 군번줄을 제작해 건빵과 함께 증정했다. 고양 미망인회 박현숙 회장은 “부대 전체에 넘치는 활력과 생기가 너무 좋았다”며 “행사를 준비한 부대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차 훈련장 지역주민인 고종선 이장은 “지난번 부대에서 마을 감자구매운동을 전개해 줘 너무 감사했는데 이렇게 초대까지 해줘서 4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참석하게 되었다”며 “정성을 다한 행사에 초대해줘서 참으로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 군인가족 임선옥씨는 “부대에서 준비한 행사가 다채로워 아이들과 오길 잘했다”며 “아이들이 아빠와 부대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단은 아울러 사단 체육대회를 개최해 줄다리기와 축구, 기마전 등 소부대 단결력을 배양하는 다양한 종목을 편성, 장병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사단장 조한규 소
군포경찰서 소속의 두 경찰관이 수리산 등반 중 길을 잃고 산 속을 헤매던 1급 자폐아를 25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대야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심치현(52)·최일찬(48) 경위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쯤 순찰을 돌던 중 “산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아들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아들은 1급 자폐아인데 제발 찾아주세요”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주등산로와 샛길 구역을 꼼꼼히 살폈다. 그 결과 산 속을 헤매며 불안해하고 있는 아들 A씨를 발견하고는 A씨를 안심시키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심 경위는 “산 속이라 해가 지면 어둑어둑해지는데 빨리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우린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는 지난 2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나자렛집) 보호아동 14명과 수녀 5명을 초청,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영통 A중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보호 아동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올바른 학교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경찰관 언니·오빠들과 멘토·멘티를 결성해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규대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이만곤 영통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달 ‘사랑나눔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광명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김용현(사진)씨가 지난 9월 실시한 경기도 대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김용현 소방사는 오는 10월 충남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평소 운동을 즐기며 책임감 강하고 활동적인 성격의 김 소방사는 특전사를 제대하고 구조 특채로 2012년 소방에 입문했다. 김 소방사는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인명구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강인한 체력이 요구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동을 시작한게 지금의 몸짱 소방관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멋진 몸짱 소방관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시흥경찰서는 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로 고통을 겪은 피해자들을 보듬어주고 이들이 자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피해자 멘토위원과 함께 범죄피해자와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범죄피해자 지원활동에 있어 차별성과 보편성 등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피해자 A씨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은 뒤 생계가 막막하였는데 경찰서 직원들과 멘토위원들이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시흥서 이창수 서장은 “피해자 보호활동을 하는데 행정적인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는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맨홀덮개 디자인 특허권에 대해 최근 맨홀제작업체와 특허사용권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맨홀뚜껑 문양은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디자인 한 것으로, 경기도의 상징인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광주시의 상징인 조선백자 문양을 모델로 하여 역사적 상징성과 지역적 특징을 표현한 것이다. 안병균 사장은 협약식에서 “경제적 이익보다는 업무 경험과 기술력이 지적재산권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001년도부터 광주시 하수관로 유지관리를 대행하면서 하수관로분야에 대한 R&D(연구개발사업)추진을 통해 맨홀관련 특허권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9월 초에는 맨홀덮개에 대한 안전분야 기술특허가 특허청 심사를 통과해 현재 특허 등록이 진행 중에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