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가 22일 오전 8시까지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0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버터’의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 13분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9600만 뷰를 넘어섰다.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서머송(Summer Song)으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이다. BTS는 24일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버터’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가 ‘2021년 임상시험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한 ‘2021년 임상시험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재단은 5월 20일 ‘임상시험의 날’을 기념해 임상시험 분야의 발전 및 수행역량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 시상은 ▲임상시험 연구부문 ▲임상시험 기술개발부문 ▲임상시험 진흥부문으로 나뉘며, 올해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기여한 연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감염병 임상시험부문’이 신설돼 총 4개 부문에 15명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영화 교수는 감염병 임상시험부문 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에 감염병 전담병원인 경기도 의료원(수원병원 등 6개 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경기도 감염병 임상시험 연구 수행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실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적극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이 문화도시 수원 추진을 위한 기관협의체 발족식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수원시지속가능재단,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사)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화도시 수원 기관협의체는 단순 협약에 그치는 것이 아닌 문화도시의 과정형 사업에 대한 공감과 협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도시의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6개 기관은 ‘문화도시 수원’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이란 비전 아래 시민 스스로 인문을 실천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자는 목소리를 냈다. 길영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관협의체 발족을 통해 협업기관들과 문화도시 안에서 지속 가능한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연계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고 활성화하면서 더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 구조를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문화
5월 21일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은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7일 성년의 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가정의 달이다. 더불어 21일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있다고 한다. 부부는 남편과 아내를 아우르는 말로,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고 가정을 꾸리는 것을 말한다. 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제정 운동이 전개됐는데, 목적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데 있다. 이후 2003년 12월 18일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부부와 관련된 속담을 살펴보면 예로부터 ‘평생 지팡이’라는 말이 있다. 부부가 함께 기대며 살아간다는 뜻으로 살림, 육아 등 인생을 함께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또 어떠한 역경이 찾아와도 서로 의지하고 힘들 땐 기댈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주는 모습에서…
시대의 열망으로 새겨진 노래 '아침이슬'의 발표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대, 장르를 망라하는 뮤지션들이 한국 문화계의 거목 김민기의 노래를 다시 부른다. 21일 ''아침이슬' 50주년, 김민기 헌정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아침이슬' 50주년을 맞아 김민기의 트리뷰트 앨범이 발표된다. '아침이슬'을 비롯해 김민기의 노래 18곡을 두 장 분량의 음반에 담는다. 6월 첫 주부터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된 후 7월 중 CD가 발매되며, 8월 이후 LP도 출시된다. '아침이슬'과 '그날' 등이 실린 김민기 1집(1971)은 대중가요를 넘어 당대 한국 젊은이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실은 매개체가 됐다. 1990년대 이후 김민기는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열어 라이브 공연 문화를 지키고 뮤지컬 제작자로도 활동해왔다. 트리뷰트 음반에 함께한 뮤지션들은 학전 공연장을 거친 후배 가수들을 중심으로 전 세대를 아우른다. 포크, 록, 재즈, 민중가요에 아이돌까지 장르를 망라하는 가수들의 목소리로 김민기의 노래가 다시 불린다. 정태춘이 '강변에서', 한영애가 '봉우리', 박학기가 '친구', 이은미가 '기지촌', 장필순이 '작은 연못', 윤종신이 '주여, 이제는 여기에', 윤도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BTS)이 새 노래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BTS는 2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버터`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지난해 발표한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은 BTS의 두 번째 영어 곡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버터`는 청량한 댄스 팝 곡으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가사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담겨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일곱 멤버의 각기 다른 독무 장면과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웅장한 무대 위에서 펼치는 군무가 압권"이라고 했다. BTS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버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개그맨 강성범(47)이 '대구와 화교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성범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성범tv' 커뮤니티에 "대구와 화교를 비하하는 표현이 있었다"며 "변명할 여지가 없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을 보시고 불편하셨을 대구분들과 화교분들 그리고 구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성범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이준석 아버지가 화교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대구분이라고 얘기했지만 개인적으로 (대구보단) 화교가 낫지 않나 (생각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함께 있던 패널들이 인종차별이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죄송하다"면서도 "뭐가 차별이냐.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보다 화교가 낫다는 표현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돈 몇 푼 때문에 다들 너무 망가진다. 대구도, 화교도 비하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성범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TV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이 교육 프로젝트 전시프로그램 ‘몸 짓 말’과 연계해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지속 상황 속 국내 최초 실시간 온라인 도슨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기도미술관은 VR앱을 통해 방문하지 않더라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VR앱을 통해 작품이 설치된 공간을 3D로 돌려볼 수 있는 파트와 작품의 이미지 및 영상을 감상과 설명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도스터가 작품에 대해 실시간 설명을 제공함과 더불어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실시간 도슨팅 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입장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VR을 통한 전시 도슨팅 프로그램은 전시가 종료되는 오는 6월 27일 이후에도 11월 19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 성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역사적 퍼포먼스 아트 재연도 이어진다. 지난 3월 31일에는 이건용 작가의 ‘달팽이 걸음’이, 5월 19일에는 김구림 작가의 ‘도’가 재연됐다. 관람객 중 사전 신청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오는 6월 19일 미술관 로비에서 재연되는 성능경 작가의 ‘신문읽기’
5월 가정의 달과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를 소개한다. 일상 속 사물이 새롭게 살아가는 방식에 주목한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부터 아무 탈 없이 편안하길 바라며 삶에 대한 질문을 건네는 ‘거대한 안,녕’까지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사물과 인간의 관계 고찰하는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 지난 2월 미술관이 첫 번째 기획전으로 선보인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은 6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대 사회의 사물(물질)과 인간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고찰하는 동시대 현대미술 주제전으로, 김나영&그레고리마스, 주재환, 최병소 등 11명의 작가(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지금 이 시대의 삶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변모하여 사물이 새롭게 살아가는 방식에 주목한다. 전시실 벽에 걸린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아는 라면 봉지다. 라면을 먹다가 우연히 원재료명이 눈에 띄었다는 주재환 작가의 작품 소개가 웃음나면서도 호기심을 이끌었다. 양송이부터 청포묵, 오이, 통삼겹, 대파까지 이야기를 들으면 시장에 왔는가 싶겠지만 차슬아 작가가 점토, 스티
한 달에 한 번, 클래식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 ‘마티네 콘서트’가 6~12월까지 총 7회의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6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성남문화재단의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로 일반 관객과 마니아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1 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로부터’를 주제로 지난 3월 시즌 첫 공연을 시작해 12월까지 작곡가 드뷔시, 생상스, 라벨 등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문화를 만들어온 프랑스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악들을 소개한다. 특히 7년 연속 사회를 맡은 배우 김석훈의 안정적인 해설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 클래식계 라이징 스타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공연에는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오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디토 오케스트라, 이병욱 지휘자와 함께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7월에는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과 서울시향 수석 팀파니스트 출신의 프랑스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드뷔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