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제3기 용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용인중앙시장 도시재생사업에 청년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과 시정 발전을 위해 청년이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청년관련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을 청년이 즐겨찾는 곳으로 바꾸기 위해 문화와 쇼핑, 먹거리 등이 어우러진 구상 계획을 제안해달라”며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담당 부서와 연계해 도시재생사업을 브리핑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담당관에게 “이와 함께 청년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도록 용인시정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청년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는 방안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임정섭 위원장은 “역북동 주민으로서 용인중앙시장을 청년공간으로 활성화하자는 제안에 적극 찬성한다"며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테마를 정해 섹션별로 즐길거리가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도록 아이디어를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자영
여주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여주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주시체육회는 여주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가맹경기단체 육성 지원, 우수선수 및 지도자 양성으로 체육·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단체다. 채용훈 회장은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여주시체육회 정기이사회에서 체육회 임원회비를 의미 있고 뜻깊게 사용하자는 임원들의 뜻을 모아 사회공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최근 급격히 오른 난방비 등 물가상승으로 더욱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이러한 자발적인 성금은 큰 도움이 된다”며 “체육회 운영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몸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주신 여주시체육회 임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4일 여주시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4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여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회원 일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시는 와중에도 지역을 생각하는 여주시의용소방대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과 함께 여주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의용소방대는 383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여주시 화재 및 재난 예방 등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 1층 로비서 ‘2023. 청년 희망 인턴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성남시 청년 희망 인턴 사업에 지원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0명이 면접을 치르는 방식의 첫 공공일자리 채용 박람회다. 이날 성남시청 공보관실(영상 제작), 문화예술과(청년예술팀 운영지원),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팀(성남큐브 미술관 운영지원) 등 모두 33개 관계 부서가 채용 부스를 차려놓고 면접을 진행해 100명을 뽑는다. 부대 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자신에 어울리는 색(퍼스널 컬러) 진단,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컨설팅, 취업 컨설팅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2월 23일이며,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합격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4·6·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 173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하루 4시간 근무하면 월 142만원 가량을, 8시간 근무하면 월 274만원 가량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해 공공부문 실무와 경력을 쌓는…
성남시는 이달 28일까지 혼자 사는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543명에게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마음케어 로봇, 안전 돌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의 스마트 기기를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해 300명에 이은 추가 지급(누적 843명)이다. 이번에 안전 돌봄 IoT 시스템은 고독사 위기 중장년 1인 가구 350명 가구에 설치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집안의 온도·습도·조도, 대상자의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모니터링 화면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구조다. 인터넷망과 연결돼 집안의 변화를 8시간 내 감지 땐 ‘정상’, 12시간 내 미감지는 ‘주의’, 24시간 내는 ‘경보’, 24시간 이상 경과는 ‘위험’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단계별 알림에 따라 전화 또는 대상 가구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위험 상황을 막을 수 있다. AI 돌봄 로봇(효돌이)은 약 복용과 식사 시간 등의 설정 기능이 있는 기기로, 대상자의 말벗이 돼 준다. 지역 내 고독사 저위험군 113명에게 돌봄 로봇을 지급한다. 마음케어 로봇(씽고)은 대상자의 우울 지수에 따라 노래를 선곡해 춤과 함께 들려주고,…
구리시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6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넥쏘 수소승용차 구매 시 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및 운행 중인 경유차를 수 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대상자에게는 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주민등록 주소지를 구리시에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사업장으로, 15일부터 해당 자동차업체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2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 수 조치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리시 토평동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차 충전이 기존보다 수월해져 올해 수소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를 통해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앞으로 매년 보급량을 확대하므로써 ‘청정 환경도시’ 구리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5개 사업으로 ▲열린학습 지원 ▲경기평생학습동아리 지원▲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며 사업별 자세한 신청 자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 방문 또는 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https://www.gjcity.go.kr/jumin/main.do)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760-4626, 4651, 482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 모집을 통해 관내 시민강사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美갤러리에서 이승숙 작가의 민화전 ‘소소의 羽化(우화)’를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점점 잊혀가는 우리나라 전통 회화인 민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기획한 전시이며 오는 25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이승숙 작가의 민화 체험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도서관 운영 시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특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jcity.go.kr)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18일부터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확인 또는 시립중앙도서관 운영팀(760-5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민화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웅장함을 느끼며 민화에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팔당호 및 유입지천 수질개선을 위한 ‘2023년도 팔당수계 정화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환경단체 공동합의에 따른 민간단체의 수질개선 및 환경 감시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환경 분야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지원사업은 팔당특별대책지역 하천 및 수중 쓰레기 제거사업, 불법행위 계도‧감시, 환경교육‧캠페인 등 수질보전 기여 활동, 지역 민간기업과 협의해 지역 하천의 수질을 보전하는 활동 등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거나 팔당특별대책 지역의 하천 생태계 건강성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2개 단체를 통해 수질정화 활동 20회, 수질보전 캠페인 및 홍보활동 2회, 야간 하천오염 행위 감시‧계도 77회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1개 단체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 방법은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주시청 수질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시는 노후 경유차 등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총 28억원으로 기존 5등급 경유 차량 외에 4등급 경유차(출고당시 DPF 미부착), 굴착기·지게차도 신청 대상으로 추가됐으며 자격요건 중 최종 소유 기간 6개월 보유 여부가 삭제되는 등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신청은 인터넷,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이 기재된 대상 확인서를 발송한다. 방세환 시장은 “조기 폐차 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인 노후 경유차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사업”이라며 “매연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