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1동의 장만복(73)씨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법무부법사랑위원 안양지역연합회 만안구지회 사무국장이자 석수1동 방위협의회 상임고문인 장만복씨는 지난 11일 The-K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해 개인은 물론 안양시민의 명예를 드높였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등의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복지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매우 권위 있는 훈장으로 동백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중 한 분야이다. 장씨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갱생보호와 범죄예방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은 물론, 학교폭력예방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해오면서 지역의 범죄예방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점이 인정받았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용인시시민장학회는 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고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16일 시청서 출범식을 가졌다. 용인시시민장학회 고문위원회는 장학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자문과 협력기구의 역할을 하며 기업인 등 41명의 지역주요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15인으로 구성된 시민장학회 이사회와 연대해 장학회 사업 다변화 및 운영 효율화에 힘쓸 방침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학회의 도약과 발전에 공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한성, 장경순 이사가 정찬민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주상봉 이사장은 “고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장학사업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소비자 교육 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에 대한 설명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로 건강보장의 지속가능성의 위기,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예방·증진 확대, 보장성 강화와 연계한 안정적 재원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경인본부 관계자는 “선진형 건강보장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 등 2025뉴비전 및 미래전략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의 발전을 소비자·시민단체, 이해관계자, 국민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씨름, 육상선수가 최근 전국대회에서 1위를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먼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6일간) 창원시에서 펼쳐진 제12회 학산김성률배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는 용장급 문윤식 선수와 소장급 정창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용장급 박종일 선수는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구미시에서 펼쳐진 제1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석열 선수는 800m와 1천500m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으며, 400m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직장운동선수 수상자를 격려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일산경찰서가 112타격대 및 방범순찰대 대원들로 구성된 ‘호불운동’ 순찰팀을 편성·운영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호불 운동은 호각을 불어 경찰관 한명이 한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운동이다. 일산경찰서 호불 순찰팀은 일과를 마친 후 자율적으로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인 관내 주요 사거리 및 유동인원이 많은 곳에 배치, 호루라기를 취명해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경찰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호불운동 참여를 독려해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15일 화재피해 주민 지원 및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기승 의왕소방서장과 윤재성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시서부지사장은 이날 2층 의왕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화재피해 주민 지원 및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 등 재난 피해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기승 서장은 “이번 MOU 체결로 화재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시민의 인명 및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정부경찰서는 15일 오전 의정부역 동 서부 광장 및 역사 내에서 농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김성권 의정부서장을 비롯해 농협의정부시 지부장, 의정부농협 조합장, 양주축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 알고 계신가요?’,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는범죄행위 입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김성권 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만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첫걸음이며 이에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피해자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남양주시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지원TF팀은 지난 14일 대회개최 D-24일을 맞아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에 대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원TF팀은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오는 10월8~17일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성오 부시장을 총괄지원본부장으로 홍보, 기반시설 조성, 교통관리 등 분야별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회에 함께 한 시 지원TF팀과 조직위원회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추진사항 및 실행계획 전반을 공유하고, 국·소별 행정적 지원사항을 의논했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브랜드를 상승시키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비서실장 강형덕 ▲인사부장 서재윤 ▲경기지역본부장 조진형
아파트 관리의 부정과 비리 근절을 위해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안산시 아파트연합회, ㈔민생정책연구소, 시 통장협의회, 시 새마을회 등 30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불법·비리없는 아파트 관리 문화를 위한 좋은안산만들기 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공대위 대표는 이화수 민생정책연구소 이사장과 장기원 아파트연합회장이 함께 맡았다. 출범식에서 이화수 공동대표는 “상록구 신안1단지아파트 비리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공대위가 출범하게 됐다”며, “아파트 관리 비리문제를 공론화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불법과 비리를 근절시키고 입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공대위는 앞으로 피해 당한 입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과 시·도 등 관계기관이 적법하게 감독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아파트 관리 비리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감시 활동 전개, 전문가들과 함께 아파트 관리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