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생으로 1979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및 건설본부장, 포천시부시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 수자원본부장, 포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전문성과 정무능력을 고루 갖춘 경기도 건축직 공무원 대표 주자로 실무행정에 정통하며 합리적 리더십에 온화한 성품으로 정평나있다.…
중앙대 도시계획학 석사로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 따복하우스과장, 과천부시장 등을 지냈다. 따복하우스, 행복주택 등 도의 핵심 정책사업을 추진하면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소탈한 성격으로 좋은 인상과 매너를 지닌 것으로 평이 나있다.…
변화의 바람 몰고온 조광한 남양주시장 로드맵 탈권위와 소통,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신분 때 시청 직원들을 배려하는 모습과 소박한 취임식 계획 등이 전해지면서 공직내부에서 일었던 그에 대한 평판이다. 그는 취임 직후 시장 비서실도 종전의 수행·일정관리 위주에서 관련 부서와 역점시책 추진방향 협의 등을 신속히 하기 위해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고 있는 기획예산과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해 ‘일하는 비서실’ 체제로 전환했다. 시장으로서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도 기존 현안보고 중심의 획일적인 틀을 벗어나 일정한 주제를 정하고 참석자들의 자유발언과 아이디어 제시, 토론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식을 채택했다. 회의 시간 절약과 보고서 작성에 따른 행정력 소모를 줄이자는 취지다. 간부들 역시 이구동성으로 ‘생산적 회의’였다고 긍정적 평가를 했다는 후문이다. 민선7기 남양주 살림을 이끌어 갈 조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가 구상하는 남양주의 발전 방향과 시정 운용 방침에 대해 알아본다. 철도교통 혁신적 개선…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다른 매체, 장르, 기술과의 융합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화에 대해 조명하고자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이어진다. 5일간 열리는 축제는 만화의 융합성과 더불어 다양성 및 예술성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3F(Fancy 상상, Fun 즐거움, Fellow 함께)를 지향하는 올해 축제는 만화가, 업계종사자, 마니아, 시민이 어우러져 한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초로 야간개장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5일 오후 7시 개막공연 및 오후 7시50분부터 이상봉 디자이너 만화패션쇼를 통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대한 막을 연다. 만화 그 너머를 가리키는 다양한 전시 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만화의 가능성과 예술성, 융합성을 보여주는 4종의 만화 전시가 개최된다. 주제전으로 준비한 ‘리트머스’에서는 만화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회적 너머, 예술적 너머, 기술적 너머, 장르적 너머, 웹툰 너머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이우성, 박건…
장신기 동수원세무서장이 취임했다. 1967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고를 졸업한 장 신임 서장은 국립세무대학(5기)을 나온 뒤 1987년 8급 특채로 광주세무서에서 공직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중부청 동수원세무서 소득지원과장과 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계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부산청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대전청 공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장을 두루 거쳤다.…
1961년생인 이영인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서둔동장, 건설과장(팔달구), 도시재생과장, 첨단교통과장, 도시철도과장을 거쳐 2017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 도시개발국장으로 재임했다. 2010년 대한적십자사상(적십자사회비모금 유공), 2011년 국무총리상(국가사회발전 유공)을 받았다. 수원과학대학 졸업.…
1961년생인 이용영 의회사무국장(지방부이사관)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교동장, 시 지역경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정책기획과장,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복지여성국장, 도서관사업소장, 일자리경제국장, 장안구청장을 지냈다. 2011년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소방서 김종호 소방교가 최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이 게재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논문은 ‘기계압박과 성문위기도기가 유효혈류시간에 미치는 효과:고층건물에서 발생한 병원 전 심정지 현장 시뮬레이션 연구’란 주제로, 국제 학술지인 ‘Emergency Medicine International’ 온라인 판에 지난 4일 게재 승인됐다. 김 소방교는 지난 2010년 임용 후 구급대원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공주대에서 응급구조학 석사 졸업 및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으며 경기도소방학교 구급분야 외래교관으로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논문은 외국보다 저조한 국내의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연구로, 특히 고층건물이 많은 국내 주거 특성 상 환자후송 시 물리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연구에선 고층건물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기계압박장치와 성문위기도기의 효능을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정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적인 심폐소생술 방법보다 기계압박장치 또는 성문위기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슴압박 중단시간을 줄이는…
1962년생인 조인상 권선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교동장, 매탄2동장, 영통구 총무과장, 재활용사업소장, 시 청소행정과장, 사회복지과장, 체육진흥과장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도서관사업소장, 환경국장을 지내고 지난 1월 권선구청장에 임명됐다.…
1960년생인 박래헌 영통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영통1동장, 시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을 거쳐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지내고 2018년 1월 영통구청장에 임명됐다. 2002년 경기공무원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