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 65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심혈관계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이 필요한 복지 및 간호 상담은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동행복나눔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체 및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을 대상 가정방문을 통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일 이동행복나눔센터는 응급안전서비스 관리사와 노인돌보미와 함께 거동불편으로 실버벨 서비스(119와 연계된 긴급 호출서비스)를 지원받은 홀몸노인 3가구를 방문해 전기·소방 안전점검, 화재 등 위급상황 시 대처법 등 안전교육, 복지·간호·의료 상담, 안마·목욕·이미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가정방문 복지서비를 통해 취약 노인을 위한 보호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재난약자 안전지도 컨설팅 성과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1일 안전컨설팅 특별전담반을 구성한 후 3개월간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재난약자시설 14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8월 27일 완료함으써 그동안의 컨설팅 추진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진선 서장은 “안전지도 컨설팅 성과분석 회의를 통해 관계자의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좀 더 효과적인 컨설팅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경찰서 임경섭 서장은 지난 3일 관내 송내동 주공3단지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 25명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청취해 경찰서 지휘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서장은 최근 발생한 범죄형태를 소개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조금이라도 불안해한다면 그 해소를 위해 언제든지 위문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화성소방서는 지난 7월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제부도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서 피서객을 구조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부의용소방대원 12명으로 구성된 제부도119시민수상구조대는 제부도 자연발생 유원지에 배치되어 7건의 구조출동과 13건의 구급출동 및 122건의 안전조치를 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피서객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했다. 또한 화성시청과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캠페인 및 안전순찰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으로 올해도 단 1명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시민수상구조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3일 오전 양평군 개군면에 있는 산수유권역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여 차관은 산수유권역의 마을 연혁과 사업현황,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농어촌인성학교 체험시설, 산수유 가공시설 등을 둘러봤다. 여인홍 차관은 “개군면 산수유권역은 운영위원들의 의지가 강하고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으로 계절별 특성을 살린 체험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을이다”라며 “산수유가공시설 운영으로 주민소득 증진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수유권역을 비롯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후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시 철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민명기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을 비롯해 회원 8명은 도배와 장판 시공과 함께 싱크대 교체 작업과 청소를 진행했다. 민명기 회장은 “곰팡이와 누렇게 변한 벽지 그리고 찢긴 장판을 걷어내고 새롭게 집안 환경을 바꾸는 작업을 하고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철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야간근무 중인 지역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배달부로 깜짝 변신했다. 6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3일 오후 9시50분쯤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 직원들에게 건넬 피자와 통닭을 양손 가득 들고 지구대를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 청장은 질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청 지휘부와 현장 직원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We are the one police under the same sky’라는 슬로건으로 치안철학을 공유해오고 있다. 야식비용은 지난달 말 지방청 지휘부와 직원들의 캘리그라피 전시회로 마련됐고, 앞으로 총 20개 야간근무팀에 야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불철주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경찰이 서민의 자랑, 도민의 자랑이 됨으로써 경기경찰을 경기도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에서 나라사랑 실천대상 최고기록 인증 자치단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는 광복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광복절 관련 각종 이벤트와 홍보를 실시한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장 인상적인 곳을 인증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도전한국인 본부와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원(KBRI)이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광복7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회가 후원하며 ▲도전성 ▲작품성 ▲예술성 ▲국가위상 기여 ▲광복기념 ▲예술·문화 저변확대 등 부문별 최고기록을 선정하게 된다. 양주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참 의미와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회암사지 박물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야외수영장, 에코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을 지난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학생·교직원들과 늘 소통하는 열린 경영으로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해가겠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제10대 조대현(50·사진) 학장의 취임일성이다. 조 학장은 1983년 2월 성남서고를 졸업한 성남 출신으로 안양대 영어영문학과, 중대 사회개발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조학장은 정치계에 입문,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한나라당 국토해양위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문체관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정치 이론적 참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성남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 98명과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상인 55명이 3일 상인대학 졸업식을 갖고 학사모를 썼다. 먼저 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된 성남시 ‘2015년도 제1차 상인대학’에는 지난 5월19일 입학한 중앙지하상가 29명, 수정로 풍물길 상인 34명, 야탑3동 상점가 상인 35명 등 모두 9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앞서 이들은 3개월간 총 52시간에 걸쳐 마케팅, 판로 개척, 점포 진열, 고객만족 서비스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들 중 희망자는 향후 4~5개월 과정의 상인대학원에 진학해 경영심화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또 의왕 부곡신협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전경숙 시의회 의장, 김재완 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상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6월 개강한 이 대학에는 상인의식 개혁 및 마케팅,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시장 및 점포경영 활성화 등에 대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재완 회장이 명예학장상을, 김정애·김호경씨가 소상공인 시장기능공단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성남·의왕=노권영·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