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건설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진화된 건설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강원지역본부장 이학주, 이하 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이학주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의 유기적인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관리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 및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학주 본부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 점검과 컨설팅 등 공사와 다각도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관리원과의 긴밀한 교류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개발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업무 협약의 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행사였다. 김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구급대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소방서 대표팀(소방장 강남식, 김소영, 소방교 이세영, 최성한, 소방사 이희진)은 정확하고 신속한 술기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남양주-의정부 연합팀이 2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팀에는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교 최지원과 이진웅이 포함되어 있어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경기북부 1위라는 값진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역량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모의 계산을 이용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복지로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시는 접수 이후 소득·재산 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9월 중 선정자를 발표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40명이 증원된 200명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으로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단체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1대당 구매·설치 비용의 80%,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6월부터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능력검정시험’을 순차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공사 업무와 직결되는 법령·조례·사규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여 직무 전문성과 업무 수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규정’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업무 수행의 실질적 기준으로 내재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이번 시험은 직원을 서열화하거나 페널티를 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는 ‘진단’에 초점을 맞춘다. 시험 범위는 지방공기업법을 비롯해 사업 관련 법령과 과천시 조례, 그리고 인사·복무·회계 등 내부 규정 28종을 포괄한다. 출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 기반 생성형 AI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툴 등을 활용하며, 실무 연관성이 낮은 지엽적인 내용은 범위에서 제외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은 "이번 제도가 조직 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사의 내실을 다지는 핵심 역량 관리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최근 종량제봉투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사제기 자제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과천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수급상황 안내 및 시민 협조 요청 안내문을 통해 최소 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했다며 시민들의 사제기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내문에서 종량제 봉투는 가급적 적정량을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반드시 분리 배출해 종량제 봉투 사용을 최소화 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다음 달 초 추가 물량도 선제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는 조정이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 가격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과도한 구매는 자제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성남 여수초등학교는 지난 3월 26일 홍콩 세인트 힐러리스 초등학교(St. Hilary’s Primary School)와 함께 ‘2026 HYBRID 국제교류협력의 날’을 운영하고, 양교 간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초가 추진 중인 ‘성남 국제교류 모델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교는 앞으로 학생 교류,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문화·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교 소개, 한국·홍콩 학생 공연, MOU 체결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교 학교장과 학생 대표가 함께 참여해 국제교류의 상징성과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이어 교실과 체육관에서는 문화·예술 및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8개의 소그룹 교류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짝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실에서는 하이러닝 플랫폼 체험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여수초는 2026년 교육부 지정 AI·디지털 활용 연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개발 공약과 파격적인 정책 제안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지훈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 경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대규모 행정통합 구상이나 파격적인 비용 구조를 전제로 한 주거 정책 등이 충분한 재정 검토와 제도적 기반 없이 제시되고 있다”며 “이러한 공약은 현실성이 부족한 전형적인 선거용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생활권과 경제권이 하나로 작동한다는 주장은 실제 시민들의 이동 패턴과 지역 구조를 간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리와 남양주는 일정 부분 생활권을 공유한다고 볼 수 있지만, 가평·양평은 이미 독자적인 생활권을 유지하고 있어 통합의 실질적 명분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한 “GTX-B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경우 오히려 소비와 인구가 남양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청량리 등)로 빠져나가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통합 논리의 한계를 짚었다. 재정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평과 양평은 넓은 면적 대비 인구 밀도가 낮아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