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평군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을 확산시키기 위해 특별한 팸투어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군은 새롭게 변화하는 여가패턴에 부응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지난 13~14일 관내에서 SNS와 블로그 등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평군 SNS 선포터즈 27명을 대상으로 가평웰니스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농촌체험과 건강식단 체험, 지역특화 융합프로그램 참여, 의료관광 연계시설 방문 등 건강과 힐링을 모두 챙기는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평읍 산유리에 자리한 전통주연구개발원을 방문해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노랑다리미술관에서 아기자기한 조경과 미술 및 조각품 등을 관람했다. 이어 가평에서 인기있는 수상레저를 체험한 뒤 정부지정 의료관광 클러스터 모델인 청심국제병원을 들러 의료관광과 관련된 세미나를 가졌다. 이우인 군 기획감사실장은 “최근에는 여가패턴이 힐링·건강여행으로 변하고 있는데 그 최적지로 가평군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팸투어는 일반 소비자와의 가교역할을 해줄 SNS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돼 서포터
“1800명 공직자 모두 함께 이룬 성과”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맨 상태로 화성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해 ‘청바지 시장’으로 불리는 채인석(사진) 화성시장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며 그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직능·소상공인, 골목상권·자영업 등 260여 단체가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공약 이행 및 정책 추진 등 우수한 실적을 올린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공약 이행률이 높다는 점, 사람중심의 맞춤형 시정을 운영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채 시장은 지자체 중 최초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이음터’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아시아 최대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 드림파크를 조성했다. 또 노인 일자리사업 ‘노노카페’ 운영, 농업인 월급제 시행,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시행 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채인석 시장은 “이번 수상은 1천800명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사람이 먼저인 화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김포시 평생학습센터가 최근 어웨이크 교육콘텐츠협동조합, 융합창의 행복한생각샘, 청년문화공간 OAM HOUSE 등을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동네 시설(카페, 음식점, 도서관 등)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신개념의 마을 사랑방이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나머지 3개소에 대해 현판식을 갖고 시민들이 소통의 공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두정호 시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기존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선뜻 내어주신 기관 대표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공간 활용을 통해 더 다양한 학습이 이뤄지고 지역사회 토론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젊고 소통하는 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3일 화성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산학연협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집 총장과 김현주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실습 및 취업에 관한 제반 사항 ▲행사 공동 추진 및 기획 연출, 진행, 교육에 연관된 사항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사용 ▲협회와 대학의 공동 홍보 브랜드 창출 등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 개발 등 영·유아, 유치원의 교육 발전을 공동으로 참여해 협력키로 했다. 장병집 총장은 “화성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협력해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실습과 취업처를 제공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내실 있는 상호교류를 지속해 함께 발전하는 우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과천시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화제다. 지난 5월 착수한 ‘아동안전지도’는 과천·문원초등학교 등 3개교 72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최근 완성했다. 이 지도는 학교 주변 위험요소와 안전구역 등에 대한 정보를 지도에 표시한 것으로, 아이들이 평소 이용하는 등하교 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이 간과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표시했다. 제작과정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의식 조사와 함께 경찰관의 성범죄 예방교육, 범죄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안전지도 제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아이들이 조를 나눠 현장에 직접 나가 위험 요소와 안전취약지대 등을 조사하고 비상벨, CCTV(폐쇄회로), 파출소 등의 안전시설물을 확인한 뒤 이를 지도에 반영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시는 완료된 안전지도를 부채로 제작해 이달 중 해당 학교 초등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를 활용해 학교 주변 위험 환경에 대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14일 롯데제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평택 소재 스위트위드㈜의 준공을 기념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 고용을 당부했다. 스위트위드㈜는 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롯데제과㈜가 출자한 표준사업장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에 의거해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현재 스위트위드㈜는 중증장애인 23명을 고용했으며, 이들은 롯데제과 스낵류 완제품을 3~4개 묶음으로 테이핑하는 작업과 박스포장 업무를 맡고 있다. 스위트위드㈜는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스위트위드㈜의 성공적 운영과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기원한다”며 “우수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기업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근기자 sbg@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과천 문원동주민센터에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천시 내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만들어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 이번 나눔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공동모금회는 행정 및 후원금 관리를 지원하고,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기부자 발굴 및 지원 대상자 추천 등을 수행한다. 또한 나눔지원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및 저소득층 이웃돕기 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업은 과천시 내 3개 동이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해 그 의미가 크다”며 “또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지역주민이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간병에 대한 시간적·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환자의 빠른 치유를 돕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 내에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동안 환자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때 간호인력은 환자의 자가 간호 증진을 위해 환자의 활동능력 범위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기본적인 간호에서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한다. 앞서 분당차병원은 지난 2015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80병상 규모로 개설·운영했다. 그리고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지난 4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118병상 확장해 총 198병상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24시간 동안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브스테이션, 환자모니터링 시설, 간호 호출시스템 등을 포함한 안전시설과 전동침대, 목욕의자 및 세발기 등의 시설 전반을 재정비했다. 분당차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환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질 높은 간호서비스와 간병비용
군포소방서는 12~13일 양일간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 현장활동표준기법(SOP)에 의한 것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초훈련과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시행되고 있다. 이날 평가에서는 공기호흡기 장착, 로프 매듭법 및 기구묶기,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 영아 기도폐쇄 처치법 등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화재·구조·구급 분야 활동이 평가됐다. 서석권 서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며 “평소 지속적인 훈련 실시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응대 시 수화요령 및 경찰업무 관련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적절한 시기에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한국농아인협회 남양주지회 수화통역센터의 수화통역사가 강사로 나섰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의사소통 방법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이번에 진행된 수화교육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원할한 의사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피해자 보호와 공감받는 대민 업무 처리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