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경기도와 탄소중립 정책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과 만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와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각각 핵심 시정과 도정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이날 박 시장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함께 맞손을 잡고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면 전국에서 자치단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정책 공조를 제안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목표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시민 환경교육 등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도지사’를 자처하고, 최근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할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3월 28일 광명시에서 ‘탄소중립 맞손토크’를 주재하면서 “광명시는 기후변화 대처에 가장 앞서는 도시”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최근 원불교 대각개교절(4월28일)을 기념해 송정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치(5kg) 50박스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능산 김현국 교무는 "교구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정식 송정동장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매년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남한산성새마을금고 김옥주 이사장은 “광남2동에 태전뉴타운지점을 개점한 이후로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준호 광남2동장과 탁찬길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남한산성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능평동 및 오포1동 지역안전과는 지난 13일 안전한 능평초 등·하굣길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능평초 등·하굣길 합동점검은 능평동 내 등교 시간에 진행됐으며, 현장점검 및 시민 의견을 취합하여 관련 부서에 전달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 능평초 등·하굣길 안전 점검 ▲ 재해복구사업지 점검 ▲ 도로 교통시설 안전 점검 등이다. 권성덕 동장은 "능평초 등·하굣길 관련하여 많은 의견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로드 체킹 및 점검을 통해 능평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행전안전부 주관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남종면 나루터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 단위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현지실사, 적격 검토, 행안부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1회차(신규)는 5천만 원, 2회차(재지정)는 3천만 원, 3회차(고도화)는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남종면나루터협동조합은 남종면의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화훼 생산과 조경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기업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경안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저장강박증으로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대상자 가정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어르신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하여 방과 거실에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건강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의사 소견이 나온 어르신을 요양병원으로 연계한 뒤 집 청소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관철),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이두률), 광주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제명애),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명이 참여하여 거실과 방에 가득 쌓여있는 1t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보탰다. 표동진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경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6일 역동 e편한세상 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13일 경안4통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check, 복지talk 경안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직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팀을 이뤄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체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한다. 지역주민들의 통합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안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시책사업이다. 이날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독거노인을 위한 광주시 안심 서비스 앱 설치 및 긴급복지 상담 등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안동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내 2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행복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협업하여 치매 선별검사,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절주 교육 등을 추진한다. 표동진 동장은 "이번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저소득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체계에서 복지 수요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종합상담을 제공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
‘제20회 광주시 우리꽃 전시회'가 13일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우리꽃연구회원, 농업인단체임원, 관람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꽃과 정원’을 주제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우리 꽃 전시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가정에서 우리 꽃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모델을 전시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꽃들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분화체험, 꽃차 무료 시음, 꽃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팬데믹 이후 멈추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침체한 화훼산업이 다시 꽃피는 광주시민이 행복한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무 교실을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세무 교실은 기존 방문식 학습 한계를 벗어나, 학생들 트렌드에 맞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퀴즈식 세무 교실로 꾸려져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및 세금의 대한 쓰임세등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 세무 교실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퀴즈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정답자 100명을 선정해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시는 사전에 관내 초․중․고 51개교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홍보를 부탁하였으며, 현재 제1회 세무 교실 참여자는 317명으로 향후 참여 인원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보여 드리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는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산업체 등 감염관리가 중요한 시설 214개소(219명)의 보건교사, 감염관리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구성했다. 모니터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및 유행 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역량 강화 교육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감염병의 특성 및 분류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관리 방법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발생 조기 감시와 신속한 정보 공유로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질병정보 모니터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하여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7월에 2차 교육을 시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