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 12일 ‘2015 세계리틀야구 선수권대회’ 우승 주역들을 맞아 축하 인사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올해 세계리틀야구 선수권대회에서 군포시리틀야구단 윤현식 감독과 차윤상·김주원·이하람 선수가 코치와 주전으로 참여해 5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우승컵을 거머쥠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시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세계에 한국과 군포의 이름을 널리 알려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현실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는데, 지속해서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시흥시 신현동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여름보양식을 제공했다. 센터는 이날 복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의 건강유지와 노인공경의 마음을 담아 장어탕을 대접하고 빵과 부채 등의 선물을 드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차량까지 지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신현동 봉사자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승범 장어마을 대표는 “복날에도 어르신들은 여름보양식을 챙겨드시기 어려운 것 같아 이번에 장어탕을 대접하게 됐다”며 “이제 막바지로 향하는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오승석 신현동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자리를 마련한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양시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봄빛병원과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안양’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여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안양동안서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 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와 치안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봄빛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는 데 더욱 더 힘쓸 것이며 성폭력, 아동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 척결을 통해 더욱 더 살기좋은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삼성전자가 단체헌혈로 혹서기 혈액난 극복에 앞장선 것은 물론 헌혈에 따른 적립금까지 자체적으로 모금해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이 임직원 단체헌혈에 따른 매칭그랜트 적립금 7천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여름휴가와 메르스에 따른 혈액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3일간 기흥화성캠퍼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인당 전통시장 상품권 10만원을 적립해 마련한 총 7천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했다.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 부단장은 “휴가 기간임에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혈액수급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의왕시는 날로 늘어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에 따른 육아부모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위생관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필수 육아용품으로 자리잡은 유모차에 대해 지역별 순회 소독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독 서비스를 원하는 의왕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유모차 외에도 평소 세탁이 어려운 카시트 등의 유아용품 소독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동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장소와 일정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게 된다. 문의: 의왕시청 (www.uw21.net,☎031-345-3383) ./의왕=이상범기자 lsb@
일산자생한방병원은 고양소방서와 지난 12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연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박종행 고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일산자생한방병원은 관내 소방공무원 및 가족에 대한 의료지원과 함께 지정병원으로 쉽고 빠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참여한 10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강좌를 실시한 데 이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연 병원장은 “재난 재해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공무원의 의료후원이 적게는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관내 소방관들의 허리디스크와 관절 질환의 지킴이가 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김포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실천과 평화통일 기원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아트홀에서 보건소 앞까지 ‘태극기 달기운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날 김포시는 태극기 게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시청사 본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정문에 ‘바람개비 태극기’를 설치한 것은 물론, 관용차량 250여대에 ‘차량용 태극기’를 게양하여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띄웠다. 또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 게양, 시청 및 읍·면·동에 국기 판매소 운영, 각 읍·면·동별 국기게양 모범아파트 및 모범마을 조성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 공유하고 광복 70주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겨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파주시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마패빵만들기 체험행사를 14~15일 이틀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되는 DMZ평화콘서트와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패빵만들기 체험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안 DMZ생태평화교실 부스 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를 기획한 문산수억고 김홍수 교사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강상수 실장은 “광복 70년을 맞아 말의 힘찬 기상과 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하자는 의미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주지역은 조선시대 중국과 교류하던 의주로 길이 통과하던 곳으로 교통과 통신, 물류가 집중되었던 그 중심에 말이 있었다. 파주에는 마장리, 마정리, 마지리, 설마리 등 말의 지명을 쓰는 마을이 많으며 마장리는 군마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파주마패빵은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해 온 말을 이 시대 필요한 청렴한 암행어사의 마패 모양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파주의 역사지리적 스토리를 활용한 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중이다. 2014년 청마의 해에 개발돼 장단콩. 인삼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DMZ평화콘서트는 14~15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클래식 공연과 세계적인 K팝 가수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광복 70년의…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최근 독도일대에서 ‘50인의 독도수비대 탐험활동’을 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독도일대에서 가진 이번행사는 강원도 정선군 청소년들과 공동으로 실시했고 우의를 통한 나라사랑 의지를 불살랐다. 성남 청소년 20명과 정선군 청소년 30명 등 총 50명은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익혀 독도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도경비대에 직접 작성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독도는 우리 땅’을 함께 합창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독도에 도착하는 순간 가슴 벅찬 환희와 함께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에 대한 경외심과 나라사랑에 대한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영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은 “정선군과 성남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등 미래 개척의 중추자로서의 구실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김포경찰서는 12일 오전 여름방학을 맞아 녹색어머니회원 자녀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경찰서 강당으로 초청해 교통,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나친 인터넷 사용 및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큰 곤경에 빠질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고, 상황실 무전기 체험과 순찰차 탑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봉행 서장은 “어린이들이 교통규칙과 교통문화에 대해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교통안전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여름방학을 맞아 이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