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가 지난 5~7일 광명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꿈자람 청소년 자원봉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시청소년자원봉사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 중학생 40명과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과 학부모폴리스 10명이 참석했다. 광명경찰서는 청소년들이 진로·인식·탐색·준비의 단계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찰직업에 대한 소개, 과학수사 체험, 형사체험, 수사·교통 등 분야별 경찰관과의 만남, 분야별 UCC제작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학생들은 “각종 체험과 경찰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경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분야별 UCC 제작을 통해 더 경찰활동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과천시 이대직 부시장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주암경로당, 용머리경로당을 지난 6일 오후에 방문해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이용에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무더위 쉼터로서 운영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다. 이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과천을 비롯해 경기도 11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다”며, “더위에 지치지 않게 야외활동은 삼가고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수원 중동사거리 일대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질서 확립의 날’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내 전 경찰서가 동시간대 생활 속 교통법규위반 행위 계도·단속과 병행해 교통안전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쳐 법질서 확립의 붐을 조성하고 올 세이프 업(All Safe-Up) 목표달성과 교통 체감 안전도 향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원중부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는 ‘이륜차 인도주행’의 위험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대대적인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류영만 서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단속 및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치안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 ◇부이사관 전보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 ◇서기관 전보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 이상랑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육승훈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 ▲화성외국인보호소장 이진곤 〈양평군〉 ▲양평 군 보건소장 권영갑 ▲자치행정담당관 황순창 ▲지역개발국 산림과장 직대 한용원 ▲〃 안전총괄과장 〃 신형국 〈국제대학교〉 ▲학생처장 정원태(IT계열 부교수) ▲학생부처장 유진희(사회복지과 조교수) ▲취업지원처장 김범규(호텔관광경영계열 조교수) ▲산학협력부단장 홍재혁(IT계열 조교수) ▲국제교류센터장 이동석(아동보육과 조교수) ▲NCS부센터장 최선정(IT계열 부교수) ▲경호보안계열장 장예진(경호보안계열 조교수) ▲군사계열주임교수 안경한(군사계열 조교수)
“그동안은 경영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기간이었고 이제는 공사경영 전반이 안정궤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주요 사업의 본격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오는 22일로 취임 1주년을 맞게 되는 의왕도시공사 이성훈(67·사진) 사장은 “취임 이후 의왕도시공사를 최고의 우수공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전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동안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여년간의 가장 큰 성과로 최근 뚜렷한 사업 진척을 보이고 있는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꼽았다. “그동안 보상과 관련 주민들과 갈등이 많았다”고 털어놓은 그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공정한 감정평가, 주민보상피해 최소화 등의 사항에 대해 수차례 설득한 끝에 최근 상호 협조키로 합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의왕도시공사 창립이래 최초 흑자 전환의 계기가 됐다”면서 “이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의 노력으로 최근 사업시행자로부터 사업관리용역에 대한 일부 수수료를 지급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성훈 사장은 그동안 의왕도시공사의 변화와 성과와 관련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회원 등 과천시 방문단 10여명이 최근 중국 광시성 난닝시를 방문, 김치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과천시와 자매도시 결연 1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난닝시 외사판공실 리통 부주임을 비롯,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김치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박수철 지부장 등 회원들은 현지에서 100여 포기의 김치를 만들기 위한 식자재 구입부터 배추를 절이고 김치 양념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잘 절여진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만들고 각자 나누어 가졌다. 또 체험 행사 후 비빔밥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한국인의 맛을 선사했다. 박수철 지부장은 “과천시의 자매도시인 난닝시 현지에서 김치를 만들기 위한 재료 구입부터 준비까지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간에 문화적인 이해와 우호증진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와 난닝시 음식업협회는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해 앞으로 국제음식문화교류를 촉진하는 등 민간 문화교류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과천=김
안성경찰서가 안전하고 행복한 안성,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를 시작으로 4대 사회악 척결에 나섰다. 안성서는 지난 7일 안성시 석정동 소재 내혜홀 광장에서 서상귀 경찰서장과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교육지원청, 소방서, 농협시지부, ㈔이통장협의회, 사회단체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안성 만들기에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안성서는 또 시의 협조를 받아 동영상전광판 2개, 읍·면·동사무소에 15개의 홍보영상, 버스정보시스템(BIS) 52개소 등에 ‘4대 사회악’ 예방요령이 담긴 홍보영상을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서상귀 서장은 “시청, 교육청, 소방서 등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협력치안을 더욱 굳건히 해 안전하고 행복한 안성,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안성=오원석기자 ows@
양평군 관내 80대 할머니가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어렵게 생활하면서 모은 1천만원을 군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양평읍에 사는 김양례(83) 할머니. 군은 김 할머니의 뜻을 받들어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박정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한 김 할머니는 최근 양평으로 이사왔으며 어려운 형편에 불편한 몸으로 현재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 김 할머니는 이 같은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어렵게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해 갈수록 온정이 메말라가는 세태에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할머니는 기탁식에서 “양평으로 이사한 후 돌아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의 인심과 양평군수의 주민을 위한 군정에 감동을 받았고, 군민의 일원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현대의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어른이다. 양평군이 행복실감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김 할머니의 선행의 뜻을 본받아야 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 “김 할머니께서 어려운 형편과 불편한 몸으로 갈
포천시 소재 육군 6군단이 부대원의 단결과 포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진군 & 포천 Day’로 정하고 전 간부들이 관내에서 점심을 먹도록 유도하고 있어 화제다. 6일 6군단에 따르면 앞서 군단은 간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면서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2~4주차 수요일마다 부대 내 간부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장병들이 포천 시내의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해왔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와 가뭄의 장기화로 포천지역의 경기가 위축되면서 매주 수요일마다 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또 면회 시 부대를 찾는 가족들을 위해 포천지역의 관광·식사·숙박 등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6군단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힘들어하는 포천지역 주민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진군 & 포천 Day’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민군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팀·아주대병원 조남한 교수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사진) 교수팀과 아주대병원 예방의학과 조남한 교수팀이 최근 혈압이 높을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밝혀냈다. 이는 두 팀이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당뇨병이 없는 안산과 안성지역 40~69세 주민 8천350여명을 추적·관찰한 결과다. 혈압 상승과 관련이 있는 레닌-안지오시스템이 활성화 될 경우 안지오텐신-2라는 물질이 몸에서 올라감에 따라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한 반면,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억제제 치료 환자들에게서는 당뇨병 발생빈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 혈압이 상승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이 활성산소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이로 인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임수 교수는 “고혈압 자체가 대사 질환의 핵심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혈압이 상승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췌장이 손상을 받아 인슐린 분비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 분야의 권위지인 임상당뇨병지 7월호에 게재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