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안성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안성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인 자연 생태를 병합해 ‘살아있는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는 황은성(사진) 안성시장. 황 시장은 “안성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전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황 시장은 규제개혁을 통해 시 발전의 발판 확장을 꼽았다. 시가 국토계획법과 수도법, 폐기물 관리법 등 개정을 이끌어내며 공장설립 허용 등 규제를 타파해 나간 것이다. 황 시장은 “그동안 안성시는 상위법 저촉으로 공장 설립 등 규제로 인해 명품 기업들이 발을 돌리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며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황 시장은 앞으로의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군포경찰서가 ‘범죄 피해자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심리회복 지원과 경제적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임시숙소 제공 등 맞춤형 보호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군포시 당동데 살고 있는 A씨는 10여년 전 교통사고 피해로 뇌수술을 받고 장애가 발생, 직장생활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이런 A씨에게 “짚 앞에 세워둔 전동휠체어 커버가 훼손돼 이슬이나 비를 맞으면 자주 방전된다”는 신고로 군포경찰서로 부터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는 사연을 들은 군포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청렴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A씨의 집을 찾아 전동 휠체어 커버를 새로 구입하고 일부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청문감사실 관계자는 “군포경찰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피해자에게 형사절차에 대한 법률적 지원 및 전문기관에 심리상담, 경제적인 지원까지도 연계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양평군 양평읍 백안1리 마을회간을 찾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박 부지사는 지난달 29일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상태와 운영 현황을 눈으로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점검했다. 박 부지사는 “여름철 취약한 생활환경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뵈니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진정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최근 폭염에 대비해 안전총괄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대비 T/F팀을 구성해 부서간 역할분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생활곤란 세대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도배 및 장판 단장 봉사활동을 꾸준히 펴 박수를 받고 있다. 폴리텍대와 성남시가 공동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센터 산하 봉사단체인 ‘다해드림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난 7월 1개월간 관내의 주거환경 열악 가구를 방문, 도배와 장판 시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주거공간이 열악한 본시가지를 대상으로, 금광동, 태평동 등에 소재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 3가구에서 도배와 장판 공사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벽지와 장판 시공에 이어 누수되는 곳을 찾아내 말끔히 처리해줬다. 이명재 센터장은 “직업능력개발센터는 2008년 이래 기술교육 학습 지도와 그들로 하여금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겨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공동체 문화의 산실로서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철 학장은 “다해드림 봉사단의 일선 활동은 긍정평가를 늘 받아오고 있으며 폴리텍대학은 이 점을 높이 평가해 이웃돕기 일에 매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차량통행이 많은 평택시청 뒤 사거리(BYC사거리)에서 시민단체(YWCA,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사거리 무단횡단, 이륜차 인도주행 근절 피켓을 들고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고 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활동을 펼쳤다. 또 시민들이 익숙치 않은 PPLT(비보호 겸용 좌회전), 어린이통학버스 준수내용을 담은 전단지와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도 함께 배포했다. 노원규 교통안전계장은 “휴가철 음주운전과 이륜차 난폭운전 등 위험한 질주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운전과 충분한 휴식으로 행복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동두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2015년 상반기 베스트 순찰팀 선발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된 송내지구대 순찰1팀 소속 이용성 경감, 최영진 경장에 대해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송내지구대 순찰 1팀은 관내 문안순찰과 민간협력치안을 통해 절도발생 11건 중 검거 11건으로 검거율 100%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상패IC를 통해 고속화도로에 올라가 용인까지 가려던 파키슨병 환자를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등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도 하였다. 이용성 팀장은 “순찰1팀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함께해준 덕분으로 이런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치안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한호성(사진) 교수팀(윤유석·조재영·최영록 교수)이 세계최초로 복강경 간세포암 절제수술이 기존의 개복수술보다 환자 삶의 질에 더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 교수팀은 10년간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을 각각 88례식 1대1로 매칭,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과 장기생존율을 비교했다. 그 중 ‘복강경 수술’은 배에 수개의 절개창만을 내어 암세포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개복수술과 비교, 수술 후 입원기간이 짧고 출혈, 상처와 염증, 일시적 간 기능부전 등의 합병증도 20.4%→12.5%로 줄였고 5년 생존율도 73.2%→76.4%(무병생존율 41.2%→44.2%)로 호전시키는 등 삶의 질 향상 성과가 보다 크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간질환 분야 유수의 학술지인 Journal of Hepatology (영향지수 IF:11.336)에 게재됐다. 한호성 교수는 “복강경 간절제 수술의 안전성과 치료효과의 근거를 제시하게 됐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보다 널리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한국사 바로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창덕궁·덕수궁·경복궁·창경궁 등 고궁관람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장안구에 ‘다(多)다리 배움터’를 개교,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 대한 언어·문화·예술·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지난달 30일부터 평택시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한마당이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2일 마지막날 국내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부문 결선에서는 ‘제1야전군사령부’가 평점 77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72.60을 받은 한중대학교가 차지했다. 해외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부문은 필리핀이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미국, 3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은 “결과를 떠나 평택에서의 4일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김포도시공사와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 공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전략, 경영효율화, 주요사업 활동, 주요사업성과, 고객만족성과 등 8개 분야의 공기업 경영 실태를 총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각 지표별 달성도를 검증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원가관리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도입, 미분양 아파트를 100% 분양함과 동시에 학운2산업단지 분양률을 전년 22%에서 64%까지 끌어올려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공사 박상환 사장은 “앞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 낙후지역 개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시민에게 공헌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역시 공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해 새로운 미션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구현하는 공기업!’으로, 비전을 ‘2018 최우수 공기업’으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경영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았다. 공단 함중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