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이나 직장동료 또는 출퇴근 및 출장과정에서 이와 같은 심장마비 환자를 목격할 경우 효과적 대처능력을 키워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교육은 시·구청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까지 모든 부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에 대한 개인별 실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교육담당 교관 양성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민방위교육장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 이 과정에는 모두 10명의 직원이 수료해 20일부터 시작되는 심폐소생술교육의 교관으로 투입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양평군 제23대 이부영 부군수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1982년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부영 부군수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과 디자인 총괄추진단장, 경제투자실 과학기술과장 등을 거쳐 양평부군수로 부임했다. 특히 그는 공직생활 중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1996)과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2002)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부군수는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로 나가 제2의 인생의 막을 새롭게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발전을 위해 늘 뒤에서 응원하겠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1961년생으로 아주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일자리정책관 등을 지냈다. 특히, 일자리정책관 당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애로 개선,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 프로젝트 개발을 총괄 지휘했다.
1959년생으로 경기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경기일자리센터장, 일자리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 일자리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올해 일자리종합대상 및 지난해 23만8천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등 기피업무인 일자리정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이다.
광명시의회가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과 김정호 의원이 14일 광명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산봉사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나 의장과 김 의원은 손수 음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식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상성 의장은 “몸은 고됐지만 작게나마 특별한 점심을 대접할 수 있어 마음만큼은 뿌듯하다”며 “앞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동북부지사는 14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기안전자문위원회를 초청해 메르스 사태로 연기됐던 2015년 상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김효식(한강전기 대표) 현 자문위원장 연임을 만장 일치로 가결하고 긴급전기공사와 관련, 선 공사 후 검사 등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 남기준 과장 등 지사 관계자들은 위원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간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조순 지사장은 “공사의 발전과 전기와 관련된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더욱 많은 사회적 공헌 등에 대해 자문위원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하는 자리인 만큼 좋은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가평군 보훈가족 선양대회 및 위로행사가 14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조중윤 가평군의회 의장, 정해주 의정부보훈지청장, 이상윤 재향군인회장, 이진옥 유족회장,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조완수 고엽제지회장 등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보강연을 듣고 동영상을 시청했다. 김성기 군수는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선도자인 보훈단체가 군민 호국보훈의식 함양과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이뤄나가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 ◇5급 승진 ▲시민소통담당관 김청수 윤희선 ▲인적자원담당관 이종숙 ▲감사담당관 노승열 ▲자치행정실 행정지원과 반경주 ▲민생경제국 일자리창출과 이도연 ▲〃 지역경제과 황현식 ▲〃 첨단산업과 서광진 ▲시민안전교통실 대중교통과 배규준 ▲〃 도로정책과 송요찬 ▲환경친화사업소 생태하천과 조정호 ▲〃 청소행정과 이용진 ▲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 민진호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경인 아라뱃길본부는 14일 한강하류 조류경보 발령 및 우기 대비 아라뱃길 수질관리대책 점검 및 현장 합동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한강하구 등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라뱃길은 한강하류의 조류경보 발령에 의해 한강수 유입을 차단함에 따라 아라뱃길내에서는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윤보훈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장은 “서울시를 비롯해 김포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아라뱃길의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에서는 향후 한강하류의 녹조가 사라져서 조류경보가 해제되면 한강수를 아라뱃길로 다시 유입시킬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삼성전자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지난 12일 ‘위시엔젤(Wish Angel)’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위시엔젤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천사라는 의미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199명의 위시엔젤(16기)들은 10월까지 총 70여명의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준다. 위시엔젤들이 이러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데 필요한 기금을 8억 원을 전액 후원할 예정이다. 9년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위시엔젤로 참여해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많은 아이들을 소원성취를 돕고 있으나 멀리 떨어진 곳의 아이들을 만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아쉬웠다”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랑을 전할 대학생 위시엔젤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위시엔젤 봉사단은 2007년 12월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721명의 대학생들이 60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