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62년을 맞아 미 해병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만 의장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식당에서 미 해병의 집 협회 박용주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참전용사와 해병 1사단 예비역소장 등 총 12명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이날 연천에 도착한 대표단은 만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 군마(軍馬)인 레클레스 동상과 미국의 한국전 참전 해병 1천689명이 전사한 파주시 장단-임진 지역 전투를 되새기는 미 해병 1사단 전투 기념비 건립 조성 예정지인 장남면 1.21침투로 역사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인 1일에는 김규선 군수와 면담하여 허브빌리지 매입 문제와 미국 글로벌 어학연수 등에 대한 협의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 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아주대학교가 스티븐패리(Stephen Parry) 호주 상원의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아주대는 스티븐패리 의장이 한국과 호주 간 정치, 외교, 국방안보 분야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스티븐패리 의장은 한국 주도로 열리는 ‘2015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차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며 박사학위 수여식은 3일 오후 4시부터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 한천일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상근 ▲공보전산과장 〃 염필선 ▲공원녹지과장 〃 조성남 ▲생연1동장 〃 김기숙 ▲중앙동장 〃 전영완 ▲상패동장 〃 최경자 ▲자치행정과 이영진 ▲의회사무과장 고현진 ▲자치행정과장 김홍기 ▲회계과장 이선재 ▲주민생활지원과장 류범상 ▲평생교육원장 김용숙 ▲세무과장 석영희 ▲송내동장 석인영 ▲김지암 화성세무서장 <신임인사차>
한국농어촌공사 전승주(사진) 전 기획조정실장이 경기지역본부장에 1일 취임했다. 전승주 신임 본부장은 1960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방송통신대(법학)와 중앙대 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 그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뒤 새만금사업단 경영지원부장, 농어촌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매사에 신중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이상운(사진) 전 부산세관 조사국장이 수원세관장으로 1일 공식취임했다. 이상운 신임 세관장은 관세평가분류원 관세평가과장, 서울본부세관 수입과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본청 국제조사팀장, 관세평가분류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윤현민기자 hmyun91@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단지로서가 아니라 새로운 경쟁력을 지닌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수도권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정인화 신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의 취임 일성. 경북 영주 출신인 정 본부장은 동아대 법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첫 발을 디딘 이후 본사 클러스터사업총괄팀장, 대경 구미지사장, 본사 투자창업실장, 본사 구조고도화사업실장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중국의 성장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평택항 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중회의실에서 제6대 최광일(57·사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 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그룹 기획팀 상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및 삼성그룹 경영지원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용인동부경찰이 되겠습니다.” 박지영(사진) 전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 1일 제 60대 용인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간부후보 41기로 경찰에 입문한 박 서장은 1994년 4월 경위로 임관, 경기지방경찰청 감찰계장, 기획예산계장, 경찰청 교육담당관,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당담관 등을 역임했다. 경무·수사·경비 등 경찰 주요 보직을 담당해 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하고, 특히 경기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으로 명확한 업무지시와 판단력으로 경찰내 손꼽히는 기획통으로 인정받아왔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제종길 안산시장이 지난 29일 메르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격리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한 이후 안산지역 정치인과 의료인들의 메르스 극복 응원릴레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30일 제2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기 전 의장실에서 메르스 극복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메르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병상에 계신 환자분들, 격리자, 의료진 여러분 힘내십시오. 안산시의회가 시민들과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의 빠른 수습을 기원했다. 성 의장은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위해 불편을 무릅쓰고 있는 격리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힘이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차상훈 고대안산병원 병원장도 이날 최병민 진료부원장, 송효성 경영관리실장, 이경진 간호부장과 함께 “메르스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메르스!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민원실이 전과 달리 밝아졌고 직원들의 자세도 친절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과천소방서 종합민원실이 환경개선공사 후 확 달라졌다. 출입문이 버튼을 누르면 열려 출입이 한결 편해졌고 실내조명도 LED등으로 교체해 밝은 분위기 속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책을 비치해 민원인도 볼 수 있도록 한 점도 작은 변화였다. 종전엔 약간 비좁아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직원 서류보관함과 위험물 검사장비를 비치해놓았던 민원실 옆 14㎡ 공간의 벽을 허물어 한결 널찍해졌다. 특히 예전 방염완비증명, 소방건축 위험물 인허가만 취급하던 것을 구조구급증명원 화재증명원 발급과 소방설비 점검 결과물 제출 등 모든 민원을 한자리에 처리토록 해 민원인 2·3층을 돌아다니는 불편을 없앴다. 건축허가 협의차 서울서 온 최수환(39)씨는 “전에 왔을 때는 실내가 좁아서 불편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편하게 상담을 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민원실에 근무하는 김문환(44) 직원은 “상대방을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잘 모르는 사항을 자세히 알려줘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