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지원하고 배달하는 ‘2022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를 맞아 소외계층에 연탄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정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작지만 훈훈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구 양지면에 거주하는 가정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고 거주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생필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윤원균 의장은 “날씨는 춥지만 의원들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탄과 함께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진행했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뻔한 화재를 사전에 막은 시민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성남중원경찰서 상대원2파출소는 대형화재를 예방한 공로로 윤옥분(65·여)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달 20일 오전 10시 30분께 광명로 256번길에서 '불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맨발로 나온 윤 씨는 눈앞에서 화재를 발견했고 바로 옆 도시가스 배관에 옮겨 붙을 긴급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집안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목 상대원2파출소장은 “투철한 시민정신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주민의 안전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1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관련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의료이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코자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동일 병원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환자가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시의료원은 개원 이후 처음 평가를 받았는데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종합점수 97.9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백나나 인공신장실장은 “전반적인 혈액투석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면역기능이 떨어진 혈액투석 환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신생아 부모에게 우편으로 보낸 축하카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는 시범으로 모바일 카드와 병행해 보내면서 시민들의 선호도 등 반응을 취합해 발송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초까지 조사를 하고 이를 취합해 축하카드와 모바일 카드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 보낼 방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신생아 부모에게 탄생을 축하하는 카드를 보내면서 출생신고에 따른 복지혜택을 일괄 소개하는 통합 안내문을 같이 발송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모바일로 보내면서 구리시 홈페이지와 연계된 링크를 통해 편리하고 상세하게 복지혜택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축하카드를 받아 기쁘다면서 복지혜택을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받으면 뿌듯하다.”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새로운 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과 괴리되어 있는 정책들을 시대에 맞게 개편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찾기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을 가동한다. 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가동, 계절형 실업자와 휴·폐업자, 실직자를 비롯해 저소득가구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발굴에는 단전·단수와 건강보험·전기요금 체납 등 39종의 공공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한다. 가스·전기 검침원과 체납관리단,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또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도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가정의 위기 상황을 확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주거안정, 서민금융 연계, 난방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푹 주석은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6일에는 광주시를 찾을 예정이다.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푹 주석은 윤석열 정부의 첫 ‘국빈 방한’이다. 푹 주석은 6일 오후 광주시 역동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후 광주시청에서 주요 인사를 접견하고 방세환 시장과 환담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는 푹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한·베트남 합동 전시회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베트남인은 10월 말 기준 1천420명(남 704명, 여 716명)이 거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가 5~19일까지 ‘시민 여러분이 직접 뽑는 2022년 용인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가운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시작했다. 시민과 직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1개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21개 주요 뉴스는 다음과 같다. ▲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에 선정 ▲용인특례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2위로 3년 연속 선정 ▲용인특례시,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 영예 ▲용인특례시,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 개막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이제 용인에서 뜁니다” ▲용인서 첫 성화 타오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 ▲용인시 장애인 재활치료에 전국 최초 아쿠아 클라이밍 도입 ▲배달특급 운영 약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203억 원 돌파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열려 ▲용인특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일부 지역이 환경부 지정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수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은 관할 시도지사와 협의해 하수의 범람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지역 등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환경부가 우수관로 개량 등을 국비로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풍덕천동 69번지 일대 0.09㎢는 지난 8월에도 건물 15개 동이 침수돼 이재민 21명, 재산 피해 4억2000만 원이 발생한 지역이다. 우선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해 2023년부터 하수도정비 대책 수립,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이후 사업비 380억 원(국비228억 원, 도비 76억 원, 시비 76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77㎞의 개량 우수관로를 설치하고, 배수펌프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2024년 본공사에 들어가 2026년경 마무리될 전망이다. 박성준 하수시설과장은 "지난 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풍덕천동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수해 예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해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2년 고3 힐링 프로젝트, 힐링이 필요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고3 힐링 프로젝트 힐링이 필요해’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강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진행된 올해 행사는 관내 고3 수험생 및 교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주제로 힐링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날짜별로 보면 11월 29일 개그맨 겸 샌드아티스트 임혁필 ▲11월 30일 팝페라 가수 박정소 ▲12월 1일 시인 하상욱씨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초청공연으로 비보이팀 코리아브레이커스의 비트박스 및 배틀공연 등 다양한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기연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업에 지친 고3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상부를 활용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광주시 및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함께했다.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면적 9363㎡, 주차 24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3년 1월부터는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등으로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았으나 배수펌프장 상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 예산 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방 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경안동 일대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안근린공원 및 곤지암근린공원에 건립 중인 주차장 3개소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