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에 대한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박영태(민주·행궁)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KT위즈나 수원FC 경기가 있을 때마다 종합운동장 이용 차량의 입출차로 인한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입·출차 시간대에 모범운전자회의 수신호 등으로 교통을 원활히 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미옥(민주·호매실) 의원의 경우 "각 동네에 있는 초·중·고 체육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철(민주·파장)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를, 정종윤(민주·행궁) 의원은 태권도, 테니스 등 관내 우수한 선수들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장미영(민주·광교1) 위원장은 "지적 및 당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관 사업이 더욱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오는 9월 3일까지 소관부서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마친 뒤 9월 4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역 내 결식위기가정에게 하루 한 끼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서부봉사관이 결식위기가정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황금도시락 런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봉사원과 정미연 부천시 복지과장, 전환석 KB국민은행 신중동역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의 나눔 교육, 결식위기가정 기부금 전달, 황금도시락 명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언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회장은 "황금도시락 런칭식에서 한부모 결식아동 가정에 분유를 제공하게 돼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 황금도시락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지점장은 "황금도시락의 출범과 결식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민은행은 황금도시락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하고 있는 여성들을 향해 '호들갑을 떤다'고 막말한 유튜버 뻑가(PPKKa)가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수익 활동이 정지됐다. 30일 유튜브에 따르면 뻑가 채널은 전날 수익 창출이 중단됐으며, 이번 텔레그램 성착취물 사태를 언급해 문제가 됐던 '중고대학생' 동영상이 삭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6일 뻑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서 딥페이크 범죄를 비판하기보다 피해를 우려하는 여성들을 조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얼굴 사진을 다 내려라'라고 언급한 여성의 게시물을 제시하며 "막 이렇게 호들갑 떠는 글이 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여성 정치인이 '국가 재난 상황임을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에 대해서는 "또 신나게 나와서 22만 명 이렇게 선동하고 있다. 아주 눈에 불을 켜고 남혐(남성혐오)하려고 한다. 무슨 국가 재난이냐. 미쳐가지고"라고 비난했다. 뻑가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따라다니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 유튜버로 가면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페미니즘과 여성을 비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 경
경기남부경찰청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원 확충에 나섰다. 30일 경기남부청은 DB손해보험,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와 지능형 홈CCTV를 무상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및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DB손해보험은 사회공헌기금 2억 원을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에 지정 기탁하고, 경기남부청은 홈CCTV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는 기탁받은 기금을 운영‧집행할 계획이다. 홈CCTV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주거지 인근 배회자 여부를 알리기도 한다. 또 현관문 출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사전에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 아울러 AI 안면인식기능이 탑제돼 가족구성원의 출입확인 및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성 범죄를 사전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앞으로 경찰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및 범죄 취약계층에…
30일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8일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9344명 중 830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008명이 합격해 합격률 84.42%를 기록했다. 초졸은 응시자 583명 중 569명 합격(합격률 97.60%), 중졸은 응시자 1558명 중 1367명 합격(합격률 87.74%), 고졸은 응시자 6160명 중 5072명이 합격(합격률 82.34%)했다. 최고득점 합격자인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17명, 중졸 17명, 고졸 118명으로 총 152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39년생, 중졸 1943년생, 고졸 1942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2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1년생이다.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정부24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와 성적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 시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안은 도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읽기곤란(난독증) 학생의 난독 현상 해결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30일 경기도교육청은 읽기곤란 학생의 인식 개선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등교원 270여 명이 참여해 강의 및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 현상과 난독증의 이해 ▲난독 학생 지도 및 상담 방법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 계획 안내 등으로, 읽기곤란 학생 지도를 위한 전반적인 교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와 '2024년 읽기곤란 학생 지원 계획'에 따라 교원의 학생 지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읽기곤란은 지능,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이나 글을 읽을 때 철자 등을 구분하기 어려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의 한 유형이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생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생님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읽기곤란 학생 교육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난독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다양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조선인 희생자를 기리는 추도식에는 일본 도쿄도지사가 추도문을 보냈지만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8년째 추도문 발송을 거부하고 있다. 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추도문을 보내지 않는 행위는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자 도쿄도지사로서 자격 미달"이라며 고이케 지사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대지진 당시 재일조선인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 및 약탈을 하며 일본인을 습격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민간인들이 자경단을 조직해 6000여 명에 이르는 재일조선인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일본은 간토대학살의 진상을 규명해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반드시 해야만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서 교수는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 일본어 편을 김태영, 최규석 감독에게 기증받아 항의 서한에 동봉했다. 끝으로 그는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더 이상 다음 세대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금까지 간토대학살의 올바른…
30일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표창 수여 대상은 이달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사, 조리실무사, 행정실무사, 초등보육 전담사, 사서, 시설미화원, 시설당 직원,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15명이다. 유공 표창 수여자 중에는 ▲21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 수업을 지원해 통합 교육 발전을 이끈 특수교육지도사 ▲23년간 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관리에 솔선수범해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운영한 조리사 ▲19년간 학교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독서교육과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한 사서 등이 있다. 김재수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 덕분에 교육 현장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교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재난·재해 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수원시의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시는 지난해 2월 출범한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을 수료한 시민이 3만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새빛안전지킴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아파트 입주민, 학생 등 시민 4199명을 대상으로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시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시민 누구나 시 누리집에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장안구 율전동 밤꽃마을주공2단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전문 강사가 입주민 25명에게 전기자동차 화재예방·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시 인구의 5% 이상(6만 2500명 이상)을 새빛 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을 받고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