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는 지난 8일 교내 설봉채플에서 제8대 박민용(사진)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박민용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세대 공학대학원 부원장 ▲한국 정신과학학회 회장 ▲대한전자공학회 부회장 ▲국제 생명정보과학학회(ISLIS)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행정 그리고 연구 등의 제반 분야에서 정통 전문가로 평을 받고 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협성대학교가 여러 전공들이 참여하는 창의와 융합을 통해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시켜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와 한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실천하기 위해 자율적 전인교육, 섬김과 소통의 콘텐츠개발, 폭넓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홍철호 국회의원(새누리당·김포)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1일 명예 지사장직을 체험하며 질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홍 의원은 업무보고를 듣는 자리에서 “발병하고 난 뒤에 치료를 하게 되면 개인적·사회적 손실이 너무 크다”며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해야 한다” 또 홍 의원은 “보호자와 간병인 도움 없이 간호 인력이 모든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장기적으로는 빠른 시일 안에 모든 병원에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김포 지역에서는 뉴고려병원이 지난 5월20일부터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김포우리병원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양주시가 2015년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는 도내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있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발제한 구역관리, 불법행위 예방실적,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과 조례, 지침 개정 등 기관장 의지와 주민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했다. 시는 평가결과 타 시·군에 비해 주민지원사업 국고 집행율 98%로 집행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사중단된 현장의 허가취소 등 사후관리분야, 개발제한구역 담당공무원에 대한 인사가점 부여, 개발제한구역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지침과 소외되기 쉬운 청원경찰 직원까지 참여하는 사업자 선정평가 반을 구성한 점 등이 경기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인천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6월을 시설 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지난 5일 재해·재난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작업전 안전점검과 위험 예지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작업후 정리정돈과 업무 수행시 안전보건 11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 재해·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안전의 달을 맞아 전기, 설비,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지킴 TF팀을 구성하고 팀장을 임명하는 등 특별 안전점검 및 재해·재난 사전 예방활동을 전개할 것도 다짐했다. 특히 안전의 달 행사로 안전관리 유공자를 포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남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위한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겠다”며 “또한 시설물의 안전성도 향상해 안전하고 믿음직한 남구시설관리공단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9일부터 12일까지 군청 신관 지하에 민·관·군·경이 통합방위 태세를 갖추고 점검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합방위지원본부는 연제찬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해서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연천소방서, 육군 제5·25·28보병사단, 예비군 기동대 등의 기관이 참가해 적의 침투 및 위협에 대비한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연천군은 11일부터 이틀동안 7개반 26명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지원본부 지원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별로 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국지도발과 전면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민통선 이북지역 주민대피 시 민방위대원 지원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가평군이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학비조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부업대학생 79명을 모집한다. 모집된 인원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학생들은 다음달 6일부터 거주지역, 전공, 근무특성 등을 감안해 군청 각 부서와 현장에 배치, 한달간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현장 근무자는 토·일요일을 포함해 근무하고 주중 2일을 선택해 휴무하며, 임금은 사무실 근무자는 일 4만5천원, 현장 근무자는 일 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관내 거주자로서 방학개념이 없는 사이버대학 및 방송통신대 등을 제외한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되며, 가평군청 홈페이지(www.gp.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인천시 서구는 지역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행복학습센터 7곳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구는 구청사를 거점센터로 지정해 검단1동 주민자치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검단청소년문화의집, 해밀평생교육원, 연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수련관 등 총 7곳에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구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올해 행복학습센터 지정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150만원을 지원받은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센터 운영을 위해 학습매니저를 양성해 배치하고, 주민의 학습 욕구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교육부의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서구 평생학습네트워크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행복학습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추후 센터 수를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고양시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5일 개최된 ‘2015년 환경의 날’ 행사에서 물 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는 유수율 제고사업, 노후관 교체공사, 24시간·365일 상시 출동 누수복구공사, 재정 건전성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수행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의 날은 국회, 환경부, 환경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해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및 물 복지 국가 실현을 위해 매년 우수한 물 관리 자치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행사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해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상수도 지방공기업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최우선 상수도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물 복지 증진에 모든 직원과 함께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가 시흥시, 군포시에 이어 내년 책임동(洞)제를 시범 운영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8일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의정부시 책임동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1단계로 송산권역과 호원권역을 시범지역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임동 체제는 행정자치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새로운 행정 모델로, 일정 수준의 인구가 채워지도록 인근 동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책임기관으로 지정하는 지방행정 시스템이다. 구청 대신 설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가능, 의정부, 호원, 장암·신곡, 송산, 자금·신곡 등 6개 권역으로 나눴다. 1단계로 시 동쪽 송산권역과 서쪽 호원권역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책임동은 과장급(5급) 동장 대신 국장급(4급) 동장이 총괄하며 4개 과(科)가 설치된다. 특히 복지서비스는 신청, 접수, 조사, 결정, 지급까지 2∼3일 걸리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시는 2단계로 자금·신곡권역, 3단계로 의정부, 장암·신곡, 가능 등 3개 권역에 책임동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조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과 단체표창 수치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교회는 그동안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 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아픔을 함께 했다. 교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