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수리관(4층 강당)에서 모범청소년·선도활동유공자 포상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포서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청소년 선도활동에 유공이 있는 청소년지도위원 10명에게 감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박주혁(수리중3)군에게 모범청소년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모범청소년 26명에게는 경찰서장, 군포시장, 교육장 표창장을 수여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생활하는 모범청소년 20명에게는 장학금 총 480만원을 전달했다. 군포경찰서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포경찰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시흥시가 관내 안전한 동네 만들기 협의체 구성원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 지역 실정에 맞는 시민주도형 안전한 동네 만들기 사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27일 수원시 송죽동 안심마을을 방문했다.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3동 안전한 동네 만들기 협의체와 담당 공무원 30여명은 송죽동 주민센터 관계자로부터 안심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안심귀가를 위한 행복드리미 순찰대, 희망송죽어린이를 위한 안전지킴이 봉사단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학습여행 참가자들은 “주민 모두가 똘똘 뭉쳐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면, 우리 동네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장경사는 지난 26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나눔 실천 일환으로 광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쌀 1천㎏(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경사는 남한산성 축성 때 창건한 9개의 사찰 가운데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현존 유일 사찰로, 경기도문화재 자료 제15호로 지정된 사찰이다. 이 곳의 신도들은 2010년부터 이웃 돕기를 위해 백미를 모아 기탁해 오고 있다. 박경원 희망나눔과장은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광주시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온 후원자 여러분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경찰서는 지난 26일 음주운전사고 증가로 인한 물적·재산적 피해로부터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한 음주운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의왕역 앞에서 8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 이날 체험활동에는 의왕시녹색연합회장 및 모범운전자회장 및 시민협의회·생활안전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장 및 해병전우회원 등 6개단체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실제 음주운전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음주감지기를 들고 차선에서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음주감지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기섭 서장은 “최근 음주사고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경찰에서는 주·야불문 취약시간대에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교회 본당인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절 대성회를 개최했다. 오순절은 3천500여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김예은(26·회사원)씨는 “성경대로 새 언약 절기를 지킬 때 하나님에게 진정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고 박연우(20·대학생)씨는 “오순절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한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부지런히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에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산하자”고 역설하고 성경 이사야 60장의 예언을 확인하며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의 빛을 발할 때 전 세계가 그 빛으로 나와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성경찰서는 지난 22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안성지구회와 관내 모범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대성 여성청소년계장과 경찰관계자, ㈔한국청소년육성회 안성지구회원들이 함께했다. 김성대 여성청소년계장은 “이 나라의 기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경찰청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일산경찰서는 26일 오전 경찰서 내에서 임성덕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1등 경찰서를 만들기 위한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청렴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다짐대회에서 직원들은 경찰관들의 모습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의지를 다졌다. 임 서장은 “청렴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닌, 공직자의 필수 덕목이며, 청렴하지 않으면 국민 신뢰를 잃게 되는 건 자명하다”며 개인의 청렴도 제고는 물론 경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시재향군인회는 최근 청소년 안보 가치관 정립 등의 일환으로 판문점 등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안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는 중학생과 부모 114명을 비롯한 이재명 시장, 통합방위협의회원, 재향군인회원 등 153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판문점과 공동경비구역, 도라전망대, 출입국관리사무소, 제3땅굴, 도끼만행현장, 인접 대대급 군부대 등을 방문했다. 또 공동경비구역에서 남북한 경비병의 대치 상황을, 도라전망대에서 개성시와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국가 안보와 통일에 관한 인식을 다지고, 제3땅굴을 왕복해보며 북한의 도발과 분단 현실을 체감했다. 이어 인접 포병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군 생활관과 각종 군 장비들을 견학하고 자주포 탑승 등 병영체험을 가졌다. 조정연 시 향군회장은 “분단상황에서 청소년들의 안보의지는 긴요한 것”으로 “향군은 안보현실 인식과 미래상에 대해 관심갖고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국가대표가 되어 국위를 선양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 전도사가 되고 싶어요” 지난 7일 열린 제5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T20부문 100m, 200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임기훈(21)군은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 군은 어릴적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청각장애 4급과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장애를 훈련으로 극복하고 군과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임 군은 이번 대회에서 황금빛 메달 2개를 목에 거는 영광을 얻었다. 임 군에게 불과 얼마 전까지 육상은 단순하게 좋아하는 운동일 뿐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 특수교사의 추천으로 연천군에서 열린 2013년 경기도 장애인 학생 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때 T20부문 100m, 2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후 국가대표 육상선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 그러나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록단축은 쉽지 않았다. 홀로 훈련을 하며 나타나는 어려운 상황에 부딪칠 때면 꿈을 포기하고 싶었다. 이런 임 군을 뒤에서 바라보던 양평고등학교 특수교사는 이 안타까운 사연을 양평군 무
황은성 안성시장이 기업체를 잇달아 방문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시 행정에 반영키로 하는 등 기업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황 시장은 26일 안성시 미양면 제2공단에 위치한 태경농산㈜ 안성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황 시장과 김병준 산업경제국장 등 시 관계자와 태경농산 허윤욱 본부장, 상공회의소 김택수 부장, 한영세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기업체 소개, 애로사항 청취, 생산라인 투어 등을 함께 했다. 태경농산㈜ 안성공장은 글로벌 식품 기업인 ㈜농심의 핵심 계열사로 주요 생산품으로는 스프류, 소스류, 조미료, 양념장류, 즉석식품류 등 총 330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첨단시스템으로 구성된 생산설비로 다양한 특허와 위생, 품질, 환경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무엇보다 식품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바른 먹거리 생산과 노사간의 화합이 돋보이는 기업답게 일자리 창출을 동반한 성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공장 내 복리후생 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