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는 지난 22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안성지구회와 관내 모범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대성 여성청소년계장과 경찰관계자, ㈔한국청소년육성회 안성지구회원들이 함께했다. 김성대 여성청소년계장은 “이 나라의 기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경찰청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일산경찰서는 26일 오전 경찰서 내에서 임성덕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1등 경찰서를 만들기 위한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청렴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다짐대회에서 직원들은 경찰관들의 모습을 담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의지를 다졌다. 임 서장은 “청렴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닌, 공직자의 필수 덕목이며, 청렴하지 않으면 국민 신뢰를 잃게 되는 건 자명하다”며 개인의 청렴도 제고는 물론 경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성남시재향군인회는 최근 청소년 안보 가치관 정립 등의 일환으로 판문점 등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안보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는 중학생과 부모 114명을 비롯한 이재명 시장, 통합방위협의회원, 재향군인회원 등 153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판문점과 공동경비구역, 도라전망대, 출입국관리사무소, 제3땅굴, 도끼만행현장, 인접 대대급 군부대 등을 방문했다. 또 공동경비구역에서 남북한 경비병의 대치 상황을, 도라전망대에서 개성시와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국가 안보와 통일에 관한 인식을 다지고, 제3땅굴을 왕복해보며 북한의 도발과 분단 현실을 체감했다. 이어 인접 포병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군 생활관과 각종 군 장비들을 견학하고 자주포 탑승 등 병영체험을 가졌다. 조정연 시 향군회장은 “분단상황에서 청소년들의 안보의지는 긴요한 것”으로 “향군은 안보현실 인식과 미래상에 대해 관심갖고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남부경찰서는 최근 산남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합동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산남초등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 어머니폴리스 연합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및 학용품 등을 나눠주는 등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고수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대상 범죄와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경찰도 ‘안전도시 수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지난 22일 시흥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흥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활동에 앞장선 모범 청소년 9명과 청소년 선도 유공자 11명을 선발,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또한 시흥고등학교 학생회 부회장으로,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홍가은 학생은 지방경찰청장 상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창수 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한 청소년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 없는 시흥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제29대 광명경찰서장으로 이명균(52·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이 서장은 1963년생으로 경찰대(1기)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10 총경으로 승진한 후 부산경찰청 형사과장, 삼척경찰서장, 강원경찰청 청문감사관, 수원중부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쳐 광명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이명균 서장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형사 및 수사 분야를 두루 거친 수사통으로 알려져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해병대 초급장교가 복무 중에도 꾸준한 헌혈과 해외 불우아동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부대에 따르면 백령도 해병대 6여단에서 근무하는 한동욱 소위(32·사진)는 총 136회의 헌혈과 해외 불우아동 후원활동을 8년 넘게 펼쳐오고 있다. 한 소위는 고등학생 시절 첫 헌혈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년간 헌혈한 횟수가 136회로 100회가 넘으면 가능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대한민국에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인원은 0.01%에 불과하다. 보통 1회 성분헌혈량이 500㎖임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한 소위는 6만8천㎖의 사랑을 나눈 셈이다. 이는 60㎏ 몸무게의 성인 남성 14명의 성인 혈액량에 달한다. 한 소위는 헌혈로 받은 헌혈증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두 기부했다고 한다. 2007년부터는 국제구호단체(월드비전)를 통해 축구선수가 꿈인 우간다 소년 알렉스(13)를 후원하고 있다. 한 소위는 이밖에도 백혈병 걸린 사람들을 위해 조혈모 세포(골수) 기증을 신청했다. 한동욱 소위는 “나눔은 함께 할수록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헌혈과 후원활동, 그리고 해병대 근무에 열정을 가지고…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강희)는 지난 23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옛 농촌진흥청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신문을 비롯해 경기방송·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뉴시스·연합뉴스·인천일보·중부일보 등 9개 회원사 회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회원들은 축구와 족구, 피구, 발야구 등 단체경기를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하고,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결과 경기일보가 종합우승을, 축구종목은 경기일보와 뉴시스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천4원을 기부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004나눔 캠페인’, 사용하지 않는 안경을 기증·수리해 빈곤국가에 전달하는 ㈔휴먼비전의 ‘헌 안경 기부 퍼레이드’ 등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곁들여져 의미를 더했다. 또 평소 자장면 나눔봉사로 유명한 중화요리전문점 J&J 조병국 사장의 짜장면 나눔트럭은 지난해에 이어 회원사 가족에게 단연 화제였다. 강희 협회장은 “대회 이
생명사랑 지킴이를 뜻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봉사단 발대식이 최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게이트키퍼 봉사단은 자살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 전문기관으로부터 상담 또는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하거나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이를 방지하는 등 자살예방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한 게이트키퍼 봉사단은 주로 지역사정에 밝은 통장과 반장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자살가능성이 있는 이웃을 파악 또는 발견 시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시 정신보건센터를 연계시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은 “극단적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준다는 자부심을 갖고 자살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재능나눔 추진 상호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성남교육청 Wee센터는 최근 교육청 강당에서 권혁수 교육장과 배영호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다 적극적인 발전안 모색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마을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내용과 양기관간의 관련 행사 등에 대한 상호협력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소외 청소년 복지사업 및 마을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배영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건강한 청소년 지원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