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19일 탈북민 35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4대 사회악 및 기초 생활법률과 경찰 관련 홍보활동을 위해 탈북민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은 가정폭력 등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과 함께 피해자 보호활동인 전문 상담기관 연계, 의료비용 지원 등 탈북민의 범죄발생시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탈북민 정모(42)씨는 “이번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4대 사회악의 용어, 예방법등을 알기 쉽게 설명 들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탈북민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범죄피해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초 생활 법률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 등 치안 질서 유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산대학교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에 대해 교육부장관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함겸 교수, 김주성 총장, 이자희 교수 /안산대 제공 안산대학교는 이자희 영유아학부 교수와 김함겸 방사선과 교수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1990년부터 영유아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아교사 인재양성을 위한 학업지도와 재학생들의 교육성과 개선 등 인성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또 핸드벨 전공동아리 지도, 해외선교, 음악봉사 활동 등의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후학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인재양성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전공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연구업적과 적극적인 국내외 연구발표 및 학회활동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교무처장 보직 시 학술연구 활동에 필요한 규정 정비와 연구비 지원 정책을 추진해 자유로운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학과학술제 지도,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공동연구, 다수의 국제적 연구 발표 등 다양한 학술 진흥 활동을 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은 19일 가평경찰서를 방문해 김근수 서장과 동료 경찰관,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한 소통·화합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양 청장이 조직운영 철학과 업무추진 방향을 일선 직원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이날 경찰발전위원회 김인규 사무국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가평서 수사과 이윤복 경위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우리의 소리,가락,춤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수있는 국악의 대향연 ‘2015 경기국악페스티벌’이 오는 6월 27일(토) 수원 제2야외음악당(만석공원)에서 개최됩니다. 국악의 발전 및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경기신문이 정성껏 준비한 금번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5년 6월 27일(토) 오후 6시 30분 ■ 장 소 수원 제2야외음악당(만석공원) ■ 주 최 경기신문 ■ 후 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출 연 경기도립국악단, 팝핀현준 등 ■ 사 회 박애리
인적 드문 도로에 쓰러져 있던 민간인을 발견, 심폐소생술(CPR)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육군 부사관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51사단 기동대대 김진문(34·사진) 중사. 지난 10일 오후 2시쯤 김 중사는 부대업무를 위해 부대로 들어가던 중 도로에 쓰러져 있던 민간인 A씨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만 쓰러졌다고 생각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오토바이 밑에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민간인 A씨를 발견하고 급히 도로변에 차를 세운 후 A씨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머리와 몸 전체에 피를 흘리며 의식 없이 쓰러져 있던 A씨를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을 진행, A씨가 의식을 차리자 그를 안정시키고 도착한 구조대원에게 인계했다. A씨는 화성시 소재 중국집 배달원으로, 사고가 난 경위와 무슨 일을 하던 중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김진문 중사는 “어느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으면 나처럼 했을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한편, 51사단은 일찍부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장병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의무적으로 교육시키고 있으며, 주기적인 훈련과 검열을…
농협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협은 18일 시흥시지부에서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 양봉환 소장, 집행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로 큰 힘이 되고 있는 불우한 사회봉사대상자 등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환경의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불우 보호관찰대상자에게 3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남 지부장은 “농협이 추구하는 ‘같이의 가치’, ‘함께 나눔’ 운동 전개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성형 조합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주위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산시는 공직자와 산하기관, 민간단체 회원 등이 네팔 지진피해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을 주한 네팔대사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진행된 모금운동에는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회, 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4천682만여원을 모았다. 모아진 성금은 17일 열린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때 제종길 시장과 모금에 동참한 단체장들이 애도와 위로의 뜻을 담아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제종길 시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네팔에 있는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절망을 딛고 일어서 희망을 일구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홀몸노인 45명을 초청해 평택항 홍보관 및 부두견학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투어는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속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효(孝)사랑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투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택항 홍보관 견학을 시작으로 운영현황과 비전이 담긴 홍보영상을 관람한 뒤 부두투어 및 마린센터 전망대로 자리를 옮겨 평택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모(70) 할아버지는 “홀몸노인 대부분은 혼자서 멀리 나들이를 한다는 게 어려워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이런 기회가 마련돼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랑 실천과 평택항이 지역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릴 수 있는 가치 실현에 힘써 나가겠다”이라고 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재단법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틴볼봉사단’ 60여 명과 덕풍천 일대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틴볼봉사단의 세번째 봉사활동으로, 그동안 이들은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생태교란을 일으킨 단풍잎돼지풀과 환삼덩쿨을 제거했다. 이날 봉사단은 50ℓ 쓰레기 봉투 15개 분량의 외래식물을 제거하며 수거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과 자기계발 등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 틴볼봉사단은 매달 1회 테마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심폐소생술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조안면 ‘물의 정원’에서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유기농딸기 소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안딸기 영농조합법인에서 주최한 가운데 유기농딸기 수확체험, 직거래, 재능기부 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융합한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또 유기농딸기 비빔밥, 딸기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 등 물이 필요 없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걸맞은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고 유기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