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산 단원구 등 5개소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집회 ▲ 오후 12시 30분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성남 분당 삼평동 바커케미칼코리아 본사 앞, 임단협 쟁취 결의대회 ▲ 오후 3시 육사구국동지회 등, 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정선거 수사 촉구 집회 ▲ 오후 3시 경기 장애인차별철패연대, 수원 광교중앙역 승강장 내, 2025년 장애인 복지예산 보장촉구 기자회견·행진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와 경기도지부가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인사가 교육,역사,학술 기관의 기관장이 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12일 광복회 양 지부는 오는 1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와 건국절 제정 시도 포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서울지부 회원 100여 명과 경기도지부 회원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된 김형석의 임명 철회와 사퇴를 요구하며 건국적 제정 시도 역시 포기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연기됐다. 12일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오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공판준비일을 연다고 밝혔다. 김 씨의 선고 재판은 변론 종결 절차를 거친 뒤 기일이 재지정돼야 하기 때문에 내달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재판부의 구체적인 변론 재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김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지난달 25일 변론이 종결됐다. 검찰은 당시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13일 오후 2시를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 김 씨는 2021년 8월 2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와 수행원 등 3명에게 총 10만 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씨 측은 재판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로 동석자 3명의 식대를 결제한 사실을 피고인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또 "피고인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 경력을 가진 이재명 배우자로 여러 차례 선거 경험을 했다"며 "타인과 함께 식사할 경우 대접받지도, 하
수원시내 어린이 놀이터가 6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수원시는 지난 6월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안전검사는 충격흡수용 표면재로 합성고무바닥재를 사용한 주택단지와 도시공원, 대형마트 어린이 놀이터 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납과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 등 6대 유해물질과 폼알데하이드 모두 기준치를 넘기지 않는 '모두 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시는 매년 주기적으로 환경부와 환경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보다 안전한 어린이 놀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투입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추가로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유류분 청구를 고민하는 상속인들이 법적 절차와 재산 분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률 전문가들은 유류분 청구 전 법정상속분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2일 엄정숙 법도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법도 TV'에서 "유류분청구를 할 때 법정상속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피상속인과의 채무관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속회복청구와 같은 절차로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법정상속분은 피상속인의 재산이 상속인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비율이다. 반면 유류분은 자신에게 돌아올 법정 상속금의 절반 정도 비율을 주장하는 상속 권리다. 유류분 청구는 자신에게 돌아온 상속재산이 유류분 기준액에 미치지 못할 때 제기할 수 있다. 엄 변호사는 "상속회복청구소송은 상속권이 침해되었을 때 상속인이 그 권리를 회복하는 소송"이라며 "유증이나 증여가 없었다면, 상속인들은 공평하게 재산을 받을 권리가 있다. 만약 유류분을 주장하면 오히려 상속분의 절반만 청구할 수 있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이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경찰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한 모습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 12일 경기남부청은 지난 7월 15일부터 2주 간 '2024 경기남부경찰 인권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같이 이루는 인권, 함께하는 너와 나, 우리'라는 주제로 경기남부청 소속 경찰관들이 인권 친화적인 경찰로 나아가기 위해 실시됐다. 총 88점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1기동대 소속 전효인 경장의 '누구도 홀로 남겨두지 않는다'는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사건 현장에서 실종자를 극적으로 구조한 모습을 촬영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경찰의 의지가 담긴 작품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청은 대상작 외에도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청사에 전시하고, 추후 산하 31개 경찰서를 순회하는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경찰 동료들이 국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사진전을 개최했다"며 "경기남부청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산 단원구 등 5개소 건설현장, 노조 고용 요구 집회 ▲ 오전 10시 40분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구속수사‧성실교섭촉구 집회 ▲ 오후 3시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 죽전힐스테이트 테라스 하우스 앞 인도, 구속수사‧성실교섭촉구 집회 ▲ 오후 3시 육사구국동지회 등, 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정선거 수사 촉구 집회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지회,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정문, 고용승계 촉구 철야대기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아무도 돌보지 않는 소외된 아이의 인생에 치유의 등불을 비춰주는 정책이 있다. 바로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복지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기신문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학교생활이 어려운 위기학생을 발굴해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위기학생의 나침반',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복지사업을 톺아본다. [편집자 주] 고양 안곡중학교는 '꿈, 용기, 나눔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학교'를 목표로 학생들과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도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안곡중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학생들과 탈북민 가정,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2012년부터 진행된 교육복지사업으로 교내 취약계층 학생들과 위기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 대안교육·지역 공동사업·건강한 가족 중심 교육복지 안곡중의 교육복지사업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이다. 먼저 학교에 등교하는 것을 거부하는 학생이나 학급 내에서 부적응 문제를 겪는 학생을 발굴해 대안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은 교육복지실에서 대안교육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폭염이 연일 지속되며 온열질환자가 65명 추가됐다. 전국 온열질환자는 사망 20명을 포함해 2213명으로 집계됐다. 가축 피해는 56만 2000마리로 나타났다. 1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누적 2213명이라고 밝혔다. 11일에만 65명이 추가됐다. 가축 누적 폐사 규모는 돼지 3만 6000마리, 육계 등 가금류 52만 6000마리 등 총 56만 2000마리다. 양식 피해는 50만 마리에 달한다. 현재 폭염주의보는 인천, 강원, 울산 등 48개 구역에 내려졌으며 폭염경보는 서울, 대구, 인천 등 130개 구역에 내려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행안부는 7월 31일 오후 7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의기투합해 조선 최대 규모의 항일 비밀결사단체 '조선민족대동단'을 알린다. 12일 서 교수는 (재)동농문화재단과 공동 제작한 조선민족대동단에 관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조선 최대의 항일 비밀결사단체인 대동단과 총재인 동농 김가진의 항일운동에 대한 활동 내용을 담았다. 일제의 강압에 굴복하지 않고 독립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민족의 저항 의지를 보여준 '의친왕 망명 작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서 교수는 "단일 조직 내 가장 많은 83명의 서훈자를 배출했지만 교과서에서 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는 대동단의 활약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영상을 홍보하고 있고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내레이션을 맡은 김남길은 "이번 광복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가 추진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