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현대병원은 지난 12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1천12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 7일 현대병원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주관하고 ㈜FNC(오브엠), 미스터피자, 장원순대의 도움으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한 것이다. 김부섭 원장은 “현대병원의 이념인 사랑과 봉사, 나눔 실천이 모여 주거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익금은 2014년 현대병원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1천만원과 함께 기탁자의 뜻에 따라 북부관내 보금자리가 필요한 주거소외계층을 위한 희망하우스를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병원은 지난 2011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명절 맞이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노인상담센터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간 정신보건사업 업무효율 증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노인상담센터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선별검사, 인지아카데미, 게이트 키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노인상담센터의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자문을 지원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나선다. 또 노인상담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노인서비스를 실시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노인상담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2월까지 시 노인의 정서지원을 위한 노인상담 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인지아카데미팀, 치매선별검사팀, 노노케어팀, 게이트키퍼팀 등으로 나눠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탄탄병원은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탄탄병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센터는 의료자문을 통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병원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발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선이 센터장과 박상욱 원장은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적극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일산소방서는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원 56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및 119천사 활동 전개를 통한 고양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시간(이론 4시간, 실습 4시간)에 걸쳐 전문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 후 평가에 합격한 대원들에 한해서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강사 이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서은석 일산소방서장은 “생명지킴이119수호천사이 소방안전교육 등 현장교육에 적극 참여케 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전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만안경찰서는 14일 5층 누리마루에서 김기동 경찰서장, 이필운 안양시장, 각 과장 및 지구대장, 김미향 녹색어머니 회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안양 만안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녹색어머니 회원분들의 수신호, 트위스트 등 식전행사,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및 격려사, 안양시장 등 내빈 축사, 녹색어머니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 시작 전에는 경기청 홍보단공연과 교통안전교육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기동 서장은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활동한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자체 협조 하에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내 시설개선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수원 조원동 소재 한 뷔페에서 열린 조원2동 경로잔치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All Safe-Up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조원2동 주민센터에서 1천8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 수원중부서는 노인상대 건강식품 허위 과대광고 피해 예방 및 보이스피싱 대처법 등을 설명했다. 수원중부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화성서부경찰서와 수원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서부서 이석권 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원대 아동가족복지학과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서부경찰서와 수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선도 및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 대학생 멘토-멘터 운영, 정보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조하기로 했다. 이석권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1:1 멘토링 실시를 통한 눈높이 선도활동을 추진 청소년 선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유도 등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하남시가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하남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5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 시·군 지원을 위한 추진실태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 기관표창과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평가에는 작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에서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등 7개 분야와 이를 수행키 위한 13개 세부 지표가 적용됐다. 하남시는 특히 세부지표 중 나트륨 저감화 사업, 간소한 상차림 등 식습관 개선운동 전개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좋은 식단 우수업소 지정 운영, 학교 주변 불량식품 퇴치운동 등 각종 특수시책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하남시 등 총 10개 시·군이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표창 전수 및 지원금 교부는 이달 중 관련 절차를 거쳐 내려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중앙회 하남지부, 음식점 영업주 등과 협력해 선진화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안양시의 자체감사활동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도내 31개 지자체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통보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각 시·군이 산하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감사를 실시해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했음을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적인 감사와 조사 및 계약심사 활동 그리고 도의 사전 컨설팅감사 활용,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등 평가항목 17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자체 내부감사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해 시민편의에 기여하고 더좋은 안양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체육회〉 ◇5급 승진 ▲경기도종합사격장 관리팀장(파견) 박승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