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가 지난 5일 김영희 경기도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소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장 중심의 소방 활동을 함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영희 의원은 위촉장을 전달받은 후 소방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청사 및 세교119안전센터를 순시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재난 취약 대상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과의 오찬 및 정담회를 통해 소방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산소방서는 이번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소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 5900명, 3만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인 지난 2011년 9월에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지난달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추진해 온 노력이 경기도지사 표창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한신대학교는 지난달 31일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일반학생전형) 129명에 1,27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8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최종 경쟁률인 7.72대 1에 대비 상승한 수치다. 모집단위별로는 특수체육학이 17.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글로벌융합계열이 13.44대 1, 미디어계열이 10.67대 1, 휴먼서비스계열이 10.60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자유전공학부는 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도(6.46대 1)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학생의 전공 선택 자율성을 강화한 교육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계열별로는 문화콘텐츠계열(9.08대 1), 경영계열(9.00대 1), AI·SW계열(7.73대 1)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으며, AI시스템반도체학 역시 6.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신대는 2023학년도부터 계열모집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복수전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열모집은 1학년 동안 계열 내 다양한 교양 및 기초과목을 이수하며 충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올해 마지막 ‘매주맛나반찬’ 배달 활동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연간 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주맛나반찬’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과 국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아울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 내 ‘매일만나반찬카페’의 밑반찬 제공과 함께 ‘청기와감자탕’, ‘양푼이매운갈비찜’, ‘오거리집’, ‘봉평메밀밭막국수’ 등 관내 음식점들의 국 후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민·관·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회, 10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 시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고, 홀로 지내기 쉬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시장은 지난 2025년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전환의 시기였다며 이제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2026년 시정은 4가지의 큰 목표와 실현을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 ▲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되어오산의 성장 방향이 구체화되는중요한 계기를 맞이했다며 지나온 4년이 미래도시 오산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미래 구상이현실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둘째, 사통팔달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광역교통 중심도시 오산으로 도약 광역교통망 확충이 2026년을 기점으로가시적인 변
오산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12명은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구조·구급 업무에 투입돼 오산지역 소방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성 서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가수중학교에서 전 학급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시민 대상 가정폭력 예방교육에 이은 두 번째 폭력예방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오산시와 가수중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임명희 한국가족심리연구소 소장이 전문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가수중학교 방송실에서 촬영돼 전 학급에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명희 강사는 가정과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개념과 유형, 폭력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하고, 구성원 간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기 위한 긍정적 언어 사용과 정서적 소통, 상호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회장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폭력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가정폭력 근절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