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는 지난달 29일 대학 강당에서 철학자 강신주 박사 초청 BOOK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인근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박사는 “지성인이란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며 나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젊은이들은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스스로 확신을 갖고 행동, 진정 삶의 주인이자 지성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2012년부터 북 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여기에는 소설가 신경숙,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난도 서울대교수, 최인철 서울대교수,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교수, 혜민 스님 등이 출연했다. 가천대 허혜경 중앙도서관장은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며 이날 강의에 의미를 뒀다. 한편, 강신주 박사는 연대 철학 박사로, 대표저서로는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이 필요한 시간’ 등 30여권이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남부경찰서는 30일 수원 신곡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합동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유진형 수원남부서장을 비롯, 학교전담경찰관, 신곡초교장 등 학교 관계자 및 어머니폴리스 연합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캠페인은 성·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및 학용품 등을 나눠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유진형 서장은 “아동대상 범죄와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경찰도 적극적으로 ‘안전도시 수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ykw@
〈성남시〉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장 한경옥 ▲행복도시창조단장 박세종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전형조 ◇5급 승진 ▲신흥1동장 김정희 ▲태평2동장 김성수 ▲태평3동장 박명옥 ▲중앙동장 정연 ▲금광2동장 이남석 ▲분당동장 오재곤 ▲정자동장 김학봉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장 안상두 ▲태평1동장 원성곤 ▲야탑3동장 김제균 ▲신흥3동장 방현 ▲판교동장 박경우 ◇5급 전보 ▲공보관 이균택 ▲가족여성과장 김영숙 ▲아동복지과장 손돌래 ▲정책기획과장 박준 ▲자치행정과장 박재양 ▲문화관광과장 정성진 ▲환경정책과장 윤순영 ▲기업지원과장 임성만 ▲세정과장 최영일 ▲징수과장 장현자 ▲대중교통과장 김기영 ▲창조산업과장 송은영 ▲전통시장현대화과장 최현철 〈수원화성오산축협〉 ▲율전동 지점장 유인식 ▲남수원지점장 김대섭 ▲발안지점장 윤필섭 ▲금융사업본부장 이학재 ▲경영기획실장 최강순 ▲유통사업본부장 김용석
지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동포를 도우려는 네팔 청년의 작은 목소리가 큰 울림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인(비정상회담 출연) 수잔 샤키야(도시계획·부동산학부 11학번)씨는 모국인 네팔의 지진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동참을 호소하는 편지를 모교인 단국대에 보냈다. 수잔씨는 편지에서 네팔의 지진 피해와 관련해 “저의 두 번째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부끄럽지만 더 큰 힘을 위해 우리 단국대 학우 여러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잔씨와 동고동락한 단국대 국제어학원 후배, 국제학생회의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뜻을 모은 250명의 학생들은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자비를 들여 모금함과 홍보 부스를 제작했고, 캠페인 첫날인 30일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앞장서서 성금을 기부했다. 재학생들도 작은 정성을 보태 수잔 선배의 호소에 동참하고 있다. ‘Pray for Nepal’을 주제로 열리는 성금 모금 활동은 오는 8
김상호 의왕시의원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될수 있는데로 많은 시민들의 의견과 쓴소리를 듣고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치러진 의왕시의회의원 보궐선거 가선거구(고천, 부곡, 오전동)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김상호(59) 의원은 “IT전문가와 의학박사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의왕시의회 1:5의 여소야대 구도에 대한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확실하게 감시하고 견제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제대로 된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법무타운 유치와 관련, “무엇보다 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주민의사를 들었어야 하는데 많은 부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주민의 분노를 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주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의 결과는 법무타운 설치에 시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라는 민의가 담겨 있다”며 “시민이 바라는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2015년 영통1동 어버이큰사랑 경로잔치’ 노래자랑 예선을 실시했다. 이날 예선전에는 앞서 4월6일~24일까지 2주간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지만 점차 즐거움을 찾으며 목소리에 흥을 더했고, 참가자들을 응원온 지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 화합의 장이 됐다. /박국원기자 pkw09@
평택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29일 오후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오성지역아동센터와 나눔·봉사 활동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에서 추진 중인 나눔·봉사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1시설 1부서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수확체험, 체육활동 지원, 마술쇼 및 학습지도, 농산물 지원 등 연중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숙 오성지역아동센터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커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시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국권 농업정책과장은 “작은 관심에도 힘을 낼 수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로 나눔·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대상 ‘스마일(Smil)행정을 위한 간부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덕순 부시장의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역점 시책 3S(Speed, Smile, Smart)운동의 일환으로 민원친절을 확고히 하고 스마일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는 휴먼브랜드 연구소 THE人의 박성심·권민호 강사의 직원들을 깨우는 강력한 동기부여 기법, 친절은 방법론이 아닌 에너지론, 민원의 불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렛대 역할 등이 진행됐다. 박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과 연결되는 스마일 행정(Smile)을 실천해 시민 만족과 감동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군의회 최기호·김춘배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의정발전대상과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그동안 군민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며,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음은 물론, 의원들간의 화합과 올바른 의정운영을 위해 솔선수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창조혁신대상을 수상한 두 의원은 “기평군 7대 의회의 의정방침인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한 덕분에 이런 과분한 상을 받게된 것 같다”며 “이 상은 가평군의회를 대표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고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경찰서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활동 및 지원을 위한 ‘희망의 등대 피해자 멘토위원회’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근수 서장을 비롯한 가평지역에 활동중인 법률, 종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피해자 지원 멘토위원회는 범죄피해자와 경찰관·지자체·민간협력단체가 협업으로 지원하는 1대 3 멘토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취업알선, 방과후 돌봄서비스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피해자가 일선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게 지원해 준다. 김근수 서장은 “보호를 제대로 받지못하고 있는 범죄 피해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들이 신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멘토역할을 해준다면 피해자의 아픔이 더욱 빨리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