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30일, 안정열 의장은 선임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책임성과 함께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철저하게 점검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시의원인 정천식 의원(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 및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4명(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박상호 전)행정복지국장, 박희열 전)정책기획담당관)이 선임됐다. 안정열 의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검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천식 대표위원은 “예산과 사업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낭비요소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는 예산의 집행결과, 재정의 운영내용 및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동탄중앙이음터 5층 대강당에서 '동탄신도시 부동산 현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동산 전문가, 화성시청 관계자가 참여해 동탄신도시 부동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프롭테크 기업 직방의 여선웅 부사장이 부동산데이터 플랫폼 RED 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전망, 동탄신도시 부동산 현안과 향방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 화성시청 신도시조성과 남기상 팀장이 참여해 동탄 2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준비했다. 발제와 토론 이후 참석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회를 주최한 전용기 의원은 “동탄신도시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큰 계획도시인데, 그 성장세에 비해 교통, 교육, 기반시설 등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다.” 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탄부동산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시가 수원공공하수처리장 운영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공공하수처리장 운영개선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수원시 하수관리과 공직자들과 수원공공하수처리장 위탁업체 직원들이 참석해 하수처리장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위탁업체 직원들은 1처리장 농축조 교반기 형식을 변경해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제언했고, 이어 2처리장 TMS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비용을 절감하자고 제안했다.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연 115만 원의 전력 요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직원들은 ▲서호생태수자원센터 약품 변경, 사용량 관리로 약품비 절감 ▲서호생태수자원센터 송풍기 가동시간 관리로 전력비 절감 등을 제안했다. 수원시는 예산 절감 제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실무자와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예산을 절감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며 “전력비를 절감하면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조례안 통과로 수원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기틀을 마련했다. 30일 수원시의회 '제37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새빛펀드 조성'과 '청년창업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수원시는 이번 조례안 통과로 유망기업 유치와 신산업 창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앞으로 새빛펀드 조성을 위해 출자 동의안, 추경예산 승인, 펀드(투자조합) 규약 제정 등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지만, 변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펀딩 운용으로 지역내 벤처기업 투자가 이어져 지역 유망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안 통과로 신산업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 근거가 마련돼 관내 창업지원센터에 3억 원 안팎을 출연, 만 39세 이하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펀드에 대한 기대 효과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을 육성하는 것과 관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펀드를 조성하면 창업 기업에도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창업도 활성화될 수 있고, 창원 지원 사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수원시 미래 경제를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시보다 앞
수원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7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10건을 포함한 조례안 21건을 처리했다. 의결된 안건 중 ▲수원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조미옥 의원) ▲수원시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박현수 의원)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정희 의원) ▲수원시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등 8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수원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대선 의원) 등 2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한 지난달 회기에서 수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대로 원안 가결됐다. 시정 질문에서는 배지환 의원이 이재준 수
수원시가 영국 표준협회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ISO37106) 인증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8년 세계 스마트도시 구축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기준이다. 영국 표준협회는 수원시의 비즈니스 관리, 시민 중심 서비스관리, 기술과 디지털 자산관리, 이익실현 전략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스마트도시형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원시 공직자의 리더십과 추진력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실무협의회 운영 ▲산·학·연·관 참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작업그룹 추진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정책연구단 운영 ▲연무동 스마트 생활실험실(리빙랩) ▲500인 원탁토론 ▲시민참여예산 ▲마을만들기 ▲수원만민광장 운영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교통체계(ITS) ▲통합 주정차 시스템 등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수원시의 스마트도시 전략과 활동, 인프라, 민관협력 등 스마트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역량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오산대학교는 지난 27일 총장, 재학생,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 시설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시설 개선사업은 오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재정지원사업(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으로 교내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동계방학 중 구축하여 2023학년도부터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한 시설은 △e-스포츠과 스크림실습실, △동물보건과 동물보건실습실, △보컬·K-POP콘텐츠과 녹음실, △호텔관광과 Hotel Front Desk 실습실, △카페바리스타과 바리스타실습실 등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현장미러형 실습실과 재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학과의 성인학습 친화공간 Future Center 등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시설을 돌아보며 새롭게 구축된 시설을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앞으로 개선되여야 교육여건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또한, 재학생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허남윤 총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품질을
수원시는 ‘2023년 수원시 과수 공원 체험’ 참여자를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과수 공원 체험은 수원시 과수공원(권선구 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체리, 매실, 자두, 복숭아 등 과수를 수확하고 맛볼 수 있다. 과수의 현황, 특성, 효능 등도 배울 수 있다. 체리·매실은 6월, 자두는 6~8월, 복숭아는 7~8월, 포도는 8월, 배는 9월, 사과는 9~10월에 체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수원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다.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만민광장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환경운동가로 활동중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제142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다. 수원시는 다음달 1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기후의 위기-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제142회 수원새빛포럼 타일러 라쉬 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일러 라쉬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지구와 공존하는 인간으로서 어떤 책임을 가져야 할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JTBC ‘비정상회담’, MBC ‘대한외국인’, tvN ‘문제적 남자’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타일러 라쉬는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보호하는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SNS에서 환경 이슈를 공유하고, 환경 관련 강연을 하는 등 환경운동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환경 에세이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한국어를 비롯한 8개 국어를 구사하는 타일러 라쉬는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미한국대사관 대사실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강의는 사전 신청 없이
◇ 지방사무관 전보(3월 31일자) ▲ 반려동물센터장 김기범(조원1동장) ▲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이종봉(권선구 녹지지원과장) ▲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장 최재군(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 권선구 오세인(팔달구 녹지공원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