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남다른 이웃사랑을 펼쳐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이번 ‘FIFA U-20 월드컵 입장권 사회적 약자 지원’ 계획은 제10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흥수 이사장의 노·사 화합을 위한 긴급 제안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원식 공단 경영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노·사 임직원들은 ‘FIFA U-20 월드컵(5월20일~6월11일)’ 개최 본부도시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사회적 약자 가정의 경기 관람 지원 등의 취지로 350여만 원 상당의 FIFA U-20 월드컵 입장권을 구입, 지난 9일 수원시에 전달했다. 김 본부장은 “‘FIFA U-20 월드컵’ 입장권 사회적 약자 지원계획은 박흥수 이사장의 첫 번째 노·사 화합 프로젝트”라며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한 축제의 장을 염원하며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박흥수 이사장은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단,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시는 지난 10일 안양2동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 23개소 지역아동센터장 및 시설관계자와 ‘찾아가는 진심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진심토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장과 시설관계자 30명, 시 간부공무원 7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외부 체험활동 시 급식비 단가가 낮아 체험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급식단가를 현실화 해달라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급식비 지원액은 경기도 시·군에서 동일한 기준의 단가를 적용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외부 체험활동 시 급식단가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를 중학교까지 파견해 달라는 요청 등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운 시장은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장 및 시설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아동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기업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지난 10일 상황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 정찬근 ㈔광주시기업인협회 회장, 명선녀 광주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찬호 광주시 차세대경영인협회 회장, 관내 기업인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광주시 기업SOS운영과 관련한 ‘2017년 기업지원시책 설명’, 기업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청취, 해결방안 모색 등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기업인들이 제출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방침으로 찾아가는 기업지원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애로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업SOS운영으로 공장 인허가, 주변 인프라 개선 등 211건의 애로 사항 해결과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에 23억 원을 투입, 기반시설 확충 등 28건의 기업환경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경찰서는 지난 10일 공동체치안 원년의 해를 맞아 청평면 삼회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이장,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치안간담회’를 운영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수사진 찍기, 미용봉사, 웃음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경찰서는 이날 지역 치안정책과 관련된 주민들의 치안 불안요소를 청취하고 접수된 민원은 지역별로 맞춤형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가평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치안간담회를 시작으로 가평군 126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체험안전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과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여하는 ‘2016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관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지난 2014년 과천시 별양동 (구)뉴코아아울렛 자리에 이마트가 입점을 예정하며 지역상인들은 상권 쏠림을 걱정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총 19회에 이르는 과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회를 열어 지역 소상인과 마트간 치열한 논의를 중재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을 준수하고 이마트 점포 내에 푸드코트를 입점하지 않기로 했다. 또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사이 연결다리가 개통되고 전통시장내 문화센터가 운영된 것은 물론, 전통시장 팸플릿에 이마트 상품을 함께 홍보하는 등 가시적 협력을 이뤘다. 신계용 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대형마트 모두 양보와 협력을 보여주신 결과다”며 “시는 앞으로도 유통업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협력 체제를 구축, 진로직업체험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이 전국 전문대학의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및 다양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체계적인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 대연병장(광주시 소재)에서 지난 10일 아크부대(Akh Unit) 12진 환송식이 열렸다. 조종설 특수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파병 장병 139명을 포함해 가족, 친지 그리고 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아크부대는 지난 2010년 5월, 한국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Mohammed) 왕세자가 특전사의 대테러 시범에 매료돼 한국군 특수부대를 자국에 파견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 지난 2011년 1월에 1진 파병을 시작,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UAE에 파병돼 8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아크부대는 평시에는 UAE특수전부대의 교육훈련 지원과 연합훈련 등 군사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에는 UAE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파병되는 장병들 가운데는 이색 경력의 부대원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아크부대 최초의 여군 장교로서 임무수행하게 될 이수정(27·재정병과) 대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강 특전용사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여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만 하고 내년 복귀…
평택시는 지난 11일 시의회와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평택역 광장에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과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주관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학대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가해자 대부분이 훈육상 체벌을 이유로 빈번히 아동들을 학대하자 아동학대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재광 평택시장과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최규호 평택경찰서장은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회원 100여 명,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요령 홍보문을 직접 나눠주며 “아동학대 OUT! 아동이 행복한 평택시!”를 외쳤다. 공 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동학대가 없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과학교육지원센터(당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17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교사의 관찰 추천을 시작으로 학교추천위원회 추천, 심층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4개반 80명의 학생을 비롯,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영재교육은 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에 융합교육과정을 도입해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수학·과학뿐 아니라 로봇, 발명분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 및 탐구력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과 현장에서 배우는 감성 체험활동, 폭넓은 진로탐색을 위한 특강, 산출물 발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동민 교육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5가지 능력으로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인간관계 능력, 협업능력에 대해 설명한 뒤 “우리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업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가 내부 만족도 향상 및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먼저 다가가 칭찬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운동은 칭찬과 격려문화를 조성해 긍정적·역동적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장안문지구대는 매주 목요일 ‘먼칭데이’를 지정해 직원들의 칭찬·격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인정받고 싶은 욕구인 명예욕을 충족시켜 출근하고 싶은 직장, 건강하고 튼튼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구대는 매 월 각 순찰팀별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해 선정된 직원에게 베스트셀러 책 1권 씩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먼칭운동 모범경찰관으로 선정된 직원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치안활동 등 맡은 바 업무에 솔선수범한 이경선 경위와 김태호 순경(피해자 보호활동), 윤기주 순경(절도범 검거), 유영덕 경위(사랑나눔 운동)다. 이장규 장안문지구대장은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내부 직무 만족도가 높아져 주민에게 공감 받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외부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