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의경어머니회는 최근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의무경찰과 어머니회 등 20명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유족 노인들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을 실천하고, 의무경찰들의 긍정적 사고 형성과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건강한 군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180여 명에 노인들의 건강 기능 회복 등을 위해 복지 시설 청소를 비롯환 손·발마사지, 산책 등을 실시했다. 이문수 서장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계기로 사회적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유관기관, 협력단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3일 본점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S 추진 붐 확산을 위한 ‘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농·축협이 동시에 실시한 이번 발대식은 고객 만족을 위한 전 임직원의 다짐을 결의하는 발대식 및 가두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CS 3.0은 농협이 선포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접점에서 농협인과 고객에게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장주익 조합장은 “금융기관간 경쟁 심화로 차별화 된 서비스만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며 “서비스와 고객 중심을 빼놓고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최현덕 부시장 및 실·국·소장 등 5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201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따른 추진성과와 평가결과 보고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했 열렸다. 시는 지난 2011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관리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자율적 내부통제를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청백-e 시스템 모니터링 내역의 처리율 및 승인율이 대폭 상승했고, 청백-e 시스템 특정감사를 통해 6천400여 만원의 누락세원을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올해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왕소방서와 왕곡초등학교가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의왕소방서 최용철 서장과 왕곡초등학교 이상국 교장은 지난 3일 왕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소방공무원과 학교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 공유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를 통한 왕곡초등학교 전교생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지원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소·소·심 등 생활안전교육 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시 교직원 및 학생 동원, 장소 제공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적극 참여 하게 된다. 최용철 서장은 “자연스럽게 학습된 심폐소생술을 통해 나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긴급상황에서 구할 수 있다”면서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등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문화의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가 최근 마음이 쉬어가는 직원 쉼터 ‘세심원’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세심원’은 기존 형사과 사무실을 쉼터장소로 바꿔 학습동아리, 과별 자체미팅과 같은 회의장소뿐만 아니라 민원인 휴게실, 협력단체와의 소통장소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 공간이다. 쉼터 내부에는 일산동부서 직원들이 기증한 150여 권의 도서와 회의탁자, 쇼파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트게임, 커피머신 등 편의시설도 갖춰 경찰서 직원이나 방문 민원인들의 힐링, 소통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일산동부서는 개소식에 앞서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쉼터 명칭을 공모해 ‘마음을 깨끗이 씻는다’는 뜻의 ‘세심원(洗心苑)’을 이름으로 선정했다. 김성희 서장은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는 경찰서 직원들의 여유로운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내부 분위기 조성을 통해 살맛나고 안전한 일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2017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관내 경우회, 노인회 회원 중 봉사정신이 투철한 회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신학기에 맞춰 방과 후 하교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주변 등 아동운집지역에서 취약지 순찰, 하굣길 안전지도, 비행청소년 선도활동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 최모씨는 “아동안전지킴이로써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범죄예방활동을 하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심히 관찰하고 관심을 기울여 순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곽생근 서장은 “아동안전을 위해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가족 및 내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아동대상 범죄예방활동에 매순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평택시는 지난 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평택상공회의소, 법무부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등 3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및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생계 및 주거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교정시설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해 법무보호대상자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사회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은 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최적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평택지역의 법무보호복지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 및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출소자에 대해 일자리와 복지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보호를 통해 신속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로 지역사회의 안전 및 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원석·박국원기자 pkw09@
고양시가 지난 3일 관내 국회의원(심상정·정재호·유은혜·김현미), 3개 경찰서(고양·일산서부·일산동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양교육지원청,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옐로카펫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옐로카펫’이란 횡단보도 방면에 노란색 스티커나 칠을 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는 아이들을 잘 보이게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횡단보도 진입부와 벽면에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단에 태양광 램프를 설치해 낮은 물론 야간에도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잘 보이게끔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옐로카펫’은 시범사업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파급효과가 클 경우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확대 보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양시에는 146개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있으며, 시는 올해 보호구역의 정비를 위해 5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구리경찰서는 지난 2일 개학 첫날을 맞아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부양초등학교에서 ‘학교 愛(애) 안전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최성영 서장을 비롯, 관련 경찰, 협력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순찰한 것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3대 반칙(생활·교통·사이버) 근절 내용이 포함된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학교 愛 안전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성영 서장은 “‘학교 愛 안전’ 활동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 교육기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공동체치안 활동이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학교폭력이나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김포시 하성면 민통선 접경지역에 위치한 금성초등학교의 신입생들이 최근 힘찬 함성과 함께 풍선을 높이 날리며 새출발을 시작했다. 1955년 개교한 금성초등학교는 평소 학생 중심의 학교 활동과 학습자 중심의 수업 등을 통해 세상과 어울려 바르게 살아가는 배움 중심 교육을 펼치는 학교다. 이날 입학식은 동문회 선배들이 준비한 입학장학금 전달과 새내기들의 꿈을 정성스럽게 키우겠다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은 다육식물 증정, 꿈 풍선 띄우기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동문 선후배들까지 참여해 입학을 축하해 의미를 더했다. 마상화 교장은 “작지만 강하고 아름다운 금성초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의 소망을 키워갈 신입생을 환영한다”며 “금성초등학교는 3가지가 없고, 3가지가 있는 것은 학교폭력, 학습을 포기한 어린이, 사교육비가 없고, 자연체험학습장과, 스쿨버스 등이 100프로 지원되는 방과후 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마 교장은 “이같은 환경속에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몸과 생각의 키가 쑥쑥 자라고 저마다의 특기와 소질계발에 힘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성교육가족 모두 힘쓰겠다”며 축하인사를 덧붙였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