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주광덕 시장 출범 후 8월 한달동안 시범 운영하는 남양주시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개방의 연장 여부에 대해 시는 장단점을 분석하고 여론을 추이를 보면서 신중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출입통제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은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시설이 생긴 긍정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전임 시장의 판단과 중앙부처나 타지자체의 사례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여론과 시의회와 공직자들의 의견까지 종합해서 판단해 개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의 출입통제시스템은 민선 7기 시절인 지난 2020년 초, 효율적인 청사 방호와 직원 안전을 위해 본관1층 정문 등에 통제시스템인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고 지하1층 등 9개 출입문에는 전자기식 게이트를 설치해 운영하다가, 주 시장이 취임하고 8월 한달동안 시범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만든다. 시가 준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안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담는다. 기흥과 처인을 잇는 용인 반도체 벨트 조성을 비롯해 ▲지역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행정 시스템 구축 ▲기흥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및 파운드리 생산 기반 확충 지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신속한 인·허가 지원 등이 종합계획에 포함된다. 기흥과 원삼을 ‘ㄴ자형’으로 잇는 용인 반도체 벨트는 시의 주요 전략 가운데 하나다. 시는 기흥구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내 소·부·장 연구 및 제조시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확충, 램리서치·세메스 등 반도체 장비기업 등의 기흥 투자, 이동의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기흥에서 처인으로 연결되는 용인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용인의 동서를 관통하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해 주요 지점을 잇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50여 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협력화단지 45만㎡ 규모도 조
골프 선블록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는 프리미엄 미켈란스포츠센터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호텔급 미켈란 스포츠는 프리미엄 스포츠센터로 헬스, 골프, 요가, 필라테스 등의 클래스가 남다른 시설로 각광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분당 정자동 소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골프전용 선크림으로 전국 골프장 최고 입점률 차지하고 있고 그 외 스킨과 로션, 미스트, 클렌징크림 마스크팩, 향수 등 83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신상품 투자로 스포츠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문 고기능 화장품 회사다. 특히 에바끌레르의 특허받은 선블록은 최상의 골프를 위한 제품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스포츠 마니아들의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에바끌레르 제품은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280여 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수의 글로벌 유튜브 모델을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바끌레르 끌레르 정 대표는
구리시의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제31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 16건을 원안가결 했다. 주요 가결안으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계속비 승인안 ▲ 구리시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개선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 등이 있다. 권봉수 의장은“제1차 정례회 시작일을 9월 20일로 결정했다. 제1차 정례회에서는 9일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며“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잘못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등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남양주시 생활임금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생활임금위원회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시장은 위촉직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남양주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9월 15일까지 다음 연도의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해야 한다. 주 시장은 “2023년도의 적절한 생활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의견을 제시해 최저임금과 함께 적정한 보전 금액이 심의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인 2023년도의 생활 임금은 10,700원으로 결정됐으며, 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3년도의 생활임금을 고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추진하는 개방형 부시장 공모가 행정안전부의 ‘불가’통보로 차질을 빚은데다 시가 다시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의뢰할 방침이어서 구리시 부시장의 공백사태는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리시는 지난 22일 행안부가 부시장 임명에 대해 ‘불가’하다는 해석을 통보해오자 최종적으로 법제처에 질의하기로 하고 관련 질의를 25일 시장의 결제를 받아 발송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제123조 4항의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보임 대상인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임기제 공무원도 포함된다고 해석하고 이에 대한 유권 해석을 다음주 중 법제처에 질의할 예정이다. 이는 2013년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일반직과 계약직의 구분이 없어진 점에 근거를 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법제처에 구두로 문의한 결과 최종 통보까지 3~4개월 걸린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법제처가 채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해도 부시장 채용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만약 불가 통보가 와서 결국 경기도가 임명을 한다해도 정기 인사철인 내년 1월에 나 가능해 유권해석 결과의 가부와 관계없이 구리시 부시장의 임명은 장기화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여성암센터 최민철 교수팀이 자궁내막암 환자의 차세대 염기서열을 분석해 한국인 자궁내막암 환자의 린치 증후군 유병률이 서양인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캔서스(Cancers, IF 6.575) 7월 논문에 게재됐다.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 은 MLH1/MSH2/MSH6/PMS2/EPCAM 이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여러 가지 암이 발생하는 유전성 증후군으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유전성 대장암과 자궁내막암이다. 해당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으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80%, 자궁내막암에 걸릴 가능성이 50%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난소암, 소장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요관암, 신우암, 교모세포종, 피지선종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민철 교수팀은 국내 자궁내막암 환자 그룹에서 린치증후군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와 그 외 유전자 변이를 조사했다. 그동안 유전성 암에 대한 연구는 서구 특히 미국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자궁내막암 환자 대상으로 유전자 패널 검사를 통한 린치 증후군 유병률 보고는 이번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대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관리실은 구급차와 장비 등을 효과적으로 소독함으로써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119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추가 설치함에 따라 남양주소방서 관내 구급차가 배치된 모든 119안전센터․지역대(8개 안전센터, 1개 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운영하게 됐다. 새로 설치한 감염관리실은 에어커튼, 장비세척실, 멸균소독기, 장비보관함, 공기살균기, 의약품 냉장고 등을 구비해 구급장비 세척 및 소독 등 구급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 감염관리실 추가 설치․운영으로 유해물질 및 감염성 질병의 전파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의장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두 도시와 양 의회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김현택 의장은“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의장도“앞으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상생하는 발전적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이날 오후 김현택 의장과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시청 을지연습 훈련장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2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훈련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비상대비태세 상황을 둘러보았다. 김현택 의장은“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로 비상대비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지난 17일부터 시위를 벌이고있는 박운평 구리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무원 임금의 물가연동제를 요구하며 24일에도 구리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박 위원장은 “공무원 보수 인상에 물가연동제를 실시해야 한다.”라며 “허울뿐인 국민 봉사자를 요구하고, 힘들 때는 고통 분담을 강요한다. 그러려면 생활임금부터 보장하라”고 주장하며, “올해 소비자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해 전년보다 6.7% 상승하고 있어 공무원들의 실질적 임금 삭감이 예상되고, 최저임금이 공무원 9급 1호봉의 보수보다 높아진지 3년이 지났지만 정부는 격차 해소 노력은 없고 공무원 임금만 옥죄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하급공무원의 공직 기피 이유는 낮은 임금이라며 정년이 보장돼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 1을 기록했던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올해 29대1로 떨어졌고 7급 공무원 경쟁률도 43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사표를 낸 5년 차 이하 공무원은 4년 전의 2배로, 1만명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올해 임용된 한 공무원은 "2016년 이후 공무원연금과 공무원연금의 기여율 대비 지급률이 역전되면서 연금도 이제는 인센티브가 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사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