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수해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드론을 동원해 피해 파악과 함께 대책 수립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전 직원이 동원되어 복구지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16일 수해 피해 규모가 큰 만큼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조속한 시일내 복구를 완료하기 위해 드론을 동원하여 산골짜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재해위험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담팀 직원 4명이 드론을 띄워 실종자 수색 지원과 수해 피해가 심각한 목현동과 직동,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일원에 산사태 피해상황과 재해위험지역의 촬영을 완료했고, 하천구역의 호우피해 지역도 신속히 촬영할 계획이다. 촬영한 드론 항공사진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추가적인 산사태 예방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또한, 최근 시에서 개발한 '드론 항공사진 360°파노라마뷰(VR) 시스템'으로 피해지역을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현장복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지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오늘날의 자유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복과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투쟁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이 번영과 풍요를 누릴 수 없다”면서 “우리는 과거의 불행했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책무는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진솔한 반성을 해야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자세를 전환해야한다”며 “우리가 일본에 이러한 요구를 하지만 우리 역시 독립과 자유를 잃었던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워싱턴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전쟁기념공원에는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쓰여있다”며 “일제하에서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헌신했던 순국선열의 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발전, 번영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경축식은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광복회 용인시지회가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간, 성남시 자매결연도시 교류 활동 사업인 '우리들의 독도블루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들의 독도블루스'는 성남시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홍천군, 경상북도 울릉군 및 독도에 성남시 청년들이 방문해 각 도시의 역사 및 문화를 배우고 널리 알림으로써 도시 간 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사업이다. '우리들의 독도블루스'는 성남시의 만 19~28세 청년 34명과 함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홍천, 사흘간 울릉에서 각각 운영된다. 홍천군에서는 홍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홍천박물관과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된 국립수목원인 무궁화수목원 등에 방문하며, 울릉군에서는 한국 유일의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과 울릉도·독도 해저지형 및 토착 어류를 알 수 있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방문, 독도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들 성남 청년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와 홍천군, 울릉군에 대해 알게 된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성남시 청년들이 각 도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숏폼으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이재영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간의 친선…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도심 속 야외 음악축제 ‘파크콘서트’가 3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2022 파크콘서트’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7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파크콘서트’는 주말 도심 속 야외무대에서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포크·록·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소개하며, 매회 평균 1만여 명의 관객이 찾는 성남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2 파크콘서트’는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무대인 만큼,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오는 8월 20일 독보적인 감성의 밴드 잔나비가 여는 첫 무대를 시작으로, 27일 전천후 뮤지션 정재형과 현재진행형 레전드 김창완 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9월 3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이끄는 퀸텟(5중주)이 가수 알리와 함께 초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재즈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가수 선우정아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10일은 가요계의 전설, 정훈희와 최백호가 파크콘서트를 찾는다. ‘낭만 음유 시인’ 최백호
폭우로 인해 성남시 전체에 많은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소속 의원들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지난 12일 오전 분당구 금곡동 내 토사유출로 통행이 막힌 곳을 찾아 금곡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통장, 그리고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함께 땀을 흘려 복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대표의원도 함께 수해복구 현장에 일손을 도왔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통장님들과 주민분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무더위에 나오셔서 수해복구를 해 주고 계심에 너무 감사 드린다"며 "저희 성남시의원들도 현재 수해 현장 곳곳을 다니며 일손을 조금이나마 돕고 있고 시민을 위한 일은 여·야를 떠나 시민편에 서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용한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광림 도시건설위원장, 구재평 부대표의원, 김보석 의원, 박주윤 의원, 추선미 의원, 김보미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함께 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2022년 2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5개 사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해당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육성, 경영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판로개척 지원 그리고 상인정보화교육이다. 이중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중 3곳을 선정해 각 8000만 원씩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 예정이다. 상권특화, 디지털상권조성, 마케팅, 상인역량강화 등 상권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마케팅사업은 20개 상권이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공동세일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이고, 라이브 커머스 판로개척 지원은 온라인시장 진입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원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상담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원사업 내용을 정리한 자료도 나눠주며, 수정커뮤니티센터 교육장에서 추진하는 정보화 교육 수강생도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기습적인 폭우로 수해 현장이 늘어남에 따라 신상진 성남시장이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11일 계획된 휴가를 반납하고, 분당구에 위치한 불정교와 돌마교 인근 탄천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은 탄천 범람으로 인해 산책로 가로등, 운동기구, 울타리 등의 시설물이 훼손됐고, 산책로엔 많은 토사물이 쌓인 상태였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탄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방해물 제거와 빗물받이 작업 등을 신속히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성남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한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속 공무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부족한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전 직원 50%, 1000여 명의 직원이 수해 지역으로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또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은행근린공원, 은행동 인근 빌라, 단대동 산지 등 수해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안부를 물으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탄천 산책로 정비, 전지 작업 등
남양주시가 민선 8기 농업 정책 확장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민기본소득’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농민기본소득’을 도입함으로서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를 통해 농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소득불평등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할 뿐만 아니라 소비 촉진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관련,시는 개별 농민 단위로 1인 월 5만 원씩 연간 6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농민기본소득으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 후 3개월 이내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위해 남양주시 농업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 77억여 원을 확보한 뒤 2023년 1월부터 관내 농민의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관내 농업인 1만 2000여 명으로 관내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시 소재 농지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한 농민이다.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농민기본소득’사업은 경기도 매칭 지원사업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실종자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밤 화도읍 마석우천을 건너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후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한 10대 청소년 A양의 수색작업을 위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신고가 접수된 직후 시청 공무원 10여명을 지원해 초반 수색작업에 힘을 보태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면서 소방·경찰을 비롯해 수난·구조 관련 유관 단체의 협조를 받아 수색을 이어갔다. 지난 11일부터 시는 관공선 1대와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16개소에서 지원한 인력 및 보트 16대를 투입해 수색에 속도를 더 하면서 해병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난구조협회, 북한강 수난구조대, 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발벗고 나서 창현1교~무안교, 북한강 합류 지점인 두물머리 인근까지 수색했다. 시는 이와관련, 실종자 가족, 사고를 당한 A양과 동행했던 학생의 심리 치료 등의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찰과 소방 당국뿐만 아니라 수색작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보태며 적극적으로 나서준 민간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남양주시의회는 11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일 김현택 의장의 취임 이후 기업인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참석자들은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현택 의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로 인해 관내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업의 투자를 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경영환경을 지원할 정책들을 발굴하여 관내 기업들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