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계획된 휴가를 반납하고, 이날 오전 분당구에 위치한 불정교, 돌마교 인근 탄천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은 탄천 범람으로 인해 산책로 가로등, 운동기구, 울타리 등의 시설물이 훼손됐고, 산책로엔 많은 토사물이 쌓여 시는 현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탄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방해물 제거와 빗물받이 작업 등을 신속히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성남시 소속 공무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부족한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안부를 물으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탄천 산책로 정비, 전지 작업 등의 건의 내용은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22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적인 임상시험 업체인 파락셀 Stan Jhee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유경상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개발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이용한 임상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바이오 분야 산학연병관(産學硏病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년 이상 임상약물 개발 경험을 가진 파렉셀 Stan Jhee 부사장의 ‘1상 임상시험의 글로벌 동향’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첫째 세션에서는 ‘COVID19 임상시험으로부터 얻은 교훈과 향후 임상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COVID19 백신 임상시험 업데이트 및 타 임상시험에서의 적용 ▲COVID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규제 과학측면에서의 고찰 ▲DCT의 글로벌 트랜드와 국내 현황 순서로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세포치료제 임상개발의 준비단계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의 모든 단계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서…
가천대학교가 11일 성남시 복정동에 위치한 미혼모자가족생활가정 ‘새롱이새남이집’을 방문해 아동발달에 관한 지침서, 놀이완구, 교육용 소품 등 교육물품을 전달했다. 새롱이새남이집은 성남시가 미혼한부모가정의 사회적 자립과 아동의 양육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미혼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새롱이새남이집은 오늘 기부 받은 물품을 미혼한부모 교육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가천대 봉사활동 모임인 가이회(가천이모모임)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인 새롱이새남이집에서 아기를 돌보고 장난감 세척과 청소 등을 도우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서원식 가천대 대외협력처장은 “우리대학이 준비한 교육물품들이 아동의 놀이와 발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종합환경교육센터 조성·운영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포곡레스피아 상부에 조성될 ‘용인시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운영에 관한 추진 방향을 정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역을 진행한 한국환경교육연구소는 센터 입지와 시 특성 등을 분석해 종합환경교육센터의 건립 방향과 차별화 전략, 공간구성안 등을 제시하고 환경교육 타겟 분석을 통한 필요 프로그램, 수용인원 등을 제시했다. 우선 종합환경교육센터는 시설 자체가 탄소제로 학습의 소재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하고, 야외 조경과 물을 활용한 체험 및 놀이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건립된다. 특히 종합환경교육센터가 레스피아에 상부에 조성된다는 점과 인근 경안천과의 지역 연계를 통해 수자원 활용이나 생물다양성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산림교육센터, 농촌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다층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촘촘한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환
하남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생활 방역수칙 홍보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현재시장과 유관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사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리플렛을 배부하며 ▲예방접종 끝까지 맞기 ▲실내에선 마스크 필수 ▲30초 이상 자주 손씻기 ▲10분 이상씩 하루3회 환기 ▲사적모임은 최소한 짧게 ▲코로나 증상 시 진료받고 타인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휴가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개개인의 자율방역 중요성이 커진 만큼, 모든 시민께서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달 18일부터 50세(1972년 이전 출생자) 이상 시민과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국회 본관 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제31차 한미일 의원회의 화상회의에 참석, ‘한미일 3국 협력을 통한 경제·에너지 안보 확대’를 의제로 토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제31차 한미일 의원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대표단은 김한정 의원을 대표단장으로 최형두(국민의힘), 조정훈(시대전환) 의원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마크 타카노(민주)·프렌치 힐(공화) 하원의원이, 일본에서는 이노구치 쿠니코(자유민주) 참의원, 타지마 카나메(입헌민주), 오노 케이타로(자유민주), 마키야마 히로에(입헌민주)이 참여했다. 한국 대표단의 모두발언을 맡은 김한정 의원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공급망 위기로 진단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탄소중립·유럽과 미국 등의 이상 고온 장기화 기상이변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됐다”며, “에너지가 곧 안보인 시대를 맞이하여 한미일 3국은 자유 시장경제의 대표 국가로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층 강화된 공조체제를 구축해야 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은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솔한 사과를
용인특례시가 10일부터 물가 상승에 따라 결식아동 급식 지원 금액을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했다. 결식아동 급식은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경기도비 30%와 시비 70%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단가 인상분을 포함해 올해 총 36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시가 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아동은 지난 7월 31일 현재 2731명이다. 급식은 G드림카드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G드림카드는 BC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내 1만2687곳의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에서 1회 2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점이나 커피전문점 등 아동 급식 제공에 부적합한 업종이나 실제 편의점이 아닌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편의점에서도 술·담배 등 기호식품과 탄산음료 등은 구매가 불가하다. 문명순 아동보육과장은 “급식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판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김선근 학생이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창의인재 육성과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총 7700여 작품을 출품했다. 김선근 학생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접이식 휴대용 바리케이드 캐리어’를 출품,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교통사고 발생 시 주변에 사고 현장의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2차 사고가 발생하는 뉴스를 보고 신속하게 사고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차량에 휴대하기 쉽고 이동하기 편한 캐리어 형태의 바리케이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판교초 서충원 교장은 “평소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학생의 상상력으로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교실 내 수업 뿐 아니라 판교초 영재학급 수업과 성남 관내 초등학교 발명교실 참여를 독려하는 등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통합적 사고력 및 비판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근 학생의 발명품은 추후 ‘발명교육포털 사이트’의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온라인 e전시관에서 영상으로 볼 수…
방세환 광주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인명피해 및 침수피해에 대해 대응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광주지역에는 9일 오후 2시 기준 송정‧탄벌동 412.5㎜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등 평균 332.5㎜의 폭우가 쏟아져 인명피해 6명(사망 2명, 중상 2명, 실종 2명), 이재민 발생 1명, 재산 피해 98건(공유재산 45건, 사유재산 53건)이 발생했다. 이에 방 시장은 지난 9일 새벽부터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우선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은 방 시장은 목현동 138 일원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과 토사유실, 도로유실, 침수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토사유실로 피해를 입은 퇴촌면 우산리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방 시장은 피해 상황을 점검한 후 토사유실로 발생한 흙더미가 도로 등으로 흘러내려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방 시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며 “10일까지 강우가 예보된 만큼 더 이상 피해가 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억 1200만 원(총 사업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모사업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현상 심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9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 8월부터 사물인터넷(IOT) 활용, 중장년 1인 가구 안전알림서비스 사업과 1인 가구 정서 치유를 위한 상담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외로움, 우울감, 자살·고독사'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1인 가구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과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 부엌사업’도 추가 확대 추진한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 및 부서(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청년정책과, 동행정복지센터)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고독사 위험군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