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쌍령동은 국수봉 등산을 즐기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수봉 입구(쌍령 배수지 앞)에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흙먼지털이기는 국수봉 및 쌍령 배수지 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 및 산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박성영 쌍령동장은 “이번 흙먼지털이기 설치로 쌍령 배수지 이용객과 국수봉 등산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오포읍 능평2리(이장 이백석) 부녀회와 개발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4일 능평리 회전교차로 주변 도로변 및 인도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백석 이장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봉사해주는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한 능평2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용석 오포읍장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지산건설중기(대표 이원준)는 지난 25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쌀 20kg 10포를 기탁했다. 이원준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더 힘들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도록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영 쌍령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과 행동으로 보여주신 기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최종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천7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쾌거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올해 상반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과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에 대해 목표 대비 집행률을 심사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4700만 원의 특별교부세는 시민을 위한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자 및 일자리 사업 등 경제활력 효과를 높이는 부문에 집중 지원했다. 이 결과 1·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1천357억 원 대비 4% 초과한 1411억 원을 신속하게 지출했다. 또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 60.7%를 달성해 경기도 평균 58.7%에 비해 2%포인트 높은 실적을 기록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하반기에도 효율적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집행을 통해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하남시가 응모한 ‘하남시 수산물 전통시장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3년 간판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지자체와 협력해 기존의 낡고 큰 간판을 지역 특성과 잘 어울리게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46개 지자체 50곳이 응모해 최종 19곳이 선정됐다. 그동안 하남시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해 석바대 상가, 옥외광고 소비쿠폰, 시민참여 간판개선사업 등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사업대상지 상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주민동의서를 받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25일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체사업비 4억6800만 원 가운데 국비로 2억 원을 지원받아 하남시 수산물 전통시장에 2023년 12월까지 간판 디자인 설계, 간판 제작·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수산물 전통시장이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전통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찾아 상권이 활성화되길…
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오전 지역 주민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한 미래 구현을 위한 광남119안전센터 개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전동 450-5번지에 지어진 신청사는 직동 물류단지와 태전지구 조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지면적 2,683㎡, 연면적 998㎡, 지상2층의 규모로 소방차량 3대와 22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 지게 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임창휘 도의원, 이자형 도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남119안전센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광남동은 광주시 공장·창고의 16%가 밀집되어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해 있다” 며 “광남119안전센터 개청으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해양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국내 최초로 개발될 전망이다. 해양수산 부산물이 대부분 폐기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업계의 평가다. 단국대는 강현 교수(임상병리학과) 연구팀이 어류와 패각류의 부산물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 구조 기반의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분자) 성분을 분리 정제해 치료제의 핵심원료를 개발하겠다고 27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2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본격 연구에 나선다. 연구팀은 충청 서해안권에서 어획되는 광어·도미·조기·삼치·우럭 등 어류의 머리·뼈·비늘·꼬리 부위와 굴·홍합·바지락 등 패류의 패각·관자, 성게의 껍질·알 등을 동결건조한 후 분쇄해 단백질 가수분해 과정 및 여과를 거쳐 최종산물인 펩타이드를 추출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수산물 어획·가공 과정에서 연 85만t의 수산부산물이 발생하지만 대다수 폐기되고 있다”며 “수산부산물은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기능성 성분과 바이오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고 치료제가 개발되면 지역민 소득 증대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과…
용인특례시에 때 아닌 '산하 기관장의 이상일 시장 짝사랑 진실 게임 촌극'이 벌어져 화제다. 발단은 모 지역 일간지 보도에서다. I일보는 27일 '버티는 기관장들…속타는 용인시장' 제목의 기사에서 용인시 산하기관인 시정연구원 정원영 원장이 "현재 이 시장과는 자주 소통하고 있으며 이 시장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한 뒤 "취임 초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고 말한 만큼 거취 여부는 실적으로 평가받을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는 '언론에 시장과 자주 소통한다고 한 용인시정연구원장 말은 명백한 거짓'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원장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시가 산하단체장의 발언 보도에 대해 곧바로 반박 보도자료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며 이 시장의 몹시 불편한 심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이 시장이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 연결된 적이 있지만 바로 끊었다”며 “정원영씨가 시장과 자주 소통한다고 언론에 말했다면 명백한 거짓말로 언론과 독자(시민)를 기만한 것”이라고 한 발언에 근거를 두고 있다. 또 이 시장이 지난 11일 언론간담회에서 “용인시 산하기관이 과연 시민을 위해서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광주시는 27일 희망도시 행복광주 발판 마련을 위한 ‘2030 광주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40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및 관련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하여 도시공간에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며,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행정구역 전체 430.99㎢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지역여건 변화에 맞추어 정비 또는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등 각종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비시가화지역에 대해 도시관리와 장래 개발수요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생활권별 전략계획 수립 ▲지구·구역 지정 등을 통한 복합적 토지이용(규제 해소) ▲4개 역세권 중심 컴팩트(주거·첨단산업·업무)시티 계획 ▲주거·상업 계획적 택지조성을 위한 도시지역 확장 등 공간구조 기틀 마련을 통해 자족도시 도약과 100만 특례시 준비를 위한 복합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주요 민선8기 정책사업, 민원사항 등 현안이슈 분석을 시작으로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338-1번지 일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이 시행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용인시와 개발사업자, 주민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추진됐으며 같은 해 5월 아세아신탁이 주택사업승인을 완료했다. 그러나 추진 과정에서 양도양수계약, 이중계약, 고소고발 등 다양한 이유로 사업시행사가 수 차례 바뀌면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급기야 최근에는 초창기 사업시행에 참가했던 SC사의 K모 씨가 “사업 시행 허가를 받지 않은 A 건설사가 토지 일부와 빌라 등을 매입해 건물 철거 작업을 하는 등 사업시행사로 오해 받을 행동을 한다”며 문제를 제기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K모 씨는 “A 건설사는 사업부지 내 건물을 철거하고 나대지를 매입해 건설사 소유의 땅으로 개발사업을 위한 철거 예정지라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사업 주체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토지주 등을 현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개발 사업권이 없는 사업자가 사업권이 있는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또 “A 건설사가 철거된 건물과 붙어있는 상가를 기존 주민들 토지 매입 가격보다 평당 2~3배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