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부터 초등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에 대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건축, 쫌 하는 아이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건축, 쫌 하는 아이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은 친환경 건축, 도면 설계, 자신의 방 만들기 등 다양한 건축분야 체험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6만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축 관련 진로분야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건축의 설계와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응용력 등 4차 산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8회기 중 마지막 회기는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간단히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과 창작물 전시회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건축이라는 분야에 대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융합적인…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내 집 앞 5분거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을 진행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부평구 곳곳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마실’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일상 속 스치듯 공연을 마주하다’라는 컨셉트로 실내공간이 아닌 신트리공원, 부평공원, 부평문화의거리, 아파트 단지 등 지역주민들이 생활하는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최근 SNS에서 디즈니 메들리로 유명세를 알린 보이스 밴드 엑시트와 전통타악그룹 천공, 비보이그룹 올마이티후즈 등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회차마다 색다른 컨셉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2월 ‘찾아가는 문화마실 참여 동호회 공모’에 선정된 4개 단체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모든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2-500-2064)으로 문의하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제3차 올해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는 BIFAN에서는 42개국 194편(장편 88편, 단편 85편, VR 시네마 21편)을 상영한다. 올해 영화제에서 XR(eXtended Reality)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는 관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상시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체제로 정비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영화제의 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에서는 가상(Virtual)의 단계를 넘어 확장의 영역을 구현해내는 국내외 유수의 XR 콘텐츠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국내 XR 플랫폼인 ‘SK텔레콤 Jump VR’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초청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김종민 프로그래머가 ‘비욘드 리얼리티’ 추천작 5편을 소개했다. ▶ 레인 프루츠 / Rain Fruits 섹션: 비욘드 리얼리티|감독: 송영윤·이승무|한국, 2020, 14분 ‘레인 프루츠’는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온 투라의 개인적인 글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다. 스스로가 외국인 노동자인 투라는 관찰자적 입장에서 한국에서의 외국인 노
의정부문화재단(대표 손경식)은 오는 11일 개최 예정이었던 의정부문화도시 ‘숙의테이블 와글와글’을 잠정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은 당초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서 문화도시 의정부를 위한 의제를 도출하고자 ‘숙의테이블 와글와글’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5~6월에 걸쳐 오픈테이블 ‘구구소회’를 추진했으며,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발굴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이 자리에서 공론화할 예정이었다.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숙의테이블은 철저한 방역절차를 엄수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의정부에 대해 구상할 계획이었으나 개최가 연기되어 아쉽다”며 “추후 개최일정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문화재단은 현재 경기북부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0년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에 총 5천863명의 신청자가 지원했으며, 지난 6월 30일 모집을 마감하고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비정규직·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천600명 선정에 5천836명이 신청하며 약 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첨은 신청자 중 서류검토 절차를 통과한 적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1천600명 및 예비로 추가 10%(160명)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수의 서류누락 및 미비로 인해 오는 9일까지 신청서류 보완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지했으며, 추첨결과는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노동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가 15만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한국등잔박물관이 ‘2020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무늬야 안녕! 숨은 이야기 찾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박물관 노닐기’는 지역 박물관의 특화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인류문화유산과 역사적인 산물을 체감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 관련 교육을 통해 관람 및 체험기회를 부여하고, 문화 향유에 관심을 갖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선정된 한국등잔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무늬야 안녕! 숨은 이야기 찾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등잔박물관의 이번 교육은 선조들이 자연을 본떠 만든 전통문양을 전시관에서 관찰하고, 학습자가 일일 의상디자이너가 되어 전통문양을 응용한 한복을 디자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 참여는 ‘박물관 노닐기’ 홈페이지(www.kbmuseum.com)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34-079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오는 12일 판타스틱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 오브 무비’를 개최한다. ‘사운드 오브 무비’는 뮤지션 프라이머리, 백현진, 선우정아가 참여하는 영화 OST 라이브 공연으로 BIFAN 개최 기간 중인 오는 12일에 네이터 V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프라이머리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음률로 사랑받은 ‘입장정리’, ‘자니’ 등의 히트곡을 낸 프로듀서이며, 영화 ‘사냥의 시간’ 음악감독을 맡은 바 있다. 배우 겸 미술가인 백현진은 ‘복수는 나의 것’, ‘만신’ 등 다수의 영화에 담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 스타일로 유명하다. 선우정아는 다양한 장르의 클리셰를 재창조해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죄 많은 소녀’의 음악감독으로, 단편 ‘오늘은 내가 요리사’에서는 주연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사운드 오브 무비’ 공연은 3부로 구성되며,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하는 세 뮤지션의 OST 라이브 무대 감상은 물론 음악작업에 관한 생생한 후기도 접할 수 있다. 방송인 박지선이 진행을 맡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9시에 관람할 수 있다. 다중 밀집을 피하고 객석 위치,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지난 1일부터 장비 대여 및 정회원 교육을 재개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전 시설을 휴관 중인 가운데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장비 대여를 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이용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장비 대여 재개를 결정했다. 장비 대여를 위해 필요한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장비 대여는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만 가능하며, 장비 대여 시 반드시 발열 확인을 해야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1명만 센터 내 입장할 수 있다. 정회원 가입을 위해 필요한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 교육은 오는 10일 오후 7시, 25일 오전 11시에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며, 사전에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 상태로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아프리카TV –BJ 특강’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마스크와 성금지원 등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신자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된 3월경부터 현재까지 175개국 7천5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현지 저소득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사람들의 상황을 살펴 생계유지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신자들은 식료품 구매를 위해 허용되는 외출이나, 이따금 통행이 자유로운 시간을 이용해 쌀과 밀가루, 라면, 옥수수, 감자, 양파, 달걀, 통조림, 우유, 콩, 바나나, 생선, 소고기 등 식료품이나 비누, 휴지 등 생필품을 정성껏 꾸려 전달했다. 6월에는 남미 페루의 리마와 카야오, 우앙카요, 침보테, 푸칼파, 이키토스 등 각지에서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우간다, 카메룬 등지의 각 지역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 지역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이웃들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한 프레셔스 씨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오는 9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의정부 문화-예술-기획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부터 부천문화재단, 안양 문화예술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세 경기권역이 공동운영기관으로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초문화재단별 특화된 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 지역 공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여 지역 내 인식 확산과 공간 재생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진흥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교육대상은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싶은 일반 시민 15명 내외이며 문화기획 입문자(관련 전공 및 예비인력), 향후 문화 관련 사업에 취업, 창업 등 직업 활동을 준비하는 자, 문화현장에서 현재 활동하는 자로 구성된다.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약 20회가량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1:1 멘토링, 워크숍 등으로 이뤄진다. 김상윤 내용연구소 감독, 정현식 예술수색단 대표, 이상민 어반정글 대표가 전담멘토를 맡았으며, 1:1 멘토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