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세관은 지난 7일 강당에서 제 24대 임재원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재원 성남세관장은 “차질없는 세수관리와 관내 기업들이 수출입 과정에서 FTA특혜를 받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FTA 활용을 극대화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안전을 위해 물품 반입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세관장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대구세관,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공항세관 통관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사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완화하고자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전문성 높은 특정 중소병원을 지정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병상수, 필수진료과목, 의료질 평가, 인증의료기관 획득 여부 등 지난해보다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척추분야 전문병원은 전국에서 17개 병원이 지정됐고, 도내에서는 수원 윌스기념병원과 안양 윌스기념병원 등 2곳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은 3년간 유효하다. 박춘근 병원장은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은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의미있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지난 2002년 현대 척추치료의 대부인 '레온 윌스' 박사의 뜻을 이어받아 수원시에 윌스기념병원을 개원했다. 그는 미국 유학시
집을 나와 백화점에서 행패를 부리던 정신지체장애인을 안전하게 가족에게 돌려보낸 일이 알려져 화제다. 용인서부경찰서 보정지구대 노경열 경위와 최영은 순경은 지난 6일 오후 5시쯤 백화점에서 ‘노숙자 같은 여성이 매장을 돌아다니며 침을 뱉고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발견된 여성은 추운 날씨에도 얇은 옷을 입고 횡설수설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이름과 주소도 모르는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들은 즉시 과학수사팀에 지문조회를 요청해 해당 여성이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한 뒤 송파경찰서 거여파출소와 협조해 가족과 연락을 취한 뒤 여성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최영은 순경은 “추운 날씨에 얇은 옷을 입고 집을 찾지 못하는 장애인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찾아줘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구대 실습하는 과정에서 좋은 일을 하니 더욱 기분이 좋지만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가평경찰이 사회복지시설을 나와 길을 잃은 정신지체장애인을 찾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7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사회복지시설인 하면 꽃동네에서 생활중인 정신지체장애 1급인 김모씨(56)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실종 장소 주변을 집중 수색한 끝에 극적으로 구조했다. 김 모씨는 실종 당일 12시 58분경 꽃동네 정문을 통해 나간후 밤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꽃동네 관계자가 112에 신고해 강력팀은 즉시 현장출동, 주변에 있는 CC(폐쇄회로)TV를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꽃동네 주변 야산을 집중적으로 수색한바 실종장소에서 4km 떨어진 야산 5부능선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처해있던 실종자를 발견해 시설 담당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것이다. 김근수 서장은 영하의 날씨와 어둠속에 자칫 위험할수 있는 상황에서 정확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강력2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분당소방서는 최근 지난해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쓴 구급대원 지도 의사상에 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 김영식 교수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분당소방서는 김영식 교수를 초청해 이병균 서장이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교수는 도 구급대책협의회 위원, 시 응급의료위원회 위원 등 도 응급의료체계 질관리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해오며 응급의료 선진화를 위한 응급처치교육 및 평가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시 유도협회는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을미년 새해를 맞아 동절기 난방취약 세대를 위해 연탄 5천장(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탁된 연탄은 동절기 난방 사각지대에 있는 소하동 및 가학동, 노온사동에 사는 독고노인 및 어려운 가정 25세대에 각 200장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임식 유도협회장은 “추운 겨울날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유도협회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 자녀 및 맞벌이 부모 자녀들이 사춘기를 이겨내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유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재)자하연(구 판교공원) 한병희 이사 일행은 7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조억동 광주시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한 (재)자하연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해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7일 나눔축산경기도지부와 함께 평택시청에서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환수 평택축협 조합장 및 농협, 낙농육우협회 관계자들은 공재광 평택시장에게 평택시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오경석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축산이 선도적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은 성장기에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한국낙농육우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정재훈기자 jjh2@
<수원시> ◇3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한상담 ◇4급승진 ▲경제정책국장 이필근 ▲복지여성국장 이용영 ▲도서관사업소장 조인상 ▲교통건설국장 박덕화 ▲푸른녹지사업소장 한상율 ▲문화교육국장 홍사준 ▲박물관사업소장 박래헌 ▲상수도사업소장 신동은 <평택시> ◇4급 승진 ▲산업환경국장 박노식 ▲사회복지국장 김지호 ▲한미협력사업단장 신현자 ▲신성장전략국장 심광진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상일 ◇4급 전보 ▲송탄출장소장 우제경▲총무국 총무과 서종철(교육) ◇5급 승진 ▲안중읍장 유병우 ▲포승읍장 이계봉 ▲진위면장 이학용 ▲서탄면장 남상현 ▲신장2동장 김금숙 ▲원평동장 김성진 ▲비전1동장 서미경 ▲비전2동장 최윤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조병덕 ▲신성장사업과장 최병철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유원혜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장 우혜숙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조남돈 ◇5급 전보 ▲문예관광과장 박홍구 ▲신성장전략과장 한병수 ▲항만지원과장 변백운 ▲총무과장 이계인 ▲자치교육과장 김만수 ▲체육진흥과장 황성호 ▲민원토지과장 방광숙 ▲여성청소년과장 김이배 ▲생활지원과장 차상돈 ▲기업정책과장 장문식 ▲공원과장 이일수 ▲교통행정과장 한승도 ▲여성회관장 김우연 ▲환경위생과장 우제완
본보 1월 7일자 11면 ‘신임 소방서장 프로필’ 기사 중 ‘김경호 안성소방서장’은 ‘김경호 부천소방서장’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