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대형 센터백' 밀란 오브라도비치를 영입했다"라고 3일 밝혔다. 세르비아 출신의 오브라도비치는 세르비아 1부 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191㎝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안정적인 빌드업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주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는 물론, 왼쪽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어 안산의 다양한 전술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브라도비치는 2018-2019시즌을 시작으로 세르비아와 폴란드 1부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카타르 2부 리그 무아이테르 SC에서 뛰었다. 큰 키에도 민첩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오브라도비치는 프로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오브라도비치는 "축구 인생에 있어 중요한 단계가 될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나를 믿어준 구단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활약하는 부천FC1995는 "측면 멀티플레이어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원은 U-16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이후 고려대에 진학해 2017년 대학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U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9년 K리그1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한 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K리그2 성남FC에서 39경기 10도움을 올리며 2025 K리그2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신재원은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돌파능력, 과감한 슈팅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윙 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전술에 따라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원은 "부천에 오게 돼 정말 영광이다.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
▲ 이상화 씨 별세, 강우영 씨(수원 삼성 축구단 대표이사) 모친상 = 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지하 2층), 발인 5일 오전 11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 02-3410-315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조 대표는 이날 SNS에 “지방선거 ‘돈 공천’,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예비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탈당했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을 제명했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김 후보자가 당선된 후에는 시의회 원내대표로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시의원이 제공했다는 1억 원이 반환됐는지, 현재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며 “그렇지만 김병기-강선우 두 사람의 녹취록에 따르면, 1억 원이 강 의원측에 도달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서울시의원 단독공천 대가가 1억 원이었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오래전부터 특정 정당이 유리해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포천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노사문화 유공에 선정 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공사가 이번 노사문화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 포상을 받게된 것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도시공사 이상록 사장은 공사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노사협의회 운영 ▲노사 합동 사회공헌&전문교육 ▲안전한 일터 조성 ▲직원 근로환경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는 등 공사 전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여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사장은 노사 갈등 사안을 사전에 조율하는 상시 협의 체계를 운영해 노사 분규 예방과 조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도 했다. 한편 도시공사 이 사장은 이번 “정부의 표창 수상은 기관장 개인이 아닌,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과”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오산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12명은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구조·구급 업무에 투입돼 오산지역 소방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성 서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베테랑 소방 간부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당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지휘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진식 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안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지난해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동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와 대북 타고식, 새해 덕담,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울려 퍼진 대북 타고식과 함께 펼쳐진 불꽃쇼는 안성의 밤하늘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새 출발의 설렘과 희망을 전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서로의 새해를 축하하며 2026년의 첫 순간을 함께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으며, 난방과 온음료 제공 부스 등 겨울철 관람객을 배려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리소방서는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이 1일부로 제23대 구리소방서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최 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2일에는 구리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최 서장은 1989년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가평소방서 재난예방과장, 북부소방재난본부 감찰팀장, 남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장, 예산장비팀장, 소방사법팀장, 예방대책팀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5년 7월부터는 경기도 북부119특수대응단장으로 재직하며 대형 재난과 특수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큰 사명”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구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6년,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의 시정은 ▲시민체감형 자족도시 건설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전 생애가 든든한 시민행복도시 실현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GTX, 9호선, 별내선 연장 등 도시철도망 확충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수석대교 건설 등 계획된 교통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광역과 내부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또 지난해 유치한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와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신한금융그룹의 ‘AI 인피니티센터’와 연계해 AI·핀테크 기업과의 신기술 협의체를 구성하고, AI 산업 육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대한민국 ‘AI·디지털 산업 거점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IT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수도권 최대규모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오는 3월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100만 메가시티’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