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 모집이 27일 오후 1시 마감된다. 26일 경복대학교에 따르면 전공심화 모집학과는 총 9개로 반려동물보건학과, 산업안전보건학과, 공연예술학과, 의료미용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유아교육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의료복지학과, 건설환경공학과(경력없는)이다. 이번 전공심화과정은 5차 모집이 마감된 것으로 현재 모집이 가능한 학과는, ▲건축디자인학과(주간 수업)와 ▲산업안전보건학과(야간 수업)이다. 건축디자인학과는 친환경건축과와 공간디자인학과가 통합 운영되는 학과로,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학사 인재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자격은 동일계열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인문사회계열에 속하는 과에 한하여 전공심화과정을 설치한 해당 과 또는 이와 관련된 과로 학칙으로 정하는 과를 졸업한 자이다. 건축디자인학과(친환경건축학과)의 수업연한은 1년으로 4학년 과정이다. 관련 과(해당 유사 과)는 ▲친환경건축과 ▲건축리모델링과 ▲건축설비과 ▲실용건축과 ▲건축환경과 ▲건축환경시스템과 ▲실내건축과 ▲실내건축전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완공을 위해 21조원 대 대규모 추가 투자를 확정했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5기를 추가 건설하기 위해 21조 6081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416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 내 197만㎡ 부지에 최첨단 팹 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지난 2024년 7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설을 위해 9조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확대됐다. 또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50여 곳과 함께 반도체 협력 단지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총 600조 원 규모 투자를 단계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1기 팹 건설에 착공해 내년 중으로 준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1기 팹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D램을 생산할 예정이다.
▲진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 본부장 ▲이범호 " 경기기획조사부 부장 ▲이한별 " 경기기획금융팀 팀장
연천군 대표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전문 시상식으로,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전국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콘텐츠로 30만 년 인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전곡리안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문화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며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축제콘텐트 대상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3~24일 국회 소통관 푸드코트에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며 시장 반응을 살폈다. 덕적도에서 재배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생산하는 지역 특산물이다.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품종으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현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형태 ㈜으름실마을공동체 위원장은 ”덕적도 특산물이 새로운 경험 콘텐츠로 활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산물과 연계한 섬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특성화사업이 섬 주민 자립 및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국민의힘은 26일 인천 남동구을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에 신경희 전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임명하는 등 전국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8명 중 서울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임명되는 등 서울 3명, 인천·광주·울산·세종·강원 각 1명이 결정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경기 오산과 김포을, 인천 남동구을과 서구갑을 포함해 전국 20곳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모했으나 이날 8명만 임명되면서 오산과 김포을, 인천 서구갑은 그대로 사고 당협으로 남게 됐다. 또 탈당 권유를 받고 열흘이 지나 자동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고양병도 조직위원장을 공모해 지난 23일 접수를 받았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실시되는 평택을 역시 사고 당협이어서 도내 사고 당협은 총 4곳이다. 국민의힘은 평택을과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인천 계양을, 추가로 보궐선거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선임을 보류하고 4월 중순경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6일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과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일자리재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의 올해 1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직업상담사를 1대 1로 연결해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한다. 또 청년의 역량과 희망 직무에 맞춘 전략 수립과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참여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특강 ▲면접캠프 ▲AI 모의면접 ▲전·현직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을 충족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참여자 450명 중 37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82.4%의 취업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헬리코박터 연구의 최신 지견을 집대성한 교과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2판’(대한의학서적, 844쪽)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2015년 초판 발간 이후 11년 만이다. 김나영 교수는 헬리코박터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마샬·워렌 연구상(Marshall & Warren Lectureship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헬리코박터 연구에 대한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국문 및 영문 교과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해왔다. 김 교수는 2015년 초판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전염 경로, 진단, 치료 등을 총망라한 입문서를 출간했으며, 다음 해에는 국제 학자들과 협력해 영문판을 글로벌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선보였다. 국문 초판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서적으로 선정되며 헬리코박터 연구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4년 스프링거에서 영문 개정판이 출간된 데 이어, 김 교수는 약 1년 반의 보완 과정을 거쳐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반영한 이번 국문 개정판을 완성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김나영 교수를 비롯한 33인의 소화기학, 병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