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콘진, 도내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할 '시나리오 작가' 공개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사업에 참여할 도내 시나리오 작가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영화·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거주 작가를 대상으로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창작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작가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창작 공간을 제공받아 11월까지 작품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사업 기간 동안 업계 전문가(제작자·프로듀서)의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획·개발 특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주요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리즈 드라마부터 숏폼(Short-form), 영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kt 스튜디오지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획·개발을 함께할 작가를 최대 2명 이내로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는 kt 스튜디오지니 소속 프로듀서와 함께 작품을 개발하며, 개발 결과에 따라 연내 계약이 체결될 경우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