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14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삼척이사부장군배 대회를 개최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36팀, 11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체로 치러진다.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샅바티비'에서 볼 수 있다. 16일 대회 개회식 및 대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과 단체전 결승, 17일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 18일 고등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준결승 부터는 MBC PLUS(MBC SPORTS+)에서도 생중계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9월 1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 이영애 편’ 녹화를 위해 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 (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 이영애 편'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돌아 온 레전드 배우 이영애! 그녀와 함께 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4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 세계선수권 최종 엔트리 14명을 추려 25일 발표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대표팀 감독은 세계선수권 모의고사로 치른 중국 장쑤성 장자강 동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협회에 14명을 추천했고,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이를 승인했다. V리그 연봉킹 황택의(KB손해보험)가 한태준(우리카드)과 함께 공격을 조율하고, 날개 공격수 허수봉(현대캐피탈), 임동혁(국군체육부대), 김지한(우리카드), 나경복(KB손해보험)이 측면을 뚫는다. 최준혁(대한항공), 차영석(KB손해보험), 박창성(OK저축은행)이 중앙을 지키며 박경민(현대캐피탈), 장지원(국군체육부대)이 후위를 지킨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시작하고 9월 6∼11일에는 필리핀 타가이타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25 세계선수권은 9월 12일 필리핀 파사이와 케손시티에서 개막한다. C조에 편성된 한국은 9월 14일 프랑스, 16일 아르헨티나, 18일 핀란드와 차례대로 맞붙는다. C조 1, 2위는
감독 이상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이 8월 7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유노윤호, 이준호, 최민호가 8월 7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임윤아, 안보현,주현영이 8월 6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7월 9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관광공사가 노동이사제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노동이사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이하 경노이협)는 지난 27일 “경기관광공사는 노동이사제의 취지와 목표에 부합하는 협력적인 경영 구조를 구축하였으며,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원용 사장 취임이후 노동이사제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상임의장인 김재욱 노동이사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 왔다. 조원용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성과는 공사 임직원과 노동이사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노동이사제가 경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고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노이협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노동이사제의 중요성을 사회에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에서의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경영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이사제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경영에 반영되도록 해 공공기관의 운영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7월 5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씨(STAYC)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은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앨범으로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발매일을 팬들과 특별하게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테이씨는 수록곡 '1 Thing(1 띵)'으로 시작해 약 11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팬들의 환호 속에 스테이씨는 "데뷔 후 약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라 더욱 스테이씨다운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초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 이후 바쁘게 지낸 근황도 공유했다. 이어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비하인드 토크로 숨겨진 에피소드를 나누며 쇼케이스를 풍성하게 채웠다. 홈쇼핑 콘셉트로 꾸민 앨범 언박싱 코너에서는 일일 쇼호스트로 변신한 스테이씨가 피지컬 앨범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와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 무대로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스테이씨는 '스윗 초이스' 코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