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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 35만 AI데이터 기반 혁신도시로 도약시킬 것”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 대전환 비전’ 4대 공약 발표
10분 생활권, 시민의 24시간을 바꾸는 행복도시 추구
K-뷰티 중심 경제도시, 일자리와 상권을 동시에 회복

 

더불어민주당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오산 대전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미래 10년을 설계하는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의 4대 공약은 ▲10분 생활권, 시민의 24시간을 바꾸는 행복도시 추구 ▲K-뷰티 중심 경제도시, 일자리와 상권을 동시에 회복 ▲AI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35만 경제도시 준비 ▲문화·역사·건강이 공존하는 고품격 도시 조성이다.

 

첫째, ‘10분 생활권, 시민의 24시간을 바꾸는 행복도시’를 추진한다.

 

주거·교육·돌봄·문화·의료를 생활권 중심으로 재배치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보행과 안전을 강화해 시민의 하루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K-뷰티 중심 경제도시’로 도약해 일자리와 상권을 동시에 회복한다. 오산의 산업 기반을 고도화하고, 뷰티·바이오·라이프케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AI‘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35만 경제도시 준비’에 나선다.

 

도시 행정에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안전·환경·복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구 35만 규모에 대비한 선제적 도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넷째, ‘문화·역사·건강이 공존하는 고품격 도시’를 조성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생활체육·건강 인프라를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은 더 이상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준비된 전환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오산의 24시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만 전 도의원은 현)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제8·9·10대 경기도의회에서 간행물편찬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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